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 명사
🗣️ 발음, 활용: • 아버지 (
아버지
)
📚 분류: 친족 관계 소개하기(가족 소개)📚 주석: 자녀의 이름 뒤에 쓴다.
🗣️ 아버지 @ 뜻풀이
- 배가 다르다 : (한 아버지 밑의 자식들 사이에) 낳은 어머니가 서로 다르다.
- 조부 (祖父) : 아버지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아버지.
- 생부 (生父) : 자기를 낳은 아버지.
- 선대인 (先大人) : (높이는 말로) 돌아가신 남의 아버지.
- 친할아버지 (親할아버지) : 아버지의 아버지.
- 할아버님 : (높임말로) 아버지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할아버지 : 아버지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춘부장 (椿府丈) : (높이는 말로) 남의 아버지.
- 친아버지 (親아버지) :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
- 친정아버지 (親庭아버지) : 결혼한 여자의 아버지.
- 삼대 (三代) :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세대.
- 선친 (先親) :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
- 작은어머니 :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어른 : (높이는 말로) 남의 아버지.
- 양아버지 (養아버지) :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지.
- 어르신 : (높이는 말로) 남의 아버지.
- 숙모 (叔母) :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부계 (父系) : 혈연 관계에서 아버지 쪽의 계통.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아버지.
- 호칭어 (呼稱語) :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말. ‘아버지’, ‘어머니’, ‘여보’ 등이 있다.
- 친부 (親父) :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
- 천부 (天父) : 기독교에서, 삼위일체 중 하나인 하나님 아버지.
- 시아버지 (媤아버지) : 남편의 아버지.
- 장인 (丈人) : 아내의 아버지.
- 아비 없는 후레자식 : (욕하는 말로) 아버지 없이 자라 버릇없는 사람.
- 가친 (家親) : (높이는 말로) 자기의 아버지.
- 친가 (親家) : 아버지 쪽 집안.
- 의붓아버지 :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새로 생긴 아버지.
- 양부 (養父) :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지.
🗣️ 아버지 @ 용례
- 아버지 생신이 언제지? [꼽다]
- 출옥한 아버지. [출옥하다 (出獄하다)]
- 어머니 아버지, 주말에 가족 여행 다녀와요. [효자 (孝子)]
-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몇 년 동안 허술한 집에서 살았다. [허술하다]
- 아버지, 천장에서 물이 새요. [허술하다]
- 어머니께서는 아버지 없이도 가족의 모든 일을 꿋꿋이 당해 내셨다. [당하다 (當하다)]
- 네, 아버지.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일입니다. [제정신 (제精神)]
- 너는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게 좋으냐 싫으냐? [-으냐]
- 아버지, 하류 쪽에서 낚시하시는 게 어때요? [수상 (水上)]
- 아버지 댁. [댁 (宅)]
- 할아버지 댁. [댁 (宅)]
- 나는 이번 추석에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찾아갔다. [댁 (宅)]
- 아버지 연세가 벌써 예순이나 되셨어? [예순]
- 우리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 산소 옆에 어머니의 가묘도 만들어 놓았다. [가묘 (假墓)]
- 아버지와 얘기를 하다 보면 답답해서 숨이 탁 막힐 것 같아. [탁]
- 너무 그러지 마. 아버지 세대는 우리 세대랑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잖아. [탁]
- 평생 빵을 굽는 일을 해 온 아버지는 일견식을 자부하신다. [일견식 (一見識)]
- 아버지, 이번 일은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일견식 (一見識)]
- 아버지 소유인 집을 제 집으로 하려고 합니다. [명의 변경 (名義變更)]
- 아버지, 곡괭이를 챙기시고 어디 가시려고요? [곡괭이]
- 할아버지는 요즘 일을 안 하셔? [놓다]
- 아들은 아버지께 걱정을 놓으시라는 안부 전화를 드렸다. [놓다]
- 아버지는 오랜 병을 놓으시고 기운을 차리셨다. [놓다]
- 할아버지의 병환이 점점 심해지신다면서? [놓다]
- 아들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시골 아버지 댁에 가스보일러를 놓았다. [놓다]
- 아버지는 쥐를 잡기 위해 마당 곳곳에 쥐약을 놓으셨다. [놓다]
- 아버지의 임종 순간에도 외국에 있던 나는 아버지 곁을 지키지 못했다. [임종 (臨終)]
- 어려서부터 엄한 아버지 밑에서 휘둘리며 자라서 그래. [휘둘리다]
- 아버지, 이거 쭉 들이키세요. 재탕한 한약이에요. [재탕하다 (再湯하다)]
- 할머니는 아버지 밥상에는 늘 맛있는 반찬과 국을 따로 올려놓았다. [올려놓다]
- 아버지는 차에서 내린 짐을 하나씩 창고 선반 위로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올려놓다]
- 아버지, 친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는데 생가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생가 (生家)]
- 아버지는 마당에 약을 놓아서 쥐를 잡으셨다. [약 (藥)]
- 아버지, 구두 닦으시려고요? [약 (藥)]
- 할아버지께서는 젊을 때의 고생은 인생의 약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약 (藥)]
- 요즘 아버지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우리 집 사정이 좋지 않다. [사정 (事情)]
- 요즘 지수 아버지가 위독하시대. [사정 (事情)]
- 아버지 책상 위에 놓인 필통에는 고급 만년필들이 많이 꽂혀 있다. [필통 (筆筒)]
- 아버지가 우리 몰래 숨겨 놓은 재산을 합치면 백억 원도 넘을 걸. [막대하다 (莫大하다)]
- 아버지 재산이 그렇게 막대했단 말이야? [막대하다 (莫大하다)]
- 아버지 앞으로 등기되다. [등기되다 (登記되다)]
- 아버지께서는 자식들 앞으로 등기된 땅을 유산으로 남겨 두셨다. [등기되다 (登記되다)]
- 아버지는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오랜 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이유 (理由)]
- 응, 갑자기 아버지 수술비가 필요하게 되어서. [이유 (理由)]
-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오빠를 찾았어. [천고 (千古)]
- 내가 천고에 없을 불효자구나. 아버지 임종마저 지키지 못하다니. [천고 (千古)]
- ‘아버지’, ‘어머니’, ‘여보’ 등이 있어요. [호칭어 (呼稱語)]
- 연수야, 아버지 차 두고 가셨나 바깥 좀 내다 보렴. [바깥]
- 나는 매일 아침 아버지 구두를 번쩍번쩍하게 닦아 놓고 학교에 갔다. [번쩍번쩍하다]
- 승규야, 아버지 어디 가셨니? [-ㄴ 모양이다]
- 아버지 목말을 탄 어린아이가 신기한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타다]
- 아버지 건강은 어떠니? [차례 (次例)]
- 아버지, 이제 미끼만 끼면 낚시 준비는 끝인가요? [낚싯바늘]
- 삼 대째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아버지, 나 모두가 초등학교 동문이다. [동문 (同門)]
- 아버지 공장은 부도를 막기 위한 재원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재원 (財源)]
- 아버지, 우리도 도시에 가서 살아요. [대대로 (代代로)]
- 어디 보자. 주어인 ‘아버지’를 제대로 높였으니 맞는 문장이구나. [높임법 (높임法)]
- 전쟁이 일어났던 그해에 할아버지는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셨다. [그해]
- 아버지, 십 년 전에 우리 집에 무슨 일이 있었죠? [그해]
- 아버지, 이렇게 실패한 모습으로 고향에 돌아와서 죄송해요. [대환영하다 (大歡迎하다)]
- 어머니, 아버지, 저희들 가르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가르치다]
- 아버지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많이 나서 염색약을 사다가 집에서 직접 염색을 해 드렸다. [염색약 (染色藥)]
- 나는 열심히 일하는 동생을 보면 문득문득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다. [문득문득]
- 아버지 수입이 변변찮다 보니 우리 집은 항상 가난했다. [변변찮다]
- 아무리 야무지고 올찬 지수라 해도 무서운 아버지 앞에서까지 당차게 굴진 못했다. [올차다]
- 아버지와 나는 뒷산에 갔다가 속이 꽉 차 보이는 올찬 밤을 한 아름 주워 가지고 왔다. [올차다]
- 아버지, 이 옥수수 좀 드셔 보세요. [올차다]
- 그는 할아버지께 한시를 배웠다. [배우다]
- 그는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에 어렸을 때부터 술을 배웠다. [배우다]
- 아버지, 저 정도면 얌전한 거예요. [조촐히]
- 아버지 회사 가시는데 유민이는 나와 보지도 않니? [꿈나라]
- 아버지는 아버지 친구와 뜻이 맞아 새로운 사업을 하기로 하였다. [뜻이 맞다]
- 아버지, 요즘 기운이 없으신 것 같아요. [속절없다]
- 아버지 구두 좀 닦아 놓으렴. [빤짝빤짝하다]
- 아버지, 요즘은 공부를 할 때에도 기능이 좋은 새 컴퓨터가 꼭 필요해요. [설파 (說破)]
- 아버지 대패 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대패]
- 아버지께서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늘 바르게 살아오셨다. [가문 (家門)]
- 아버지, 저 이번 시험에 수석 합격을 했어요. [가문 (家門)]
- 아버지, 저 이번 방학에 혼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음]
- 아버지는 흔들리는 액자를 고정시키려고 액자 위로 못을 치셨다. [치다]
- 아버지는 친척들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전보를 치셨다. [치다]
- 아버지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가끔 화투를 치곤 하신다. [치다]
- 아버지는 낫을 쳐서 도끼를 만들고 있었다. [치다]
- 아버지는 마당에 있는 나무들의 잔가지를 치느라 종일 바쁘시다. [치다]
- 유민은 아버지가 술에 취해 고함을 치는 소리가 듣기 싫어 집을 나왔다. [치다]
- 아버지, 재혼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석양 (夕陽)]
- 아버지, 저 대학 안 가고 사업하겠습니다. [꼴값하다]
- 아버지는 정년퇴직이 가까워지면서 주요 보직에서 물러나 소외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다. [정년퇴직 (停年退職)]
- 네. 아버지 정년퇴직 이후에 조용한 동네에서 사시겠다며 이사를 가셨답니다. [정년퇴직 (停年退職)]
-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에요? [유년기 (幼年期)]
- 아버지 방에 있는 금고에는 온갖 보석이 보관되어 있다. [금고 (金庫)]
- 아버지는 배추를 판 돈을 마을 금고에 맡겨 놓으셨다. [금고 (金庫)]
- 어머니는 병원에 홀로 남아 아픈 아버지 곁을 지키셨다. [홀로]
- 아버지 생신 때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약밥이 꼭 상에 오른다. [약밥 (藥밥)]
- 아버지 생신은 정월 초사흘이다. [초사흘 (初사흘)]
- 아버지 가게는 문을 연 지 이 년 만에 폐점되어 아버지는 빚만 잔뜩 떠안게 되었다. [폐점되다 (閉店되다)]
- 아버지, 저도 농사 일 배우고 싶어요. [경운기 (耕耘機)]
- 아버지, 가을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으세요? [탈곡기 (脫穀機)]
- 아버지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서 걱정이야. [자비 (慈悲)]
- 김 씨 아저씨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집에서 종살이하던 노비였다. [종살이하다]
- 민준은 종살이하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열심히 일해 나중에는 크게 성공하였다. [종살이하다]
- 너희 아버지 어디 아프시니? 얼굴빛이 충충해 보이더라. [충충하다]
-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이렇게 무릎을 꿇고 빌게요. [꿇다]
- 아버지, 아버지가 어렸을 때 전쟁이 났었다면서요? [전쟁 (戰爭)]
- 아버지 회사에 자녀 장학금 제도가 있어 내 대학 학비 걱정은 없다. [자녀 (子女)]
- 아버지, 저희 집안의 증조부님께서 유명한 무사였다면서요? [검술 (劍術)]
- 네. 아버지 말씀 명심할게요. [-아라]
- 할아버지는 고물이 잔뜩 실린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오르셨다. [끌다]
- 할아버지는 소를 끌고 장터에 다녀오셨다. [끌다]
- 네, 아버지. [끌다]
- 아버지 팔순을 기념해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하려고 해요. [팔순 (八旬)]
- 아버지, 이번에 내린 비로 할아버지 묘가 파헤쳐졌어요. [지하 (地下)]
- 아버지, 한양에 입성할 때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입성하다 (入城하다)]
- 아버지는 아침 일찍 국수를 빼는 일로 가게 일을 시작하신다. [빼다]
- 어머니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가게에서 보증금을 뺐다. [빼다]
- 나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아버지를 그대로 뺐다. [빼다]
-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로는 형이 나에게 아버지 대신이었다. [대신 (代身)]
- 아무래도 아버지 몰래 이 집을 파는 건 잘못된 생각인 것 같아. [작파 (作破)]
- 아버지, 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업히다]
- 아버지, 집에만 계시지 말고 등산도 하시고 친구분들도 만나러 다니세요. [쇠하다 (衰하다)]
- 아버지 대신 대출을 받으러 왔는데요. [날인하다 (捺印하다)]
- 유민은 어젯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본 일이 생각나 잠시 옛날 추억에 잠겼다. [꿈]
- 지수는 의사인 아버지 때문에 자신도 일찍부터 의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꿈]
- 아버지는 버릴 책을 한데 모아 놓으셨다. [버리다]
- 막내 동생은 하던 일을 버리고 아버지 사업을 도왔다. [버리다]
-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서 다음 학기 등록금이 걱정이야.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 승규 아빠, 아버지 건강 검진 결과가 나쁘게 나왔대요. [장인어른]
- 아버지 심부름으로 돼지우리에 가서 돼지들에게 사료를 주고 왔어요. [돼지우리]
- 가세가 기울자 아버지 조석 진짓상에도 고기 하나 올리지 못했다. [조석 (朝夕)]
- 아버지, 여기 아버지 앞으로 무슨 회보 같은 것이 왔는데요? [종친회 (宗親會)]
- 아이들은 오늘이 아버지 월급날인 것을 귀신같이 알고 아버지에게 선물을 사 달라고 졸랐다. [월급날 (月給날)]
- 우리 집 재산은 모두 아버지가 그러쥐고 있어서 아버지 허락 없이는 단 한 푼도 못 쓴다. [그러쥐다]
- 어머니는 폭풍우로 바다에서 실종된 아버지 때문에 가슴에 멍울이 맺혀 있다. [멍울]
- 할아버지는 아직도 어렸을 때 헤어진 가족을 생각하시니? [멍울]
- 아버지 머리에도 이제 간간이 흰머리가 나셨네요. [간간이 (間間이)]
-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사고를 당하신 거예요? [추돌하다 (追突하다)]
- 뒤에서 따라오던 차가 아버지 차를 추돌했대. [추돌하다 (追突하다)]
- 승규 아버지, 농가 침수 복구 작업에 대한 공지 시달된 것 봤소? [시달되다 (示達되다)]
- 재혼한 아버지. [재혼하다 (再婚하다)]
- 자식들은 아버지가 재혼하려는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재혼하다 (再婚하다)]
- 아버지 결혼식에 몇 명 초대할까요? [재혼하다 (再婚하다)]
-
ㅇㅂㅈ (
아버지
)
: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FATHER; MALE PARE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the man who has procreated as the male parent. -
ㅇㅂㅈ (
일반적
)
: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두루 해당될 수 있는.
☆☆
관형사
🌏 GENERAL; POPULAR; UNIVERSAL: Extensively applicable, not being limited to some parts. -
ㅇㅂㅈ (
일반적
)
: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두루 해당될 수 있는 것.
☆☆
명사
🌏 BEING GENERAL; BEING POPULAR; BEING UNIVERSAL: A quality of being extensively applicable, not being limited to some parts. -
ㅇㅂㅈ (
우발적
)
: 어떤 일이 예상치 못하게 우연히 일어나는 것.
☆
명사
🌏 BEING ACCIDENTAL; BEING INCIDENTAL: The state of occuring by chance and unexpectedly. -
ㅇㅂㅈ (
우발적
)
: 어떤 일이 예상치 못하게 우연히 일어나는.
☆
관형사
🌏 ACCIDENTAL; INCIDENTAL: Occuring by chance and unexpectedly. -
ㅇㅂㅈ (
일방적
)
: 어느 한쪽이나 한편으로 치우친.
☆
관형사
🌏 ONE-SIDED; UNILATERAL: Leaning toward one party or side. -
ㅇㅂㅈ (
일방적
)
: 어느 한쪽이나 한편으로 치우친 것.
☆
명사
🌏 BEING ONE-SIDED; BEING UNILATERAL: A state of leaning toward one party o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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