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   부사  

🗣️ 발음, 활용: • 아마 (아마)

📚 주석: 주로 추측의 표현과 함께 쓴다.

• 아마도 : (강조하는 말로) 아마.

• 저기 불빛이 보이네. 아마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일 거야. [그윽하다]
• 경찰들이 건물 주위를 철저히 싸돌고 있으니까 아마 곧 붙잡힐 거야. [싸돌다]
• 아마 네 발표가 별문제 없다는 뜻일 거야. [끄덕끄덕]
• 신입 사원이라 여름휴가도 없어. 아마 내년부터는 바캉스를 떠날 수 있겠지. [바캉스 (vacance)]
• 아마 교육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있을 거야. [카테고리 (Kategorie)]
• 아마 이십 대 초반쯤 될 거야. [연령 (年齡)]
• 아마 발판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을걸. [-을걸]
• 응. 아마 역사상 가장 긴 연작 만화일 거야. [연작 (連作)]
• 미안해. 아마 피곤해서 그런가 봐. [짜증스럽다]
• 아마 문이 열리자마자 손님들이 물밀듯이 백화점 안으로 밀려들 거야. [밀려들다]
• 아마 학교 본관으로 가면 될 거야. [본관 (本館)]
• 아마 달팽이관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정밀 검사를 해 봅시다. [달팽이관 (달팽이管)]
• 아마 남성들에게 첫사랑을 연상하게 해서 그런가 봐. [청순 (淸純)]
• 아마 나라의 안녕에 대한 발원을 올리실 거야. [발원 (發願)]
• 아마 연예인이라도 와서 환호를 하는 거겠지. [환호 (歡呼)]
• 아마 공개되어서는 안 될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전문 (全文)]
• 아이가 아마 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었지요? [다니다]
• 이번에는 아마 인책을 피할 수가 없을 겁니다. [인책 (引責)]
• 아마 약관에 교통사고 보상도 포괄돼 있을걸? [포괄되다 (包括되다)]
• 아마 산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 마을의 중앙부를 관통하고는 바다로 흘러들어 갈 거야. [중앙부 (中央部)]
• 어머, 선생님, 죄송해요. 정신이 없어서 아마 빠뜨린 모양이에요. 밤을 새우면서 썼거든요. [빠뜨리다]
• 아마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일 거야. [등대 (燈臺)]
• 아마 바람에 날려 가던 종이 우연히 떨어졌겠지. [종 (種)]
• 아마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게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구사 (驅使)]
• 아마 뭔가 필연적인 이유가 있을 거예요. [필연적 (必然的)]
• 지현이는 일하러 가면 삼시가 바빠서 아마 전화를 못 받을 거야. [삼시 (三時)]
• 아마 누군가가 고의로 저지른 방화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방화 (放火)]
• 아마 공정한 보도를 할 수 없겠지. [결탁하다 (結託하다)]
• 내 동생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고 난 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 [바보]
• 김 대리는 아마 우리 회사 직원 중 가장 바보 같은 사람일 것이다. [바보]
• 내 녹음기는 미세한 소리도 잡아내는 고감도 녹음기가 아니어서 아마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고감도 (高感度)]
• 아마 오랫동안 병으로 앓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지요. [소복하다 (素服하다)]
• 아마 그도 날 좋아하고 있을지 몰라. [막연하다 (漠然하다)]
• 아마 집안에서 정혼한 여자가 있나 봐. [정혼하다 (定婚하다)]
• 재고가 바닥나서 약속한 기일에 물건을 납품하는 일은 아마 힘들 것 같다. [기일 (期日)]
• 곡명은 정확히 생각이 안 나는데, 아마 베토벤의 곡인 것 같아요. [곡명 (曲名)]
• 아마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나 봐. [오래]
• 저쪽에 불빛이 까물대는 걸 보니 아마 집이 있는 모양인데 저리 가 보자고. [까물대다]
• 아마 십 년이나 이십 년 뒤에 난 성공해 있을 거야. [막연히 (漠然히)]
• 아마 배가 고파서 그럴 거야. [옹알거리다]
• 아마 상대가 기습적으로 질문해서 당황한 것 같아. [기습적 (奇襲的)]
• 아마 애들이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구르다]
• 아버지의 자상한 성격은 아마 친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같다. [친할아버지 (親할아버지)]
• 아마 영상으로 구상화되어 있다 보니 이해하기가 더 쉬워서 그럴 겁니다. [구상화되다 (具象化되다)]
• 아마 상아탑에서 배운 지식과 앞으로 겪을 현실이 많이 다를 거야. [상아탑 (象牙塔)]
• 아마 후배가 네 나이를 몰라서 그랬을 거야. [새파랗다]
• 아마 요맘때 쯤이었어. 초여름이 되기 전이었으니까. [요맘때]
• 아마 커다란 스펀지가 들어 있을 거야. [스펀지 (sponge)]
• 아마 저쯤 됐을 겁니다. [저쯤]
• 과제가 평이해서 아마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거예요. [평이하다 (平易하다)]
• 아마 열 살쯤 돼 보였어. [이나]
• 응. 표정으로 봐서는 아마 처벌을 피하지 못한 모양이야. [교장실 (校長室)]
• 네, 골프 가방을 메고 가셨으니까 아마 필드에 나가셨을 거예요. [필드 (field)]
• 아마 백 년은 넘었을 거야. [복판]
• 응, 아마 격려금 조로 평소보다는 더 나올 거야. [조 (條)]
• 그 선생님은 아마 지금쯤 교실에서 종례를 하실 거예요. [담임 교사 (擔任敎師)]
• 아마 사춘기라서 그럴 거예요. [막가다]
• 아마 강아지일 거예요. [어른대다]
• 아마 "전하, 먼저 가는 불충한 신하를 용서하옵소서."라고 했던 것 같아. [불충하다 (不忠하다)]
• 아마 자동 연결이 될 거야. [연결 (連結)]
• 아, 아마 과자 봉지가 바삭대는 소리일 거야. [바삭대다]
• 네, 아마 본문을 꼼꼼히 읽어 봐야 할 겁니다. [본문 (本文)]
• 저 사람은 아마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날 거야.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왕의 명령을 거부했으니 아마 큰 벌을 받았을 거야. [왕명 (王命)]
• 네, 아마 버스며 기차며 모두 초만원일 테지요. [초만원 (超滿員)]
• 양국의 사이가 이대로 더 악화가 된다면 아마 단교까지 하게 될지 몰라. [단교 (斷交)]
• 아마 대왕께서는 백성을 위하는 쪽으로 결정하셨을 것입니다. [대왕 (大王)]
• 아마 건물 해체 작업을 하는 걸 거야. 올해 안에 해체 공사를 끝낼 계획이래. [해체 (解體)]
• 나도 못 봤어. 그 사람은 매사에 냉철해서 아마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영수가 우물쭈물하는 걸 보니 아마 답을 모르겠는 듯싶다. [-는 듯싶다]
• 아마 회사 간부 중 누군가가 언론사에게 흘린 것 같습니다. [흘리다]
• 네. 아마 최소 한두 길은 넘을 겁니다. [길]
• 그쪽으로 가다 보면 아마 박 선생님께서 오고 계실 것이다. [그쪽]
• 그러게. 아마 또 무슨 장난을 치려나 보지. [숙덕대다]
• 친구가 저녁에 누구와 식사를 하느냐길래 아마 부모님과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느냐길래]
• 이렇게 야트막한 산에는 동물이 별로 없어서 포수가 아마 없을 거야. [포수 (砲手)]
• 달포 정도 되었지, 아마? [달포]
• 아마 배우들의 사실적 연기가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사실적 (寫實的)]
• 아마 파업이 단행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행되다 (斷行되다)]
• 응, 아마 무덤에 함께 매장되었다가 이번에 우연히 발견된 것 같아. [매장되다 (埋藏되다)]
• 요즘 졸업 시즌이잖아요. 이 근방에 대학교들이 많은데 아마 졸업식에 가는 차들일 거예요. [시즌 (season)]
• 아마 시인이 일부러 주제를 쉽게 드러내기 위해서 그렇게 쓴 게 아닐까? [연 (聯)]
• 글쎄,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사십 안쪽이셨던 것 같아. [안쪽]
• 이번 주가 설이니까 아마 떡국이 나올 것 같아. [주요리 (主料理)]
• 안 돼. 걔가 눈치가 잽싸서 아마 금방 눈치 챌 거야. [잽싸다]
• 그래. 아마 믿음이 더 깊어지는 기회가 될 거야. [신학 (神學)]
• 머리에 쪽을 찐 것을 보니 저 여자는 아마 남편이 있는 것 같다. [쪽]
• 그러게 말야. 자네가 이렇게 도취한 모습은 아마 졸업하고 처음인 것 같군. [도취하다 (陶醉하다)]
•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아마 내가 게으름을 부린 덕분이겠지. [승화하다 (昇華하다)]
• 응, 아마 내 핸드폰 주소록에 저장해 놓았을 거야. [주소록 (住所錄)]
• 저런. 그 문에서도 아마 신분증을 검사할 걸. [사잇문 (사잇門)]
• 원양 어선단인데 아마 한 달 정도 태평양에서 고기를 잡고 돌아올 거야. [어선단 (漁船團)]
• 아마 인분 처리장으로 가겠지. [똥차 (똥車)]
•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수가 아마 만 명은 될 것 같다. [되다]
• 아마 배터리가 다 되었을 거야. [되다]
• 아마 평생은 먹고살아도 남을 만한 금액일 거야. [증여되다 (贈與되다)]
• 아마 졸업생 대표가 할 것 같아. [답사하다 (答辭하다)]
• 아마 네가 너무 뛰어나서 사람들이 질투를 하는 게 아닐까? [적의 (敵意)]
• 시냇물이 돌돌 흐르는 소리가 오른편에 들리니까 아마 이 방향이 맞을 거야. [돌돌]
• 아마 엄청난 인력이 동원되지 않았을까? [고인돌]
• 아마 사나흘은 걸릴 거예요. [사나흘]
• 아마 사전에서 찾을 수 있을 거야. [옛말]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명사
  🌏 SOCK: A thing made of thread or cloth, worn on the foot to cover it or protect it from cold.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부사
  🌏 ALREADY: In a state in which something was done before the present.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명사
  🌏 WHAT AMOUNT; WHAT NUMBER; WHAT PRICE: A number, amount, price, and degree that one does not know exactly.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명사
  🌏 ADVANCE PURCHASE: The act of buying a passenger ticket, admission ticket, etc., in advance.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명사
  🌏 BEING FAMOUS; BEING POPULAR: The state of one's name being widely known.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명사
  🌏 END OF THE YEAR: The year's end.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부사
  🌏 MAYBE; LIKELY: An adverb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possible but not sure or certain.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명사
  🌏 MEANING; SENSE: What a word, sentence, sign, etc., means.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MOM: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 in an informal situation.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s sister.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명사
  🌏 FOREHEAD: The part of the face from the hairline to the eyebrows.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NYBODY; ANYONE: A pronoun referring to an unspecified person.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관형사
  🌏 ANY: An unconjugation adjective used to refer to a certain, unspecified person or thing.

시작 아

아 끝

시작 마

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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