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히 (適當 히)
☆☆ 부사
🗣️ 발음, 활용: • 적당히 (
적땅히
)
📚 분류: 태도
🗣️ 적당히 (適當 히) @ 뜻풀이
- 시원스레 :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적당히 서늘하게.
- 하기야 : 사실 적당히 말하자면.
- 메꾸다 :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 작작 : 너무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
- 대충대충 : 열심히 하지 않고 적당히.
- 어물쩍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모양.
- 떡볶이 : 적당히 자른 가래떡에 간장이나 고추장 등의 양념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볶은 음식.
- 대충 : 어느 정도로 적당히.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술을 마시고 적당히 기분이 좋게 취하게 되다.
- 도취하다 (陶醉하다) : 술을 마시고 적당히 기분이 좋게 취하다.
- 어물쩍어물쩍하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자꾸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어물쩍하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어물쩍거리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자꾸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어물쩍대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자꾸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뜨뜻이 : 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적당히 높게.
- 뜨듯이 : 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적당히 높게.
- 요령 (要領) : 적당히 해 넘기려는 얕은 꾀.
- 도취 (陶醉) : 술을 마시고 적당히 기분이 좋게 취함.
🗣️ 적당히 (適當 히) @ 용례
- 게임에 환장했니? 적당히 해. [환장하다 (換腸하다)]
- 당신 또 폭음하지 말고 적당히 마셔요. [폭음하다 (暴飮하다)]
- 오늘 햇빛도 적당히 비치고 화기도 있네. [화기 (和氣)]
- 꼬투리에 든 콩을 통째로 불에 구워 내자 꼬투리 안의 콩들이 적당히 익어 맛있었다. [꼬투리]
- 그러게 간밤에 술 좀 적당히 마시지 그랬니. [구역질 (嘔逆질)]
- 그러게 좀 적당히 먹지. [과도하다 (過度하다)]
- 물기가 거의 없이 꼬들꼬들 말린 무로 만든 무말랭이가 적당히 맛이 들기 먹기에 참 좋았다. [꼬들꼬들]
- 아니요. 음식 낭비를 하면 안 되니까 사람 수에 맞게 적당히 하세요. [낭비 (浪費)]
- 응. 창밖에 보이는 나뭇잎이 나풀거리는 걸로 봐서 바람이 적당히 부는 것 같아. [나풀거리다]
-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까 적당히 넣어. [참기름]
- 구의 경우 단어와 단어 사이를 적당히 끊어지게 읽으면 좋다. [끊어지다]
- 지수는 생선이 골고루 익도록 적당히 뒤집어 가면서 구웠다. [뒤집다]
- 열무김치가 적당히 익으면 김칫국이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서 맛있다. [김칫국]
- 아이들이 도미노 게임을 하기 위해 도미노들을 적당히 띄어 바닥에 세웠다. [띄다]
- 죽도록 일만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쉬면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죽다]
- 적당히 안배하다. [안배하다 (按排/按配하다)]
- 지수는 적당히 썬 맛살에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하게 구워 반찬을 만들었다. [맛살]
- 의사는 음식을 탐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탐식하다 (貪食하다)]
- 적당히 얼버무리다. [얼버무리다]
- 적당히 얼버무리다. [얼버무리다]
-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실수도 적당히 해야지. [-을까만]
- 스테이크가 적당히 익으면 접시에 담고 소스를 두 스푼 정도 끼얹어 요리를 완성한다. [스푼 (spoon)]
- 좋은 말은 적당히 경사지고 끝이 짧은 굽을 가졌다. [굽]
- 정말? 너도 참. 술 좀 적당히 마셔 [어쭙잖다]
- 식혜는 적당히 삭힌 밥알의 부드러움과 단맛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식혜 (食醯)]
- 박 기자는 인터뷰 내용을 신문에 싣기 위해 적당히 간추렸다. [간추리다]
- 김치로 찜을 할 때는 물렁물렁 찌면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쪄야 한다. [물렁물렁]
- 잦은 과음은 간 건강을 해치므로 술은 적당히 마시는 편이 좋다. [과음 (過飮)]
- 그래도 많이 취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시게. [넘어가다]
- 적당히 넘어가다. [넘어가다]
- 나는 그냥 적당히 놀고먹으면서 살래. [안일 (安逸)]
- 적당히 남기다. [남기다]
- 적당히 안배되다. [안배되다 (按排/按配되다)]
- 지나친 음주가 문제인 거지.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데. [해악 (害惡)]
- 우리 집은 항상 쌀과 잡곡을 적당히 섞어 잡곡밥을 만들어 먹는다. [쌀]
- 이번 사건은 우리가 치료비를 변상해 주는 것으로 적당히 무마가 되었다. [무마 (撫摩)]
- 적당히 골라야지 입에 맞는 떡이 어디에 있어? [입에 맞는 떡]
- 저는 동료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는 편이에요. [거리 (距離)]
- 영양제도 과다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몸에 안 좋아요. 적당히 드세요. [과다하다 (過多하다)]
- 어차피 낙제만 안 하면 되니까 적당히 봐도 돼. [낙제 (落第)]
- 뭐든지 열의를 가지고 해야지 적당히 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법이야. [열의 (熱意)]
- 적당히 무마하다. [무마하다 (撫摩하다)]
- 박 사장은 근로자들의 파업을 권력으로 적당히 무마하려고 합니다. [무마하다 (撫摩하다)]
- 저는 그냥 별일 겪지 않고 적당히 사는 게 더 좋아요. [무사안일 (無事安逸)]
- 의사는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적당히 하라고 말했다. [해치다 (害치다)]
- 그렇게 빡빡하게 일하지만 마시고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세요. [빡빡하다]
- 엄마는 수제비에 쓸 밀가루 반죽을 적당히 밀어 작게 뜯어 냈다. [밀다]
- 그래. 반죽이 너무 되거나 질지 않게 적당히 넣어야 한다. [떡가루]
-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적당히 술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사회생활 (社會生活)]
- 적당히 술이 돌고 딱딱한 분위기가 풀리자 그는 흥겹게 노래를 한 곡 불렀다. [풀리다]
- 술은 적당히 마셔야지. 안 그러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 [색시]
- 맑은 날이 많고, 비도 적당히 왔으니 풍년을 기대할 수 있을 거야. [풍년 (豐年)]
- 적당히 도취될 만큼만 마시고 돌아가자고. [도취되다 (陶醉되다)]
- 적당히 타협하다. [타협하다 (妥協하다)]
- 너는 왜 그렇게 교과서대로 살려고 하니? 때로는 적당히 타협할 줄도 알아야지. [타협하다 (妥協하다)]
- 파티에 참석할 애들 명수를 헤아려서 적당히 사 와. [명수 (名數)]
- 그는 흐린 날, 다시 말해 비나 바람이 적당히 있는 날을 골라 사진을 찍는다. [다시 말해]
- 풀기가 적당히 있고 윤기가 흐르는 게 정말 잘 지은 쌀밥이네요. [풀기 (풀氣)]
- 참는 데도 한이 있으니까 적당히 해라. [한 (限)]
- 그는 최 씨의 말을 우스갯소리려니 하고 적당히 넘겼다. [-려니]
- 우리는 시간이 늦어서 적당히 회의를 끝내고 가려니 했다. [-려니]
- 적당히 북돋다. [북돋다]
- 선생님은 연극의 주요 배역를 학생들에게 적당히 배분을 해 주셨다. [배분 (配分)]
- 민준이는 남의 흠을 적당히 덮어 줄 줄 안다. [덮다]
- 적당히 둘러대다. [둘러대다]
- 나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 주기 싫어서 적당히 변명을 둘러댔다. [둘러대다]
- 적당히 둘러 말하다. [두르다]
- 언니가 술을 마시고 외박한 사실을 엄마에게는 적당히 둘러 말했다. [두르다]
- 나는 양념이 적당히 졸 때까지 약한 불에서 천천히 저어 주었다. [졸다]
- 호박죽에도 호박을 너무 많이 넣으면 들쩍지근해지니 적당히 넣어야 한다. [들쩍지근하다]
- 적당히 때움질을 하다. [때움질]
- 적당히 처리하다. [처리하다 (處理하다)]
- 그러니까 적당히 마시죠. [-죠]
- 지나친 운동은 백해무익하므로 무엇이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백해무익하다 (百害無益하다)]
-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몸도 이기지 못할 만큼 마시면 어떻게 해? [이기다]
- 적당히 회유하다. [회유하다 (懷柔하다)]
- 운동도 지나치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므로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므로]
- 그럴 땐 조깅이라도 좀 해 봐. 운동을 적당히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 [분풀이하다 (憤풀이하다)]
-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듯이 운동도 적당히 하렴. [과유불급 (過猶不及)]
- 그러게 술 좀 적당히 마시라니까. [숙취 (宿醉)]
- 영양소의 과부족은 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과부족 (過不足)]
- 장난도 적당히 하오. [-오]
- 운동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무리하지 마. [열나다 (熱나다)]
- 오늘은 햇볕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것이 참 날이 좋다. [날]
- 네. 이제부터 음식을 적당히 먹을게요. [과식 (過食)]
- 그래도 적당히 다른 사람 앞에선 얌전을 뺄 필요도 있지. [빼다]
- 나도 적당히 근육도 있고 건강미 있는 사람이 좋아. [건강미 (健康美)]
- 적당히 우러나다. [우러나다]
- 만취가 될 정도로 마시지는 말고 도취나 될 정도로 적당히 마시자. [도취 (陶醉)]
- 경찰은 빵을 훔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하고 적당히 훈계한 후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이해하다 (理解하다)]
-
ㅈㄷㅎ (
적당히
)
: 기준, 조건, 정도에 알맞게.
☆☆
부사
🌏 ADEQUATELY: In such a manner that meets requirements or conditions, or to an appropriate degree. -
ㅈㄷㅎ (
좌담회
)
: 여러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자신들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하는 모임.
☆
명사
🌏 MEETING: A meeting where many people are gathered in one place to share their opinions or stories. -
ㅈㄷㅎ (
자동화
)
: 다른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명사
🌏 AUTOMATION: Something moving in itself without the help of an external power, or making this happen. -
ㅈㄷㅎ (
지독히
)
: 마음이나 성격이 매우 모질고 독하며 매섭게.
부사
🌏 SPITEFULLY; VENOMOUSLY: In the manner of one's mind or personality being very cold and harsh. -
ㅈㄷㅎ (
정당히
)
: 이치에 맞아 올바르게.
부사
🌏 FAIRLY: Reasonably and righteously. -
ㅈㄷㅎ (
제도화
)
: 어떤 것이 제도로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명사
🌏 INSTITUTIONALIZATION: The act of something becoming an institution, or causing it to become an institution. -
ㅈㄷㅎ (
정당화
)
: 정당성이 없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만듦.
명사
🌏 JUSTIFICATION: The act of turning the unjustifiable into something justifiable. -
ㅈㄷㅎ (
중대히
)
: 몹시 중요하고 크게.
부사
🌏 SERIOUSLY: With a lot of importance and magn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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