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간내기 (如干 내기)

명사  

1. 다루거나 대하기 쉽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1. ORDINARY PERSON; AVERAGE PERSON: A commonplace person who can be handled or treated without difficulty.

🗣️ 용례:
  • Google translate 지수는 여간내기가 아니어서 윗사람들조차 함부로 다루지 못했다.
    The index was so cheap that even the superiors couldn't handle it.
  • Google translate 계속해서 저렇게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것을 보면 승규도 여간내기가 아니다.
    Seung-gyu is no stranger to self-assertion, given that he keeps not breaking his own stubbornness like that.
  • Google translate 사소한 일까지도 꼼꼼하게 따지고 드는 것을 보니 민준이는 여간내기가 아니다.
    Min-joon is no easy bet, given that he carefully examines and listens to even the smallest things.
유의어 보통내기(普通내기): 어렵지 않게 대할 만한 평범한 사람.

여간내기: ordinary person; average person,ただもの【只者・徒者】,personne ordinaire, personne facile,persona ordinaria, persona común, persona fácil,شخص عاديّ,амар хүн, ноомой хүн,người dễ dãi,คนธรรมดา, สามัญชน,orang biasa,обыкновенный человек,普通人,

🗣️ 발음, 활용: 여간내기 (여간내기)

📚 주석: 주로 '여간내기가 아니다'로 쓴다.

🌷 ㅇㄱㄴㄱ: 초성 여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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