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理事)
명사
🗣️ 발음, 활용: • 이사 (
이ː사
)
🗣️ 이사 (理事) @ 뜻풀이
- 대표 이사 (代表理事) : 이사회가 선임하여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 집행을 하는 이사.
- 새집 : 새로 이사 간 집.
-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사장과 부사장을 도와 회사의 일을 총괄하는, 이사 가운데 한 사람.
- 전무 (專務) : 사장과 부사장을 도와 회사의 일을 총괄하는, 이사 가운데 한 사람.
- 날(을) 가리다 : 혼인, 장례, 이사 등을 할 때에 좋은 날을 골라서 정하다.
- 포장 이사 (包裝移徙) : 업체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이삿짐의 포장과 운반, 배치, 정리까지 맡아서 해 주는 이사.
🗣️ 이사 (理事) @ 용례
- 골치 아팠던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니 마음이 가볍고 좋았다. [마음이 가볍다]
- 응. 회원이 모이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갔대. [모이다]
- 우리 동네로 이사 온 지수는 나와 함께 동네 지리를 익혔다. [지리 (地理)]
- 김 선생은 이사를 갈 집을 지리 사상에 맞는 곳으로 알아보고 있다. [지리 (地理)]
- 나는 새로 이사 온 기념으로 이웃들에게 떡을 돌렸다. [기념 (紀念/記念)]
- 나는 지수가 이사 갔다는 사실을 여태 모르고 있었다. [여태]
- 새집으로 이사 가기 전에 고물 장수에게 못 쓰는 물건을 모두 팔아 버렸다. [고물 장수 (古物장수)]
- 남편은 아파트로 이사 가고 싶어 하지만 나는 그보다는 주택이 좋다. [그]
- 큰 진돗개를 키우려면 앞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야 한다. [앞마당]
- 새로 이사 가는 곳은 몇 층이세요? [이 (二/貳)]
- 이사 온 기념으로 돌리는 이 떡을 누구에게 드릴 거예요? [돌다]
- 내일 옆집에 누가 새로 이사 온대. [뚝딱하다]
- 이사 갈 집은 아직 도배를 하지 않아서 흙벽이 드러나 있는 상태였다. [흙벽 (흙壁)]
- 이사 오기 전에 새로 도배를 해야겠다. [너털너털하다]
- 사외 이사. [사외 (社外)]
- 우리 회사에서는 현직 교수를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사외 (社外)]
- 최근 기업들이 사외 이사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외 (社外)]
- 이사 온 집은 아직 나에게 낯설기만 했다. [-기만 하다]
- 새집으로 이사하다. [새집]
- 내일 십 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새집]
-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이사 간 집이 깨끗해서 꾸미는 재미가 있어. [새집]
- 승규는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이사 와서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다. [중학교 (中學校)]
- 이사 전에는 새로운 생활 환경이 안전한지 유해 건물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 환경 (生活環境)]
- 이사 가니까 어때? [생활 환경 (生活環境)]
- 나는 이사 갈 새집으로 이삿짐을 미리 옮겨 놓았다. [이삿짐 (移徙짐)]
- 모레 이사하는데 도대체 이삿짐은 언제 쌀 거니? [이삿짐 (移徙짐)]
- 어머니는 이사 갈 집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셨다. [이곳저곳]
- 너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갔다며? [늘다]
- 지수네는 살림이 좀 늘어서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늘다]
- 다음 주말에 이사 가세요? [늦춰지다]
- 아니요, 이사 가려는 집에 작은 문제가 생겨서 이사가 며칠 늦춰졌어요. [늦춰지다]
- 그 사람은 이제 이 집에서 살지 않아요. 얼마 전에 이사 갔거든요. [않다]
- 우리 가족이 여기로 이사 온 것도 근 삼 년째다. [근 (近)]
- 나는 이사 문제를 놓고 결정을 회피하며 아내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회피하다 (回避하다)]
- 근처로 이사 온 뒤로 친해졌어. [내왕 (來往)]
- 딸아이는 서울로 이사 오고 물갈이하는 바람에 피부에 뭐가 잔뜩 났다. [물갈이하다]
- 빈집에 누가 이사 오나 봐요. [궤짝 (櫃짝)]
- 이 동네에 이사 오니까 뭐가 가장 좋아요? [재잘재잘하다]
- 저기 무지개가 떴네? 이 지역에 이사 와서 처음 보는 것 같아. [예사롭다 (例事롭다)]
- 지수는 새로 이사 온 마을을 돌면서 길눈을 익히는 중이다. [길눈]
- 우리, 이사 가는 집에는 텃밭을 만들어서 거기에 꽃을 키우자. [텃밭]
- 이사 온 동네 이웃들에게 돌리려고 시루떡 엿 말을 주문했다. [엿]
- 초임 이사. [초임 (初任)]
- 앞집에 이사 오다. [앞집]
- 이사 갔는데 집들이 한 번 안 해? [군색하다 (窘塞하다)]
- 지수는 이삿짐을 새로 이사 갈 집으로 송달했다. [송달하다 (送達하다)]
- 어제 옆집으로 이사 온 이웃이 떡을 갖고 우리 집을 찾아왔다. [갖다]
- 집주인이 재촉하는데도 이사 갈 집을 찾지 못해 승규는 방을 뺄 수 없었다. [방을 빼다]
- 기업의 전무 이사.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전무 이사로 승진하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전무 이사를 사임하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전무 이사를 지내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전무 이사로 발탁되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전무 이사로 영입되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이번에 이사 간 집은 어때? [정원 (庭園)]
- 새로 이사 간 집 어때? [불편하다 (不便하다)]
- 맞아, 이사 여섯 명을 물갈이한다는 소문이 돌아. [물갈이하다]
- 그는 이사진의 추대를 받아 회장으로 선정되었다. [추대 (推戴)]
- 우리 회사의 새로운 대표 이사 추대를 위한 회의가 오늘 열린다. [추대 (推戴)]
- 골목이 꾸불꾸불해서 나도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많이 헤맸어. [꾸불꾸불하다]
- 나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이웃들이랑 친하게 지내고자 친목계에 들었다. [친목계 (親睦契)]
- 김 대리가 우리 동네로 이사 오면서 우리는 근린 관계가 되었다. [근린 (近鄰)]
- 왜 이리 울고 있어? 지수 이사 가는 거 몰랐어? [정들다 (情들다)]
- 역시 새집으로 이사 오니까 쾌적하고 깨끗해서 좋다. [나위]
- 새로 이사한 집의 마당은 넓으냐? 넓으냐고? [-으냐고]
- 그럼. 공기도 맑고 조용해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으냐고]
- 나는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 간다는 말을 듣고 슬픔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만저만]
- 이사 철. [철]
- 새로 이사 간 친구가 언제쯤 집에 놀러 올 계획이냐던데. [-냐던데]
- 응, 새로 이사한 네 자취방이 학교에서 머냐던데. [-냐던데]
- 우리가 이사 간 동네는 판자집들이 들어앉은 곳이었다. [들어앉다]
- 다음 달에 또 이사를 가게 됐어. [짐을 싸다]
- 여기로 이사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짐을 싸는 거야. [짐을 싸다]
- 짐들은 대부분 새로 이사 갈 집으로 옮겨서 방안이 거의 텅텅 비어 있었다. [대부분 (大部分)]
- 너 신도시로 이사 갔다며? [주택지 (住宅地)]
- 지수야, 너 다음 달에 좋은 집 사서 이사 간다며? 축하해. [정들이다 (情들이다)]
- 생각보다 이사 갈 집이 쉽게 구해졌어. [-여지다]
- 지수는 타지에서 살다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타지 (他地)]
- 안녕하세요. 어제 옆집에 이사 온 사람입니다. [타지 (他地)]
- 어제 옆집으로 이사 온 아주머니가 동네 사람들에게 돌린 떡이야. [떡]
- 이사 날짜가 정해져서 이삿짐센터에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아. [-으냐거든]
- 새로 이사 온 옆집에서 팥고물을 묻힌 시루떡을 가져왔다. [팥고물]
- 이사 간 동네는 어때요? [찰찰]
- 방금 보고 온 집이 우리가 이사 가서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아. [이상적 (理想的)]
- 새로 이사 간 동네는 살기 좋아요? [인근 (鄰近)]
- 나는 새로 이사 갈 집의 분위기에 맞춰 식기 두 벌을 새로 장만했다. [벌]
- 육지로 이사 가다. [육지 (陸地)]
- 육지에서 이사 오다. [육지 (陸地)]
- 너희 집 이사 간다며? [분양되다 (分讓되다)]
- 해외 출신의 김 이사는 회장의 특명으로 이사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특명 (特命)]
- 자네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새댁이우? [-우]
- 네, 이사 오시기 전에 바꾸어 놓겠습니다. [장판 (壯版)]
- 어제 앞집으로 새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 [오가다]
- 이사 온 날 바로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아직 개통이 안 됐어. [개통 (開通)]
- 새로 이사 온 집은 뒷마당이 넓어서 좋다. [뒷마당]
- 강북으로 이사 갔다면서? [강북 (江北)]
- 어제 새로 이사 간 집에서 잘 잤느냐데. [-느냐데]
- 어머니는 이사 온 동네 이웃들에게 돌릴 떡을 시루에 안치셨다. [시루]
- 응. 꽃집은 다른 건물로 이사 갔어. [로]
- 이사를 한 뒤로 많이 바빴어요. [로]
- 이사 간 친구와의 소식이 완전히 끊어져서 그 친구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끊어지다]
- 전에 살던 집에 비하면 새로 이사 온 집은 엄청나게 컸다. [엄청나다]
- 집을 무리해서 샀더니 이사 비용에 아파트 등록세까지 부담할 돈이 없었다. [등록세 (登錄稅)]
- 아니, 이곳으로 이사 온 후로 아직 이웃집 사람을 만나 보지도 못했는걸. [왕래 (往來)]
- 여보, 나는 동생네 이사 도와 주러 갈게요. 당신은 애들 좀 봐 줘요. [품앗이하다]
- 지난 번 우리 이사 도와 준 거 품앗이하러 가는구나. 잘 다녀와요. [품앗이하다]
- 이사 대행업체. [대행업체 (代行業體)]
- 짐이 많아서 이사할 생각을 하니 막막해. [대행업체 (代行業體)]
- 그냥 이사 대행업체에 맡겨. [대행업체 (代行業體)]
- 새로 이사 갈 동네의 이웃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중심적 (自己中心的)]
- 지수가 우리 동네로 이사 온다니까는 앞으로는 자주 만날 수 있겠어요. [-ㄴ다니까는]
- 이사 회의. [회의 (會議)]
- 나는 출퇴근하는 데 뺏기는 시간이 많아서 회사 근처로 이사 가기로 했다. [뺏기다]
- 유민이는 넓은 정원이 딸린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 한다. [딸리다]
- 그러니까 새로 이사 간 집이 얼마나 좁으냐니깐? [-으냐니깐]
- 이사 왔으니 이웃들에게 떡이라도 돌리는 게 어때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지수는 건너편 아파트로 이사 갔다면서? [학군 (學群)]
- 큰 집으로 이사 가셨다면서요? [답답하다]
- 새로 이사 간 집 어때? [후원 (後園)]
- 올해 말에 계약이 끝나는데 빨리 이사 갈 집을 알아봅시다. [십일월 (十一月)]
- 승규가 이사 갈 집을 찾는답디다. [-는답디다]
- 이곳 지하수가 고갈되어서 먹을 물이 없어져서 주민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 갔어요. [고갈되다 (枯渴되다)]
- 그 할아버지는 무려 이십 년간 다른 곳에 이사 가지 않고 고향에서만 죽 살았다. [죽]
- 이사 후에 집을 정갈히 정돈하는 데 일주일이나 걸렸다. [정갈히]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명사
🌏 WESTERN FOOD; WESTERN CUISINE: A western-style dish such as soup, steak, etc.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수사
🌏 FIF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ive times ten.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명사
🌏 ULSAN: A metropolitan city in the northeastern region of Gyeongsangnam-do, or South Gyeongsang Province; It is Korea's biggest industrial city particularly famous for its heavy industry such as the automobile industry.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명사
🌏 OR MORE; AND OVER: A state in which something equals to or is larger or better than a certain point of reference in quantity or degree.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명사
🌏 POSTCARD: A card, usually with a scenic picture on one side and the other side reserved for writing a message and the addresses of a sender and a receiver, which can be sent without an envelope by mail.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부사
🌏 FIRST OF ALL; TO BEGIN WITH; BEFORE EVERYTHING: Before doing something.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부사
🌏 ALSO; AS WELL: Likewise.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부사
🌏 QUICKLY; WITHOUT HESITATION; WITHOUT DELAY: A word used to hurry someone to work or do something quickly.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명사
🌏 PROMISE; APPOINTMENT; PLEDGE: An act of agreeing with someone to do a certain thing, or details of such an agreement.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관형사
🌏 SIX: The number that is the sum of five and one.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명사
🌏 WOMAN: A grown-up woman capable of having a baby.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명사
🌏 HISTORY: The process of a human society where it flourishes and collapses with time, or the records of such process.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명사
🌏 KEY: A device for locking or opening a lock.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관형사
🌏 SIXTY: Being the number sixty.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수사
🌏 SIX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six times ten.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관형사
🌏 SIX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six times ten.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명사
🌏 ART: Arts and sciences.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명사
🌏 PHARMACIST: A person who prepares and sells medicine as an occupation.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수사
🌏 TWEN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wo times ten.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명사
🌏 STUDYING IN ADVANCE: The act of studying in advance for the next class.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명사
🌏 LEFT HAND: A left hand -
ㅇㅅ (
오십
)
: 쉰의.
☆☆☆
관형사
🌏 FIFTY: Being the number fifty.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명사
🌏 GREETINGS: That act of showing courtesy when meeting or saying goodbye to someone, or such words or actions.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수사
🌏 SIX: The number that is the sum of five and one.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명사
🌏 UMBRELLA; PARASOL: An implement that folds out like a canopy on a rod, which one holds over one's head as a cover from rain.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관형사
🌏 TWENTY: Being the number twenty.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명사
🌏 JAPANESE FOOD; JAPANESE CUISINE: Ethnic foods that have originated in Japan.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수사
🌏 SIX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six times ten.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명사
🌏 HOUSE-MOVING; REMOVAL: The act of leaving the place where one has lived, and moving into another place.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명사
🌏 FOOD: A dish such as steamed rice or soup that a person eats at a meal.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명사
🌏 GINSENG: A perennial, araliaceous plant and medicinal herb that has edible roots; or its roots.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명사
🌏 LIPS: The red and soft flesh that surrounds the opening of the mouth.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명사
🌏 AGE: (honorific) One's age.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명사
🌏 PRACTICE: The act of doing something repeatedly in order to be good at it.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명사
🌏 ABNORMALITY: The quality of being different from something normal.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명사
🌏 DOCTOR; PHYSICIAN: A person with the relevant qualifications whose job it is to examine and cur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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