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리다
☆☆ 동사
🗣️ 발음, 활용: • 차리다 (
차리다
) • 차리어 (차리어
차리여
) • 차리니 ()📚 주석: 1이 2를 차리다
🗣️ 차리다 @ 뜻풀이
- 벌이다 : 놀이판이나 노름판 등을 차리다.
- 상다리가 부러지다[휘어지다] : 상에 음식을 매우 많이 차리다.
- 뱃속을 채우다 : 자기 욕심만 차리다.
- 깨어나다 : 깊은 생각이나 헛된 생각에 빠져 있다가 제정신을 차리다.
- 사리다 : 마음을 가다듬어 정신을 바짝 차리다.
- 분가하다 (分家하다) : 같이 살던 가족의 일부가 집을 나가 따로 살림을 차리다.
- 깨다 : 잠이 든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차려- : (차려, 차려서, 차렸다, 차려라)→ 차리다
- 깨나다 : 깊은 생각이나 헛된 생각에 빠져 있다가 제정신을 차리다.
- 떠벌이다 : 큰 규모로 차리다.
- 장만하다 : 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어서 가지거나 차리다.
- 혹하다 (惑하다) : 몹시 반해서 마음을 빼앗기고 정신을 못 차리다.
- 차리- : (차리고, 차리는데, 차리니, 차리면, 차리는, 차린, 차릴, 차립니다)→ 차리다
- 긴장하다 (緊張하다)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다.
- 얼(이) 나가다 : 뜻밖의 일 등으로 정신을 못 차리다.
- 벌어지다 : 음식 등을 번듯하게 차리다.
- 내다 : 가게 등을 새로 차리다.
- 각성하다 (覺醒하다) : 잃었던 의식을 되찾거나 정신을 차리다.
🗣️ 차리다 @ 용례
- 성대히 차리다. [성대히 (盛大히)]
- 새살림을 차리다. [새살림]
- 문방구를 차리다. [문방구 (文房具)]
- 싸전을 차리다. [싸전 (←쌀廛)]
- 매혹되어 정신을 못 차리다. [매혹되다 (魅惑되다)]
- 개인 회사를 차리다. [개인 회사 (個人會社)]
- 저녁밥을 차리다. [저녁밥]
- 조석을 차리다. [조석 (朝夕)]
- 의식을 차리다. [의식 (意識)]
- 저녁상을 차리다. [저녁상 (저녁床)]
- 건재상을 차리다. [건재상 (建材商)]
- 진수성찬을 차리다. [진수성찬 (珍羞盛饌)]
- 예를 차리다. [예 (禮)]
- 말짱히 의식을 차리다. [말짱히]
- 성찬을 차리다. [성찬 (盛饌)]
- 겸상을 차리다. [겸상 (兼床)]
- 회사를 차리다. [회사 (會社)]
- 젯밥을 차리다. [젯밥 (祭밥)]
- 진짓상을 차리다. [진짓상 (진짓床)]
- 점집을 차리다. [점집 (占집)]
- 간이식당을 차리다. [간이식당 (簡易食堂)]
- 어렴풋이 정신을 차리다. [어렴풋이]
- 밥상을 차리다. [밥상 (밥床)]
- 밥을 차리다. [밥]
- 술상을 차리다. [술상 (술床)]
- 체모를 차리다. [체모 (體貌)]
- 교습소를 차리다. [교습소 (敎習所)]
- 정성스럽게 차리다. [정성스럽다 (精誠스럽다)]
- 찬을 차리다. [찬 (饌)]
- 건건이로 상을 차리다. [건건이]
- 여행사를 차리다. [여행사 (旅行社)]
- 쌀가게를 차리다. [쌀가게]
- 풍성히 차리다. [풍성히 (豐盛히)]
- 인사를 차리다. [인사 (人事)]
- 독상을 차리다. [독상 (獨床)]
- 바싹 정신을 차리다. [바싹]
- 떡 벌어지게 차리다. [벌어지다]
- 음식상을 차리다. [음식상 (飮食床)]
- 체면을 차리다. [체면 (體面)]
- 잿밥을 차리다. [잿밥 (齋밥)]
- 푸짐하게 차리다. [푸짐하다]
- 아침을 차리다. [아침]
- 제상을 차리다. [제상 (祭床)]
- 미용실을 차리다. [미용실 (美容室)]
- 성황당을 차리다. [성황당 (城隍堂)]
- 융숭하게 차리다. [융숭하다 (隆崇하다)]
- 초례상을 차리다. [초례상 (醮禮床)]
- 약방을 차리다. [약방 (藥房)]
- 커피숍을 차리다. [커피숍 (coffeeshop)]
- 범절을 차리다. [범절 (凡節)]
- 간단하게 차리다. [간단하다 (簡單하다)]
- 금은방을 차리다. [금은방 (金銀房)]
- 의원을 차리다. [의원 (醫院)]
- 신방을 차리다. [신방 (新房)]
- 가판을 차리다. [가판 (街販)]
- 격식을 차리다. [격식 (格式)]
- 먹음직스레 차리다. [먹음직스레]
- 아침상을 차리다. [아침상 (아침床)]
- 지각을 차리다. [지각 (知覺)]
- 점심을 차리다. [점심 (點心)]
- 생일상을 차리다. [생일상 (生日床)]
- 판매소를 차리다. [판매소 (販賣所)]
- 가게를 차리다. [가게]
- 강습소를 차리다. [강습소 (講習所)]
- 점포를 차리다. [점포 (店鋪)]
- 폐백을 차리다. [폐백 (幣帛)]
- 아침밥을 차리다. [아침밥]
- 음식점을 차리다. [음식점 (飮食店)]
- 빈소를 차리다. [빈소 (殯所)]
- 구멍가게를 차리다. [구멍가게]
- 예의를 차리다. [예의 (禮儀)]
- 오락가락 정신을 못 차리다. [오락가락]
- 정신을 반짝 차리다. [반짝]
- 식탁을 차리다. [식탁 (食卓)]
- 식탁에 차리다. [식탁 (食卓)]
- 진료소를 차리다. [진료소 (診療所)]
- 번다스럽게 차리다. [번다스럽다 (煩多스럽다)]
- 잔칫상을 차리다. [잔칫상 (잔칫床)]
- 퍼뜩 정신을 차리다. [퍼뜩]
- 석식을 차리다. [석식 (夕食)]
- 잡화상을 차리다. [잡화상 (雜貨商)]
- 딴살림을 차리다. [딴살림]
- 점심밥을 차리다. [점심밥 (點心밥)]
- 푸짐히 차리다. [푸짐히]
- 다방을 차리다. [다방 (茶房)]
- 밥상을 푸지게 차리다. [푸지다]
- 두서를 차리다. [두서 (頭緖)]
- 놀이방을 차리다. [놀이방 (놀이房)]
- 정신을 번쩍 차리다. [번쩍]
- 실속을 차리다. [실속 (實속)]
- 성형외과를 차리다. [성형외과 (成形外科)]
- 정식을 차리다. [정식 (定食)]
- 피시방을 차리다. [피시방 (PC房)]
- 체인점을 차리다. [체인점 (chain店)]
- 바짝 차리다. [바짝]
- 제수를 차리다. [제수 (祭需)]
- 살림을 차리다. [살림]
- 제사상을 차리다. [제사상 (祭祀床)]
- 요란하게 차리다. [요란하다 (搖亂/擾亂하다)]
- 돌상을 차리다. [돌상 (돌床)]
- 겉치레를 차리다. [겉치레]
-
ㅊㄹㄷ (
차리다
)
: 준비한 음식 등을 먹을 수 있게 상 위에 놓다.
☆☆
동사
🌏 SET THE TABLE: To place prepared food, etc., on a table. -
ㅊㄹㄷ (
치르다
)
: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
동사
🌏 PAY; SETTLE: To give out the money one is expected to pay. -
ㅊㄹㄷ (
추리다
)
: 섞여 있는 것에서 여럿을 뽑아내거나 골라내다.
☆
동사
🌏 SELECT; CHOOSE; PICK OUT: To select or pick out several from a mixture of people or things. -
ㅊㄹㄷ (
치루다
)
: → 치르다
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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