🌟 오싹오싹
부사
🗣️ 발음, 활용: • 오싹오싹 (
오싹오싹
)
📚 파생어: •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ㅇㅆㅇㅆ (
얼씬얼씬
)
: 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부사
🌏 BRIEFLY: In a manner of appearing for a moment and disappearing in front of a place or one's eyes again and again. -
ㅇㅆㅇㅆ (
오싹오싹
)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부사
🌏 SHIVERINGLY: In a manner of giving one goosebumps or making one tremble because of extreme fear or cold. -
ㅇㅆㅇㅆ (
으쓱으쓱
)
: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부사
🌏 WITH A SHRUG: A word describing one repeatedly raising and lowering one's shou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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