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釜山)
☆☆☆ 명사
🗣️ 발음, 활용: • 부산 (
부산
)
📚 분류: 지역 개인 정보 교환하기
🗣️ 부산 (釜山) @ 용례
- 부산 시립 도서관. [시립 (市立)]
- 나는 새로 낸 식당의 이름을 부산 식당이라고 작명했다. [작명하다 (作名하다)]
- 근무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중에 택일을 통해 결정되었다. [택일 (擇一)]
- 친구는 부산 구석구석의 숨은 골목길 하나까지 다 알고 있다. [구석구석]
-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 간 민준이는 부차적으로 부산 관광도 할 수 있었다. [부차적 (副次的)]
- 부산 앞바다에서 해마가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았다. [해마 (海馬)]
- 갑작스러운 풍랑으로 부산 근해에서 조업을 하던 선박들이 항구로 대피했다. [근해 (近海)]
- 서울, 부산 등지. [등지 (等地)]
- 나는 이곳 부산 땅을 벗어나고 싶어 무작정 기차에 올라탔다. [땅]
- 부산 행 차편이 남아 있나요? [특급 (特急)]
- 부산에 가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 [꿰다]
- 유민이가 부산 토박이어서 음식점 정보를 줄줄이 꿰고 있으니까 한번 물어봐. [꿰다]
- 민준은 부산 출장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당일치기 (當日치기)]
- 부산 지점. [지점 (支店)]
- 이번에는 부산, 광주 등 팔도 전역을 여행하려고 해. [팔도 (八道)]
-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는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관람객 (觀覽客)]
- 부산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선이 높은 파도에 침몰했다. [침몰하다 (沈沒하다)]
- 부산 큰집. [큰집]
- 서울과 부산 간 고속 도로가 새로 개설되었다. [간 (間)]
- 서울과 부산 간의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간 (間)]
-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던 오늘 부산 지역 바닷가에는 엄청난 수의 인파가 몰렸다. [지역 (地域)]
- 서울말을 쓰던 승규는 부산에서 산 지 일 년 만에 부산 사투리를 쓰게 되었다. [서울말]
- 부산 지국에서 근무하는 나는 서울 본사에 보고서를 보냈다. [지국 (支局)]
- 어려서부터 부산에서 자란 승규는 순전한 부산 사투리를 쓴다. [순전하다 (純全하다)]
- 예, 앞으로 삼 년 동안 부산 지사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전출 (轉出)]
- 부산 앞바다로 싱싱한 오징어 회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앞바다]
- 새로 개발된 고속철은 서울과 부산 간 걸리는 시간을 기존 열차보다 두 시간 단축했다. [고속철 (高速鐵)]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명사
🌏 APPLAUSE; CLAPPING: The act of clapping one's hands to show happiness, celebration, welcome, compliment, etc., or to keep a rhythm.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명사
🌏 BROADCASTING: The act of transmitting sounds, visual images, etc., by television or radio in the form of radio waves so that people can watch or listen to them.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명사
🌏 FLOUR-BASED FOOD: Food made of flour.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명사
🌏 REVIEW: The act of going over what has been learned.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명사
🌏 BUS: A large vehicle designed to carry passengers along a fixed route for a fare.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명사
🌏 BUSAN: A metropolitan city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Gyeongsangnam-do, or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biggest city second to Seoul, it has the largest trade por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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