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미 (語尾)
☆ 명사
🗣️ 발음, 활용: • 어미 (
어ː미
)
📚 분류: 학문 용어 교육📚 주석: '먹다', '먹으며', '먹고'에서 '-다', '-으며', '-고'가 어미이다.
🗣️ 어미 (語尾) @ 뜻풀이
- -여요 : (두루높임으로)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질문, 명령, 권유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ㄹ지라도 : 어떤 상황을 제시하거나 가정하여 그와 관계가 없거나 혹은 반대의 상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ㅂ시다 : (예사 높임으로)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려거든 : 앞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을 나타내거나 그러한 일이 실현된 경우를 가정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라나 :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에 가벼운 의문을 가지거나 관심이 없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시피 :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자면 : 어떠한 의도나 생각을 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마다 : (두루낮춤으로) 상대방의 질문에 긍정의 답을 하거나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면서 이를 강조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어야만 :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의 필수적인 조건임을 강조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지마는 : 앞에 오는 말을 인정하면서 그와 반대되거나 다른 사실을 덧붙일 때 쓰는 연결 어미.
- -라고 : 어떤 행위의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므로 :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던감 : (예사 낮춤으로) 과거의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ㄹ까 :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의문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기는 : 상대방의 말을 가볍게 부정하거나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는다마는 : 앞에 오는 말을 인정하면서 그에 반대되거나 관계없는 내용을 덧붙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으냐 : (아주낮춤으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죠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확인하며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ㄹ지언정 : 앞의 내용을 인정하거나 가정하여 뒤의 대조적인 사실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느니 : 주로 서로 반대되는 말이나 생각, 의견 등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ㄴ답니까 : (아주높임으로)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실에 대한 강한 긍정이나 부정에 대하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십사 : (아주높임으로)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청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여 : 앞의 말이 뒤의 말보다 먼저 일어났거나 뒤의 말에 대한 방법이나 수단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자꾸나 : (아주낮춤으로) 듣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친밀하게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느니 : (예사 낮춤으로) 진리나 당연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ㄴ다나 :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더구먼 : (두루낮춤으로)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전하며 그 사실에 주목하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은 : 앞의 말이 관형어의 기능을 하게 만들고 사건이나 동작이 과거에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어미.
- -ㅁ : 앞의 말이 명사의 기능을 하게 하는 어미.
- -으니까 : 뒤에 오는 말에 대하여 앞에 오는 말이 원인이나 근거, 전제가 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ㄴ다 : (아주낮춤으로) 자기 자신에게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랴 : 여러 가지 일을 모두 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단 : 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중단되고 다른 행동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더니마는 : 과거의 사실이나 상황에 뒤이어 어떤 사실이나 상황이 일어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락 : 뜻이 상대되는 두 동작이나 상태가 번갈아 되풀이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는데 : 뒤의 말을 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관련이 있는 상황을 미리 말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리만큼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분량이나 수준이 뒤에 오는 말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아야만 :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의 필수적인 조건임을 강조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ㄴ답시고 : 주어가 앞의 말을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에 대한 근거라고 내세우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못마땅하게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답시고 : 주어가 앞의 말을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에 대한 근거라고 내세우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못마땅하게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게끔 : 앞의 말이 뒤의 말의 목적이나 결과, 방식, 정도 등이 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담 :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고 : 어떤 행위의 목적,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답니까 : (아주높임으로)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실에 대한 강한 긍정이나 부정에 대하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니 : 주로 서로 반대되는 말이나 생각, 의견 등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어다가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아서야 : 시간을 강조하며 어떤 시간에 이르러서 비로소 뒤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상황이나 사건이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군 : (두루낮춤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하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던 : 앞의 말이 관형어의 기능을 하게 만들고 사건이나 동작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음을 나타내는 어미.
- -로세 :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서술하거나 무엇을 새롭게 알았다는 감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느니만큼 : 앞에 오는 말을 인정하며 그것이 뒤에 오는 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라고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라 : (아주낮춤으로)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내용처럼 될까 걱정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래 : (두루낮춤으로) 앞의 말이 나타내는 사실에 대하여 강하게 부정하거나 의문을 제기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다만 : 앞에 오는 말을 인정하면서 그에 반대되거나 관계없는 내용을 덧붙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ㄴ다니 :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냐고 : (두루낮춤으로) 앞서 했던 질문을 다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ㄴ : (아주낮춤으로) 친근하게 명령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소 : (예사 높임으로) 설명, 의문, 명령, 요청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라네 :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마는 : 앞에 오는 말을 인정하면서 그에 반대되거나 관계없는 내용을 덧붙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여야지 : 앞의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필수적인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을세라 : 혹시 그렇게 될까 걱정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ㅁ에도 : 앞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에 기대되는 다른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반대되는 사실이 이어짐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기로서 : '앞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는 뜻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 : 앞의 말이 나타내는 움직임이나 상태를 부정하거나 금지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을망정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부정적인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와 반대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ㅂ디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조사 (助詞) : 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 어미 등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 -다니까 : (두루낮춤으로)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라면서 : (두루낮춤으로) 명령이나 지시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으랴 : (아주낮춤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리 없다고 판단하여 반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여라 : (아주낮춤으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라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려니와 : 앞의 내용을 추측하여 인정하면서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 -으세 : (예사 낮춤으로) 함께 하자고 권유하거나 요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렴 : (아주낮춤으로) 부드럽게 허락하거나 완곡하게 명령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다가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라니까 : (아주낮춤으로) 가볍게 꾸짖으면서 반복해서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라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시어요 : (두루높임으로) 설명, 의문, 명령, 요청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라고 : 어떤 행위의 목적,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자느니 : 이리하자 하기도 하고 저리하자 하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건마는 : 앞에 오는 말로 인해 기대되는 결과와 다른 결과가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을거나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에 대하여 스스로 묻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는지 : 뒤에 오는 말의 내용에 대한 막연한 이유나 판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기 : 앞의 말이 명사의 기능을 하게 하는 어미.
- -ㄴ다네 :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건만 : 앞에 오는 말로 인해 기대되는 결과와 다른 결과가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느냐고 : (두루낮춤으로) 앞서 했던 질문을 다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어야 :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필수적인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대 : (두루낮춤으로) 앞의 말이 나타내는 사실에 대하여 강하게 부정하거나 의문을 제기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ㄹ : 앞의 말이 관형어의 기능을 하게 만드는 어미.
- -는다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매 : 어떤 일에 대한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더니 : 과거의 사실이나 상황에 뒤이어 어떤 사실이나 상황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아라 : (아주낮춤으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는다니까 : (두루낮춤으로)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려거든 : 앞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을 나타내거나 그러한 일이 실현된 경우를 가정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어미 (語尾) @ 용례
- 아기 참새와 어미 참새가 짹짹거리며 사이좋게 마당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아기]
- 김 영감의 손녀딸은 어미 아비를 닮은 게 아니라 제 할아버지를 빼닮았어. [손녀딸 (孫女딸)]
- 새끼 소를 어미 소에게서 떼어 놓자 어미 소가 음매 하고 울었다. [음매]
- 어미 새가 새끼를 품고 깃으로 다정하게 덮었다. [깃]
- 어미 새는 아기 새들이 먹을 먹이를 구해 왔다. [구하다 (求하다)]
- 어미 개는 사람들이 새끼에게 다가오자 경계심을 드러내며 으르렁댔다. [경계심 (警戒心)]
- 마당에 강아지들이 신나서 깡충깡충하며 어미 개 뒤를 따라다닌다. [깡충깡충하다]
- 어미 새는 새끼들이 먹을 모이를 열심히 물어다 날랐다. [물다]
- 어미 고양이가 낳은 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새 주인에게 분양되었다. [분양되다 (分讓되다)]
- 동물원에 있던 새끼 사자가 포효를 하자 어미 사자가 새끼에게 다가왔다. [포효 (咆哮)]
- 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와 형용사는 어미 변화의 형태를 따로 외워야 하는 부담이 있다. [불규칙 활용 (不規則活用)]
- 어미 새는 둥지로 돌아와 잡아 온 먹이를 새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새]
- 어미 새는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다녔다. [새끼]
- 명령형 어미. [명령형 (命令形)]
- 선어말 어미의 기능.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선어말 어미의 배열.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선어말 어미의 종류.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선어말 어미가 쓰이다.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선어말 어미를 사용하다.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한국어에서 주체를 높일 때는 선어말 어미 '-시-'를 쓴다.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남쪽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 어미 물고기들은 봄이 오면 알 낳을 곳을 찾아 천천히 북상한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사육사들이 어미 곰의 죽음으로 혼자 남은 새끼 곰의 생육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생육 (生育)]
- 오리 새끼들이 어미 오리의 뒤를 쭈르르 따라다닌다. [쭈르르]
- 어미 새가 근처 산을 왔다 갔다 하며 새끼들에게 먹이를 구해 주는 장면은 지극한 모성애가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모성애 (母性愛)]
- 명사형 어미의 기능.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명사형 어미가 오다.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명사형 어미를 붙이다.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명사형 어미를 쓰다.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명사형 어미와 결합하다.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만들기'는 동사 '만들다'에 명사형 어미 '-기'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명사형 어미 (名詞形語尾)]
- 내가 새끼 말을 만지려고 하자 옆에 있던 어미 말이 머리로 나를 받으려고 했다. [받다]
- 아버지는 귀하게 키운 어미 소가 낳을 핏덩이를 생각하며 특별 영양식을 만들어 먹이셨다. [핏덩이]
- 네, 송아지 두 마리예요. 어미 소가 고령인 데다 초산이라 밤새도록 진통을 했어요. [초산 (初産)]
- 어미 닭이 사람 발자국 소리에 놀라 허둥대다가 그만 알을 깨뜨리고 말았다. [허둥대다]
- 현재형 어미. [현재형 (現在形)]
- 과거형과 현재형, 미래형 중 어떤 시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미의 형태도 달라진다. [현재형 (現在形)]
- 어미 닭은 둥우리에서 삼 주 동안 알을 품고 굴리며 병아리를 부화시킨다. [둥우리]
- 어미 새는 둥우리에서 알을 낳은 후 항상 둥우리를 지키고 있다. [둥우리]
- 청유형 어미. [청유형 (請誘形)]
- ‘-자, -세, -읍시다’ 등은 한국어에서 청유형을 만드는 종결 어미이다. [청유형 (請誘形)]
- 본동사에 어미 '-게'를 붙이고 보조 동사 '하다'를 써서 '먹게 하다'와 같이 쓰면 사동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본동사 (本動詞)]
- 강아지는 졸래졸래 어미 개 뒤를 따라갔다. [졸래졸래]
- 병아리들이 어미 닭을 향해 졸래졸래 따라갔다. [졸래졸래]
- 강아지들이 어미 개를 졸래졸래 쫓아다니네. [졸래졸래]
- 종결형 어미. [종결형 (終結形)]
- 군인은 종결형 어미로 "어요"를 쓰지 않고 "습니다"를 썼다. [종결형 (終結形)]
- 불규칙 동사의 어미 변화. [불규칙 동사 (不規則動詞)]
- 어간과 어미. [어간 (語幹)]
- 학생들은 동사의 활용 목록을 보고 어간과 어미를 분석했다. [어간 (語幹)]
- 강아지가 충분히 발육할 수 있도록 어미 젖을 잘 물려 주세요. [발육하다 (發育하다)]
- 불규칙 형용사의 어미. [불규칙 형용사 (不規則形容詞)]
- 어미 양에게 새끼 양이 잉태되었다. [잉태되다 (孕胎되다)]
- 어미 개가 깽깽대는 새끼를 혀로 핥아 주었다. [깽깽대다]
- 이 절의 동사에 관형사형 어미가 붙어 있으므로 이 절은 관형절이다. [관형사형 어미 (冠形詞形語尾)]
- 어간에 붙는 관형사형 어미가 달라지면 시제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관형사형 어미 (冠形詞形語尾)]
- 관형사형 어미 중에는 동사 어간에 붙느냐 형용사 어간에 붙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이 있다. [관형사형 어미 (冠形詞形語尾)]
- 동사와 관형사형 어미 ‘-던’이 결합한 관형절의 시제는 과거 회상인 경우가 많다. [관형절 (冠形節)]
- 어미 새가 둥지 안에서 알을 따스하게 품었다. [품다]
- 새끼를 뺏긴 어미 개는 서슬이 시퍼레서 으르렁거렸다. [서슬이 시퍼렇다]
- 새끼 새들은 바쁘게 날개를 푸드덕하며 어미 새의 뒤를 따라 날아갔다. [푸드덕하다]
- 병아리가 삐악대며 어미 닭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삐악대다]
- 한국어에는 다양한 의미를 가진 연결 어미가 있다. [연결 어미 (連結語尾)]
- '-으니', '-으니까' 등의 연결 어미는 주로 이유를 나타낸다. [연결 어미 (連結語尾)]
- 한국어의 연결 어미는 대개 두 개의 절을 대등 또는 종속으로 이어 준다. [연결 어미 (連結語尾)]
- 한국어에서 어미는 문법적인 기능에 따라 연결 어미, 전성 어미, 종결 어미로 구분된다. [연결 어미 (連結語尾)]
- 어미 없이 키우다. [없이]
- 응, 저렇게 어미 새가 알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면 곧 예쁜 아기 새들이 태어난단다. [안다]
- 그래도 제 어미 따라가려면 멀었죠. [여물다]
- 조것이 어미 속을 알아주는 게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조것]
- 어미 소는 큰 눈을 껌벅대며 우리 쪽을 바라봤다. [껌벅대다]
- 어미 새는 알을 따뜻한 품속에 품었다. [품속]
- 어미 개는 갓 태어난 새끼 너덧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너덧]
- 병아리가 어미 닭을 따라 아장아장 걸어가고 있다. [아장아장]
- 어미 조랑말. [조랑말]
- 어미 배에서 갓 나온 망아지 한 마리가 힘겹게 일어서 걷기 시작했다. [망아지]
- 먹이를 구하러 나갔던 어미 새는 해가 지자 둥지로 포르르 날아들었다. [포르르]
- 조사와 어미. [조사 (助詞)]
- 한국어는 교착어로 조사와 어미가 발달되어 있다. [조사 (助詞)]
- ‘살다’의 어간 ‘살’에 명사형 어미 ‘ㅁ’을 받쳐서 ‘삶’이라고 쓰면 돼요. [받치다]
- 역시 어미 새가 보듬으니 알에서 새끼가 깨는군요! [보듬다]
- 네, 어미 새 몸의 온도가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보듬다]
- 눈도 안 뜬 강아지가 어미 젖을 빨고 있네요. [본능 (本能)]
- 새끼가 어미 젖을 빠는 행동은 동물의 본능이란다. [본능 (本能)]
- 어머, 어미 곰이 새끼를 추위에서 보호하려고 돌보는 것 좀 봐. [란]
- 어머, 어미 새가 주는 먹이를 새끼가 받아먹네. [받아먹다]
- 뜰에는 어미 닭과 함께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소리를 내며 놀고 있었다. [삐악삐악]
- 어미 개가 죽은 제 새끼를 계속 품고 있었대. [모정 (母情)]
- 한나절 동안 신음하던 어미 개의 배에서 세 마리의 핏덩어리가 태어났다. [핏덩어리]
- 어미 새가 물어 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새끼 새들은 보금자리 위로 목을 길게 빼고 시끄럽게 울어 댔다. [보금자리]
- 부사형 어미. [부사형 (副詞形)]
- 한국어의 어미에는 용언을 명사형, 관형사형, 부사형으로 바꾸어 주는 어미들이 있다. [부사형 (副詞形)]
- 어미 새는 하루 종일 새알을 품고 아비 새는 계속 먹이를 물어 왔다. [새알]
- 부사형 어미의 기능.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부사형 어미의 쓰임.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부사형 어미의 종류.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부사형 어미를 배우다.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부사형 어미를 붙이다.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부사형 어미를 쓰다. [부사형 어미 (副詞形語尾)]
- 종결 어미의 기능. [종결 어미 (終結語尾)]
- 종결 어미의 의미. [종결 어미 (終結語尾)]
- 종결 어미의 종류. [종결 어미 (終結語尾)]
- 종결 어미와 연결 어미. [종결 어미 (終結語尾)]
- 종결 어미를 붙이다. [종결 어미 (終結語尾)]
- 글에 종결 어미가 많으면 문장의 길이가 짧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결 어미 (終結語尾)]
- 어미 새가 먹이를 잡아다가 여러 번 곱씹은 뒤 새끼 새 입에 넣어 준단다. [곱씹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미 개가 출생한 새끼들을 품고 있었다. [출생하다 (出生하다)]
- 어제 텔레비전에서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떼어 놓는 걸 봤는데 마음이 아팠어. [자존 (自存)]
- 어미 고양이는 누가 새끼를 해칠까 봐 촉각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었다. [곤두세우다]
- 어린 송아지가 어미 소의 옆에서 젖을 먹는다. [어리다]
- 알을 깨고 나온 새끼들이 어미 새의 품에서 재잘댔다. [재잘대다]
- 어미 새는 잡은 벌레를 새끼 새의 입에 넣어 주었다. [잡다]
- ‘가다’를 과거로 쓰면 어미 ‘-았-’이 붙어 ‘갔다’가 된다. [과거 (過去)]
- 어말 어미의 기능.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어말 어미의 종류.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어말 어미와 선어말 어미.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어말 어미가 쓰이다.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어말 어미를 배우다.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어말 어미로 맺다. [어말 어미 (語末語尾)]
- 새끼에게 다가가니 어미 호랑이가 으르렁댔다. [으르렁대다]
- 어미 사자는 새끼들을 물고 간질이며 어르고 있었다. [어르다]
- 오리 새끼들이 어미 오리의 꽁무니를 쪼르르 쫓는다. [쪼르르]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명사
🌏 SOCK: A thing made of thread or cloth, worn on the foot to cover it or protect it from cold.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부사
🌏 ALREADY: In a state in which something was done before the present.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명사
🌏 WHAT AMOUNT; WHAT NUMBER; WHAT PRICE: A number, amount, price, and degree that one does not know exactly.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명사
🌏 ADVANCE PURCHASE: The act of buying a passenger ticket, admission ticket, etc., in advance.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명사
🌏 BEING FAMOUS; BEING POPULAR: The state of one's name being widely known.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명사
🌏 END OF THE YEAR: The year's end.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부사
🌏 MAYBE; LIKELY: An adverb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possible but not sure or certain.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명사
🌏 MEANING; SENSE: What a word, sentence, sign, etc., means.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MOM: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 in an informal situation.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s sister.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명사
🌏 FOREHEAD: The part of the face from the hairline to the eyebrows.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NYBODY; ANYONE: A pronoun referring to an unspecified person.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관형사
🌏 ANY: An unconjugation adjective used to refer to a certain, unspecified person or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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