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世上 에)
감탄사
🗣️ 발음, 활용: • 세상에 (
세ː상에
)
🗣️ 세상에 (世上 에) @ 뜻풀이
- 비결 (祕訣)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자기만의 뛰어난 방법.
- 펴내다 : 책이나 신문 등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
- 선포되다 (宣布되다)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불세출 (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매우 뛰어남.
- 출간되다 (出刊되다) : 글, 그림, 악보 등이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나오다.
- 빛을 보다 : 알려지지 않은 일이나 물건, 노력 등이 세상에 알려지고 인정받다.
- 출판사 (出版社)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하는 회사.
- 재림 (再臨) : 기독교에서,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간행물 (刊行物) : 책, 신문, 그림 등 인쇄되어 세상에 나온 것.
- 유명세 (有名稅) : (속된 말로)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탓에 생기는 불편이나 어려움.
- 발포 (發布) : 국가 기관에서 법령이나 정책 등을 세상에 널리 알림.
- 천연색 (天然色) :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갖추고 있는 빛깔.
- 출판하다 (出版하다)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
- 햇빛 : (비유적으로) 세상에 알려져 칭찬받거나 이름을 날리게 되는 것.
- 난생 (난生) : 세상에 태어나서.
- 비화 (祕話)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저명인사 (著名人士) :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
- 간행 (刊行) : 책이나 신문 등을 인쇄하여 세상에 내어 놓음.
- 이름 :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성.
- 유포하다 (流布하다) : 세상에 널리 퍼뜨리다.
- 재림하다 (再臨하다) : 기독교에서,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다.
- 출세작 (出世作) :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인정받는 지위를 얻게 한 작품.
- 심청 (沈淸) : ‘심청전’의 여자 주인공. 효심이 깊은 딸로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
- 히트시키다 (hit시키다) : 세상에 내놓거나 발표한 것을 크게 인기를 얻게 하다.
- 윤회설 (輪廻說) : 불교에서, 사람과 짐승이 세상에 태어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기를 되풀이한다고 주장하는 설.
- 밝히다 : 모르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 알리다.
- 말 : 사건에 대한 이야기나 세상에 떠도는 소문.
- 절세미인 (絕世美人) : 세상에 비교할 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
- 출판 (出版)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음.
- 세속 (世俗) : 세상에 일반적으로 전해 오는 유행이나 습관.
- 발포하다 (發布하다) : 국가 기관에서 법령이나 정책 등을 세상에 널리 알리다.
- 자연 (自然)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통속적 (通俗的) : 세상에 널리 통하는.
- 출판업 (出版業) : 글, 그림, 악보 등을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는 사업.
- 이름(이) 없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호 (號) :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
- 천하무적 (天下無敵) : 세상에 겨룰 만한 상대가 없음.
- 반향 (反響)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어 생겨나는 반응.
- 저명하다 (著名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 입신양명 (立身揚名) :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림.
- 만물 (萬物) : 세상에 있는 모든 것.
- 밀사 (密使) : 중요한 내용이나 말, 글 등을 세상에 알리지 않고 상대방에게만 전달하려고 몰래 보내는 사람.
- 이름나다 : 세상에 명성이 널리 알려지다.
- 풍운아 (風雲兒) : 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이름을 날리고 큰 활약을 하는 사람.
- 온 세상을 얻은 듯 :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이 매우 만족해하는 것처럼.
- 입신출세하다 (立身出世하다) : 높은 지위에 올라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다.
- 부귀영화 (富貴榮華) :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아 명예가 있으며,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마음껏 누리는 것.
- 발표하다 (發表하다) : 어떤 사실이나 결과, 작품 등을 세상에 드러내어 널리 알리다.
-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중요한 일이나 분야에서 새로운 사물이나 인물, 현상을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게 하다.
- 명문 (名門) : 훌륭한 전통으로 세상에 이름난 좋은 학교.
- 출간 (出刊)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음.
- 유포 (流布) : 세상에 널리 퍼짐. 또는 세상에 널리 퍼뜨림.
- 통속 (通俗) : 세상에 널리 통하는 일반적인 풍속.
- 첫선 : 처음 세상에 내놓음.
- 훈민정음 (訓民正音) : 조선 시대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 스물여덟 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 그 글자에 대한 해설서로 찍어 낸 책.
- 출판되다 (出版되다) : 글, 그림, 악보 등이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나오다.
- 내다 : 출판물을 찍어서 세상에 내놓다.
- 전도 (傳道) : 종교에서, 교리를 세상에 널리 알려 사람들에게 종교를 믿게 함.
- 발표 (發表) : 어떤 사실이나 결과, 작품 등을 세상에 드러내어 널리 알림.
- 기린 (麒麟) : 동양에서, 성인이 세상에 나면 나타난다고 하는 신비한 상상의 동물.
- 고독 (孤獨) : 세상에 혼자 있는 듯이 외롭고 쓸쓸함.
- 간행하다 (刊行하다) : 책이나 신문 등을 인쇄하여 세상에 펴내다.
- 절세 (絕世) : 세상에 비교할 데가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남.
- 출생되다 (出生되다) : 세상에 나오게 되다.
- 심청가 (沈淸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심청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생신 (生辰)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출간하다 (出刊하다)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
- 알려지다 : 특징이나 업적 등이 세상에 드러나다.
- 발견하다 (發見하다) : 아직 찾아내지 못했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처음으로 찾아내다.
- 발포되다 (發布되다) : 국가 기관에 의해 법령이나 정책 등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명성 (名聲) :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
- 선포 (宣布)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공식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림.
- 통설 (通說) :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거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의견이나 학설.
- 유포되다 (流布되다) : 세상에 널리 퍼지다.
- 발표되다 (發表되다) : 어떤 사실이나 결과, 작품 등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드러나 알려지다.
- 통속적 (通俗的) : 세상에 널리 통하는 것.
- 출생 (出生) : 세상에 나옴.
- 영화 (榮華) :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
- 윤회 (輪廻) : 불교에서, 사람과 짐승이 세상에 태어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기를 되풀이하는 일.
- 출생하다 (出生하다) : 세상에 나오다.
- 이름(이) 있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 선포하다 (宣布하다)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공식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다.
- 외로움 :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쓸쓸한 느낌.
- 등장 (登場) : 중요한 일이나 분야에서 새로운 사물이나 인물, 현상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남.
- 전생 (前生) :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
- 지명도 (知名度) : 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정도.
- 발견 (發見) : 아직 찾아내지 못했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처음으로 찾아냄.
- 희대 (稀代) : 세상에 흔하지 않음.
- 자아 (自我) : 세상에 대한 인식이나 행동의 주체가 되는 자기.
- 히트하다 (hit하다) : 세상에 내놓거나 발표한 것이 크게 인기를 얻다.
- 간행되다 (刊行되다) : 책이나 신문 등이 인쇄되어 세상에 나오다.
- 생일 (生日)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평생 (平生) :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 천하장사 (天下壯士) : 세상에 견줄 데가 없이 힘이 센 사람.
- 출판인 (出版人) :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하는 사람.
- 화신 (化身) : 신이 인간을 구원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인간 세상에 나타난 모습.
- 입신양명하다 (立身揚名하다) :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다.
- 나이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식물 등이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등장하다 (登場하다) : 중요한 일이나 분야에서 새로운 사물이나 인물, 현상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다.
- 히트 (hit) : 세상에 내놓거나 발표한 것이 크게 인기를 얻음.
🗣️ 세상에 (世上 에) @ 용례
- 세상에 언제까지나 희생하고 양보하기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양보하다 (讓步하다)]
- 돈 벌기도 바쁜 세상에 팔리지도 않는 예술이 다 무슨 소용이야? [상업적 (商業的)]
- 돈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는 세상에 그런 말이 통할 것 같니?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 세상에 나오다. [나오다]
- 선비는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절에서 은거했다. [은거하다 (隱居하다)]
-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세상에 외톨이로 남겨진 기분이었다. [외톨이]
- 나는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려고 주변에 있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해력 (理解力)]
- 귀가 번쩍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디 있니? [번쩍하다]
- 아버지의 모든 잘못이 세상에 알려지자 승규는 너무 민망해서 얼굴을 못 들 지경이었다. [얼굴을 들다]
- 그렇지만 나는 누군가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틀을 깰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통속적 (通俗的)]
- 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어. [분야 (分野)]
-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던 그는 결국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분신자살 (焚身自殺)]
- 그는 내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다. [둘도 없다]
- 너처럼 예쁜 아이는 세상에 둘도 없을 거야. [둘도 없다]
- 시위의 주동자는 자신들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분신자살했다. [분신자살하다 (焚身自殺하다)]
- 아휴,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아휴]
- 세상에 실재하다. [실재하다 (實在하다)]
-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마는 자녀를 키우는 것은 할수록 어렵다. [-다마는]
- 머리에 뿔이 달린 말은 이 세상에 없어. [없다]
- 세상에 없다. [없다]
- 지수만큼 착한 애는 이 세상에 아마 없을 거야. [없다]
- 세상에, 그렇게 적대적이었던 두 나라가 정상 회담을 가졌대. [선언적 (宣言的)]
- 그러게요. 이렇게 눈이 쌓인 풍경을 보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만 같아요. [눈밭]
- 요즘 세상에 매표로 당선되는 사람도 있어? [매표 (買票)]
- 세상에 영웅이 있을 수 있는 까닭은 동시에 깡패나 악당이 있기 때문이다. [악당 (惡黨)]
- 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요? [우]
- 나는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하강한다고 믿고 있다. [하강하다 (下降하다)]
- 나는 그의 가면을 벗겨 그가 사기꾼이었음을 세상에 공개했다. [가면을 벗기다]
- 이 시에는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사상을 가진 작가의 달관의 철학이 잘 드러난다. [달관 (達觀)]
- 아이고, 이 밥통아. 요즘 세상에 누가 보증을 서 주냐? [밥통 (밥桶)]
-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 세상에 최선을 다해서 안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
- 그는 무에서 유가 나올 수는 없다면서 이 세상에 완전한 창조는 없다고 말했다. [유 (有)]
- 세상에 공짜는 없어. [일정하다 (一定하다)]
- 나는 그림을 그릴 때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물은 물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림으로 나타낸다. [사물 (事物)]
- 세상에 등장시키다.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은 화상 통화가 되는 전화기를 세상에 등장시켰다.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세상에 저렇게 무례한 녀석이 다 있나! [찌푸리다]
- 세상에, 엉덩이 부분이 아주 새까맣구나! [대다]
- 세상에 내가 살다 보니 별걸 다 먹어 보는구나. [별거 (別거)]
- 세상에 길들다. [길들다]
- 세상에 휴머니스트로 가득하다면 세상의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휴머니스트 (humanist)]
- 그 작가의 책은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냉소적 (冷笑的)]
- 어머, 세상에. 적들이 굉장히 강한가 봐. [토벌 (討伐)]
- 세상에, 창문이 완전히 깨져 버렸네. [파편 (破片)]
- 세상에 거저 되는 일은 없어. 다 노력해야지. [거저]
-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역사를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베일 (veil)]
- 그래, 그동안 내 밑에서 네가 배운 것들을 세상에 나가 실현하도록 해라. [문하 (門下)]
- 이름 모를 사람의 친절은 내가 척박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따뜻함이었다. [척박하다 (瘠薄하다)]
- 세상에 부모의 은혜도 모르는 자식이 어디 있는감? [-는감]
- 세상에 유에프오가 어디에 있니? 사람들이 잘못 본 거겠지. [목격담 (目擊談)]
- 세상에, 어르신! 어쩌다 옷이 흙투성이가 됐어요? [황톳길 (黃土길)]
- 젊은 시절에 세상에 대한 멀미를 느껴 숨어 살게 되었지요. [멀미]
- 그 소년들을 아직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진무구한 존재였다. [순진무구하다 (純眞無垢하다)]
- 세상에, 지수는 애 둘을 낳고도 어쩜 그렇게 날씬하다니? [-다니]
- 그러게.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처럼 그러더라. [-다니]
- 그렇지 않아. 세상에 오기 전에 있었던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라서 귀천이라고도 하는 거야. [귀천 (歸天)]
- 세상에, 죄를 뉘우칠 줄 모르는 인간이군. [범 (犯)]
- 세상에 험한 일이 얼마나 많은감. [-은감]
- 수태된 아기가 세상에 나올 날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어떤 이름을 지을지 고민했다. [수태되다 (受胎되다)]
- 저는 제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한사코 (限死코)]
- 경찰에 잡힌 범인은 세상에 대한 증오심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증오심 (憎惡心)]
- 세상에, 재봉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재봉 (裁縫)]
- 신령하고 초자연적인 경험을 한 그녀는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도 세상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신령하다 (神靈하다)]
- 평소에 청렴한 모습이었던 정치인이 알고 보니 오입쟁이였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오입쟁이 (誤入쟁이)]
- 세상에 나다. [나다]
- 요즘 세상에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대단한 시대착오이다. [시대착오 (時代錯誤)]
- 세상에 태어나다. [태어나다]
- 세상에 떠돌다. [떠돌다]
- 그는 관직에 연연하지도 않았으며 벼락출세를 위해 세상에 아첨하지도 않았다. [벼락출세 (벼락出世)]
- 성경에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와서 세상을 심판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 [예언되다 (豫言되다)]
- 저를 자꾸 모른 척하시면 비밀을 세상에 알릴 거예요. [공갈하다 (恐喝하다)]
- 이십일 세기 언저리에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설렘이 세상에 가득했다. [언저리]
- 세상에, 꼭 까만 솜뭉치가 굴러다니는 것 같네요. [검둥이]
- 세상에, 이런 외국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요. [부딪치다]
- 그는 서로 마음이 통하는 지우들이 있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다. [지우 (知友)]
- 학생이 졸업하여 세상에 나갈 때 여러 어려움에 맞부딪칠 수 있다. [맞부딪치다]
- 세상에, 아이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중퇴를 결정했을까요? [중퇴 (中退)]
- 세상에 김 선생은 어쩜 십 원도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지. [속(을) 차리다]
- 사실이지, 우리 어머니만큼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은 세상에 없다. [사실 (事實)]
- 잘 생각했어.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 [자수하다 (自首하다)]
- 알다시피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이란 없다. [-다시피]
- 나는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영구한 사랑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영구하다 (永久하다)]
- 세상에 하루아침에 은행이 망할 줄 누가 알았겠어? [한 치 앞을 못 보다]
- 원, 세상에. [원]
-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디 있냐? 사기꾼에게 속은 모양이구나. [만병통치 (萬病通治)]
- 유명 영화배우 김 씨와 가수 이 씨가 아무도 몰래 교제해 오던 사실을 기자들에게 들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들키다]
- 세상에! 바람 피는 걸 그냥 보고만 있었어? [바람]
-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은 없으며 어느 누구나 결국에는 죽기 마련이다. [영원하다 (永遠하다)]
- 세상에! 그런 후안무치인 사람을 봤나. [후안무치 (厚顔無恥)]
-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을 것은 가지고 나온다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을 것은 가지고 나온다]
- 세상에, 창틀에 먼지가 소복이 덮여 있는 것 좀 봐. [소복이]
- 목사님은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 세상에 나온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부름]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 있는 것이면 존재물이라고 할 수 있다. [존재물 (存在物)]
- 옛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물이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어. [존재물 (存在物)]
- 세상에, 네 몸에서 땀이 비 오듯이 흘러! [다한증 (多汗症)]
- 세상에 대한 경계. [경계 (警戒)]
- 다른 여자와 오입을 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장관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오입 (誤入)]
- 컴퓨터는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일대 (一大)]
- 이 세상에 가족이라고는 나와 누나 딸랑 둘뿐이다. [딸랑]
- 세상에, 벌레 없앤다고 집까지 없앤 바보군. [박멸하다 (撲滅하다)]
- 돈과 폭력이 판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괴로울 뿐이었다. [판치다]
- 영어가 세상에 그 모습을 처음 나타낸 때는 5세기 중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엽 (中葉)]
- 세 개의 돌은 각각 여러 종류의 화신으로 현현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현하다 (顯現하다)]
- 비밀 조직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났다. [실체 (實體)]
- 요즘 세상에 상하 계층이 어딨어? [상하 (上下)]
- 세상에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은 없다. [아름다움]
-
ㅅㅅㅇ (
수산업
)
: 바다나 강 등의 물에서 나는 생물을 잡거나 기르거나 가공하는 등의 산업.
☆
명사
🌏 FISHING INDUSTRY: The industry that catches, cultivates or processes organisms from water such as rivers, the ocean, etc. -
ㅅㅅㅇ (
샅샅이
)
: 빈틈없이 모조리.
☆
부사
🌏 THOROUGHLY; COMPLETELY: To the very last one. -
ㅅㅅㅇ (
서술어
)
: 문장에서 주어의 성질, 상태, 움직임 등을 나타내는 말.
☆
명사
🌏 PREDICATE: A word that shows the subject's character, state, movement, etc., in a sen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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