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 명사
🗣️ 발음, 활용: • 한참 (
한참
)
📚 분류: 시간
🗣️ 한참 @ 뜻풀이
🗣️ 한참 @ 용례
- 한참 뒤척이다. [뒤척이다]
- 집 청소를 한참 안 했더니 쓰레기가 자꾸 발에 챈다. [채다]
- 돼지 족발은 약한 불로 한참 삶아야 속살까지 잘 익어서 제맛이다. [족발 (足발)]
- 상처가 꽤 깊었는지 상처 부위는 한참 압박을 한 후에야 지혈되었다. [지혈되다 (止血되다)]
- 취직 시험에 떨어지고 애인과도 헤어진 민준은 요즘 한참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다. [어렵다]
- 우리는 기차에서 내려 한참 철둑 꽃길을 걸었다. [철둑 (鐵둑)]
- 이 책을 한참 찾았는데 어디에 있었니? [한구석]
- 넌 나보다 한참 어리니까 한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의 기억은 없을 테고, 월드컵은 기억나니? [-을 테고]
- 지수는 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를 한참 닦아 냈다. [기름때]
- 디자이너는 한참 플라스틱으로 성형을 하더니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성형 (成形)]
-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참 기다려야겠는데. [접수창구 (接受窓口)]
- 이제 막 알에서 나온 햇병아리니까 한참 걸릴 거야. [햇병아리]
- 논에서 한참 일을 하다가 나와 보니 다리가 찰거머리에 피를 빨린 자국으로 가득했다. [찰거머리]
- 나는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한참 동안 헤맸다. [잃어버리다]
- 한참 뒤치락거리다. [뒤치락거리다]
- 나는 친구들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담기다]
-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후배가 제멋대로 행세하는 것을 보니 불쾌했다. [행세하다 (行世하다)]
- 나는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아이를 한참 동안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물끄러미]
- 한참 전에 주문한 요리가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종업원을 다시 불렀다. [나오다]
- 지수는 한참을 가도 목적지가 나오지 않자 그때서야 길을 잘못 든 것을 알았다. [나오다]
- 한참 갈등하다. [갈등하다 (葛藤하다)]
- 나는 시험 준비를 할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까 한참을 갈등했다. [갈등하다 (葛藤하다)]
- 나는 남의 일에 참견을 해도 괜찮을까 싶어서 한참 망설였다. [-을까 싶다]
- 비행기는 공항로에 착륙하기 전에 한참 동안을 하강하였다. [하강하다 (下降하다)]
- 우리가 대학생 선수와 경기를 펼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다. [멀다]
- 그래도 지수 성적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한참 멀었지. [멀다]
- 수업이 끝나려면 세 시간이나 남았으니 아직 한참 멀었어. [멀다]
- 우산이 없었던 나는 거센 빗발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 채 차 안에 한참 있어야 했다. [빗발]
- 상행 엘리베이터를 한참 기다려서 탔거든. [상행 (上行)]
- 그래? 병아리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사고 싶어서 한참 고른 거야. [병아리색 (병아리色)]
- 지수는 한참 예민한 사춘기 시절부터 계모와 살게 되었지만 둘은 사이가 아주 좋았다. [계모 (繼母)]
- 한참 몸을 뒤치기 시작할 때니까 그냥 두세요. [뒤치다]
- 남자는 하던 말을 멈췄다가 한참 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다시]
- 네, 지금부터 내려가도 한참 내려가야 되니까요. [하산 (下山)]
- 한참 뒤치락대다. [뒤치락대다]
- 어머니는 진한 국물 맛이 좋다고 물이 닳도록 국을 한참 더 끓였다. [닳다]
- 한참 동안 버려졌던 땅은 풀 한 포기도 자라기 힘든 황량한 박토가 되었다. [박토 (薄土)]
- 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한참 동안 말이 없다가 느릿느릿하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느릿느릿하다]
- 요즘 승규가 많이 바쁜가 보네. 한참 못 본 거 같아. [정신없이 (精神없이)]
- 한참 머뭇대다. [머뭇대다]
- 승규는 헤어진 애인의 집 앞에서 한참을 머뭇대다가 그냥 쓸쓸히 돌아왔다. [머뭇대다]
- 콜라를 따라 놓고 한참 후에 마시니까 김이 빠져 맛이 없었다. [김]
- 한참 동안 삽질을 하고 나니 어느새 무릎 높이의 구덩이가 생겼다. [삽질]
- 이 책들은 반납 기한이 한참 지나 벌과금을 물어야 한다. [벌과금 (罰科金)]
- 아이는 자신의 모습이 반전되는 거울이 신기해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았다. [반전되다 (反轉되다)]
- 한참 동안 막혀 있던 도로가 갑자기 확확 뚫렸다. [확확]
- 부인은 한참 후에야 꿀꺽꿀꺽 울음을 멈추려고 애를 썼다. [꿀꺽꿀꺽]
- 우리 지금 못 만나면 한참 못 볼 것 같은데. [후일 (後日)]
- 지수가 주말에는 도로가 막혀서 대전까지 한참 걸리더라는데. [-더라는데]
- 한참 망설이다. [망설이다]
- 한참 동안 우물대다. [우물대다]
- 아내는 한참 수영에 재미를 붙이더니 요새는 뜸해졌다. [요새]
- 한참 밑돌다. [밑돌다]
- 그 애는 사춘기가 한참 지난 나이인데도 여드름이 난다. [사춘기 (思春期)]
- 아이는 살살 기어가는 개미들의 행렬을 한참 동안 쳐다보고 있었다. [살살]
- 한참 동안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자정이 되어 있었다. [보다]
- 한참 전에 물에 말아 놓은 밥이 퍼져서 맛이 없어졌다. [퍼지다]
- 그래요. 아직 목적지까지 한참 남았으니 좀 서둘러야겠어요. [앞길]
- 한참 계속 오르더니 요즘 다시 내려서 내가 산 가격으로 돌아왔어. [상한가 (上限價)]
- 이 건물을 돌아가려면 한참 걸리겠는데? [샛길]
- 한참 우물우물하다. [우물우물하다]
- 한참 머뭇머뭇하다. [머뭇머뭇하다]
- 승규 씨 얼굴 못 본 지 한참 된 것 같아요. [-ㄴ다는데요]
-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는데 돈이 없어서 어떡하죠? [노자 (路資)]
- 승규는 물속에 잠수했다가 한참 후에 위로 올라왔다. [잠수하다 (潛水하다)]
- 승규는 한참 동안 술을 마시지 않아서인지 주량이 많이 줄었다. [주량 (酒量)]
- 한참 울던 지수는 코를 한 번 홀짝하고는 말을 시작했다. [홀짝하다]
- 한참 애먹이다. [애먹이다]
-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한참 걸리겠어. [정체하다 (停滯하다)]
- 한참 커야 될 나이죠. [칠월 (七月)]
- 네가 빌렸던 도서관 책은 반납 기한이 한참 지났을걸. [-을걸]
- 나는 얽혀 있는 실 가닥을 푸느라 한참 애를 먹었다. [가닥]
- 한참 동안 머리를 쥐어짰지만 일을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쥐어짜다]
- 아니, 비슷비슷한 건물이 많아서 찾는데 한참 걸렸어. [비슷비슷하다]
- 그가 친 공은 홀을 한참 비켜나서 연못이 있는 쪽에 떨어졌다. [비켜나다]
- 큰길에서 한참 비켜난 곳이라 좀 더 가야 해요. [비켜나다]
- 옛날에는 해외로 가려면 한참 걸렸다던데. [향상 (向上)]
- 한참 꼬물거리다. [꼬물거리다]
- 응. 더운 데서 한참 걸었더니 목이 많이 말랐어. [죽]
- 엄마는 내가 울타리 밖을 한참 벗어날 때까지 계속 내게 손을 흔드셨다. [울타리]
- 담배를 끊은 지 한참 됐지만 스트레스를 받자 다시 담배 생각이 났다. [생각]
- 네가 한참 자고 있을 때 나왔어. 자고 있어서 안 깨웠어. [-을 때]
- 한참 동안 숨 가쁘게 고개를 오르고 나서야 겨우 고갯마루에 도착할 수 있었다. [고갯마루]
-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연락도 없이 안 나타나니 부아가 치밀었다. [부아]
- 한참 시부렁거리다. [시부렁거리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노닥노닥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한참 흘렀다. [노닥노닥]
- 언니는 고무줄의 엉킨 마디를 풀려고 한참 동안 끙끙거렸다. [마디]
- 승규는 한참 심한 운동을 하고 나서 심장부가 아픈 것을 느꼈다. [심장부 (心臟部)]
- 한참 운동을 했으니까 빨리 뛰는 거지. [심장부 (心臟部)]
- 집까지 아직 한참 더 가야 돼요? [넘다]
- 한참 주물럭대다. [주물럭대다]
- 우리는 한참 말이 겉돈 뒤에야 본 주제로 넘어갈 수 있었다. [겉돌다]
- 승규가 겉도는 얘기만 한참 하다가 끝에 가서야 본론을 말하지 뭐야. [겉돌다]
- 우리는 한참 동안 구불구불한 고개를 지나 목적지에 도착했다. [지나다]
- 왜 이렇게 늦었어? 한참 기다렸잖아. [우왕좌왕 (右往左往)]
- 나보다 한참 어린 사내가 반말을 하며 일을 시키니 속이 치밀어 올랐다. [속이 치밀다]
- 아직 수업 시간까지 한참 남았는데 벌써 강의실에 가자고? [수강자 (受講者)]
- 한참 밑. [밑]
- 한참 머뭇하다. [머뭇하다]
- 우리 형은 한참 손아래뻘인 내 친구들에게도 항상 예의를 갖춰 대했다. [손아래뻘]
- 나는 선생님의 훈시를 한참 듣고서야 교무실을 나올 수 있었다. [훈시 (訓示)]
- 작년 겨울 장롱에 넣어 두었던 장갑이 안 보여서 한참 동안 찾았다. [장롱 (欌籠)]
- 한참 커 가는 회사. [크다]
- 할아버지는 긴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한참 생각에 잠기셨다. [턱수염 (턱鬚髥)]
- 한참 멀뚱대다. [멀뚱대다]
- 영어로 쓰인 복잡한 안내문 앞에서 나는 눈을 멀뚱대며 한참 서 있었다. [멀뚱대다]
- 어머니는 아들이 탄 차가 떠나간 방향을 한참 보고 서 있었다. [방향 (方向)]
- 리본이 너무 단단하게 묶여 있어서 포장을 푸는 데에 한참 걸렸다. [묶이다]
- 왜 불러도 대답이 없니? 한참 찾았잖아. [-으라면서]
-
ㅎㅊ (
홍차
)
: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말린 것으로, 끓는 물에 넣으면 맑은 붉은색을 띠고 향기가 나는 차.
☆☆☆
명사
🌏 BLACK TEA; RED TEA: Tea made of a tea plant's leaves fermented and dried, which turns pure red and gives off scent when put in boiling water. -
ㅎㅊ (
하차
)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명사
🌏 GETTING OFF; ALIGHTING: The act of getting off or out of a vehicle. -
ㅎㅊ (
한창
)
: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모양.
☆☆
부사
🌏 AT THE PEAK; IN BLOOM; AT ONE'S HEIGHT: The state of a certain event being at the peak of its activity ; or the state a certain state being at its highest. -
ㅎㅊ (
후추
)
: 검고 동그란 모양이며 매운 맛과 향기가 나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는 열매.
☆☆
명사
🌏 PEPPER: A black, round-shaped fruit used usually as seasoning for food because of its spicy taste and smell. -
ㅎㅊ (
한창
)
: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명사
🌏 PEAK; HEIGHT; HEYDAY; PRIME: The time at which a certain event is at the peak of its activity ; or the time at which a certain state is at its highest. -
ㅎㅊ (
한참
)
: 시간이 꽤 지나는 동안.
☆☆
명사
🌏 LONG TIME; BEING A WHILE: A lapse of a fairly long time. -
ㅎㅊ (
한층
)
: 일정한 정도에서 한 단계 더.
☆☆
부사
🌏 MORE; MUCH MORE; FAR MORE: More than a certain degree. -
ㅎㅊ (
하천
)
: 강과 시내.
☆
명사
🌏 RIVER; STREAM: A compound noun for a river and stream. -
ㅎㅊ (
학창
)
: 공부하는 교실이나 학교.
☆
명사
🌏 SCHOOL; CAMPUS: A school or campus at which one studies. -
ㅎㅊ (
호출
)
: 전화나 전신 등을 통해 상대방을 부르는 일.
☆
명사
🌏 CALL; SUMMONS: An act of calling someone to come by phone or telegraph. -
ㅎㅊ (
호칭
)
: 이름을 지어 부름. 또는 그 이름.
☆
명사
🌏 NAME; TITLE; ADDRESS: An act of naming a person or object and calling him/her or it by name; or the name. -
ㅎㅊ (
화초
)
: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두고 보면서 즐기는 모든 식물.
☆
명사
🌏 FLOWERING PLANT; FLOWER; PLANT: Plants and trees that flower; or all the plants that one grows for admiration and enjoyment. -
ㅎㅊ (
확충
)
: 규모를 늘리고 부족한 것을 보충함.
☆
명사
🌏 INCREASE; EXPANSION; REPLENISHMENT: An act of increasing the scope of something and filling up a deficiency. -
ㅎㅊ (
하체
)
: 사람의 몸이나 물체의 아랫부분.
☆
명사
🌏 LOWER BODY: The lower part of a person's body or of an object. -
ㅎㅊ (
해체
)
: 단체 등이 흩어짐. 또는 그것을 흩어지게 함.
☆
명사
🌏 DISBANDMENT; DISSOLUTION; BREAKUP: A state in which a group, etc., breaks up and disappears; or an act of making this happen. -
ㅎㅊ (
합창
)
: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추어 함께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명사
🌏 CHOIR; SINGING TOGETHER: Many people singing together in harmony; or a song sung in such a manner. -
ㅎㅊ (
함축
)
: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에 간직함.
☆
명사
🌏 SUGGESTION; ALLUSION; IMPLICATION: A meaning or message hidden behind a certain behavior, text, etc., without being revealed outwar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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