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湖水)

☆☆☆   명사  

🗣️ 발음, 활용: • 호수 (호수)
📚 분류: 지형  

• 호 (湖) : 호수.
• 간척하다 (干拓하다) : 바다나 호수 일부의 물을 빼내고 그곳을 흙으로 메워 땅으로 만들다.
• 기러기 : 겨울에 북쪽에서 남쪽으로 떼지어 날아와 강, 호수, 바다에서 살다 가는 큰 새.
• 간척지 (干拓地) : 바다나 호수 일부의 물을 빼내고 그곳을 흙으로 메워 만든 땅.
• 만수위 (滿水位) : 강이나 호수, 물탱크 등에 물이 가득 찼을 때의 수면의 높이.
• 수위 (水位) : 강, 바다, 호수 등의 물의 높이.
• 민물고기 :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 등에 사는 고기.
• 간척 (干拓) : 바다나 호수 일부의 물을 빼내고 그곳을 흙으로 메워 땅으로 만드는 일.
• 강호 (江湖) : 강과 호수.
• 상수원 (上水源) : 수도관을 통해 흘러나오는 물의 근원인 강이나 호수.
• 수심 (水深) :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의 깊이.
• 물 :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등에 있으며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한 액체.
• 민물낚시 :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 등에서 물고기를 잡는 일.
• 배수 (背水) : 바다, 강, 호수 등의 물을 뒤에 등지고 있음. 또는 그 물.
• 물안개 : 강이나 호수 등에서 물기를 많이 지니고 짙게 생기는 안개.
• 연안 (沿岸) : 바다, 강, 호수 등과 닿아 있는 땅.
• 제방 (堤防) :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을 쌓아 만든 시설.
• 얼음낚시 : 겨울에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을 깨고 하는 낚시질.

• 꽁꽁 얼어붙은 호수. [꽁꽁]
• 저절로 몸이 두둥실 뜨는 호수가 있다며? [두둥실]
• 아, 염분이 너무 높아서 아무것도 못 산다는 그 호수? [두둥실]
• 분화구 호수. [분화구 (噴火口)]
• 찰랑이는 호수. [찰랑이다]
• 그가 큰 바위를 들어 올려 꽝꽝 언 호수 위로 내던졌더니 꽝 하면서 얼음이 갈라졌다. [꽝]
• 호수 공원에서 하는 축하 소공연에 갈 거야? [소공연 (小公演)]
• 깡마른 호수. [깡마르다]
• 호수 위에 쪽배가 둥둥 떠간다. [쪽배]
•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수에 얼음이 잡혀 낚시를 하기가 어려웠다. [잡히다]
• 호수에 가서 좀 놀다 올게요. [잡히다]
• 살얼음이 잡히는 때니까 호수 안으로는 들어가지 마라. [잡히다]
• 호수 주위. [주위 (周圍)]
• 호수 반대쪽으로 가려면 돌아서 가야 합니까? [걸치다]
• 호수 사이에 다리가 걸쳐 있으니 거기로 건너가십시오. [걸치다]
• 호수 위에 있던 새들이 총소리에 일제히 날개를 펴고 날아갔다. [날개]
• 우리는 호수 위에 아른거리는 별빛을 보며 걸었다. [아른거리다]
• 꽝꽝 언 호수. [꽝꽝]
• 아이들은 꽝꽝 언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놀았다. [꽝꽝]
• 호수가 물결치다. [물결치다]
• 너는 꼭 해가 질 때쯤 호수로 산책을 나가더라. [물결치다]
• 선선히 불어 오는 바람에 물결치는 호수, 게다가 노을에 물들어 가는 모습은 정말 멋있거든. [물결치다]
• 호수 퇴적층. [퇴적층 (堆積層)]
• 호수 위에 놓인 누각은 자연과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 주었다. [조화 (調和)]
• '내 마음은 호수요'에서 '마음'은 '호수'에 비유되고 있다. [비유되다 (比喩/譬喩되다)]
• 호수 위에는 안개가 뭉클뭉클 피어올라 있었다. [뭉클뭉클]
• 발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호두까기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와 같은 작품들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발레 (ballet)]
• 호수 위로 붉은 단풍잎이 떠다니는 걸 보니 가을의 정취가 느껴진다. [떠다니다]
• 호수 산성화의 원인은 공장의 폐수와 대기 오염 때문이다. [산성화 (酸性化)]
• 우리 고향은 강과 호수 등 물이 많기 때문에 호숫가의 도시, 즉 호반의 도시라고도 한다. [호반 (湖畔)]
• 호수 위로 조그마한 배가 두리둥실 떠가고 있었다. [두리둥실]
• 호수의 물풀. [물풀]
• 호수 주변에는 창포와 같이 습기에 강한 물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물풀]
• 호수 위 살얼음은 금방이라도 짝짝 갈라져 버릴 것만 같이 아슬아슬했다. [짝짝]
• 물결이 잔잔한 호수 한가운데에 작은 나무배가 보일 듯 말 듯 떠 있다. [나무배]
• 호수 위의 얼음판이 짱 갈라졌다. [짱]
• 호수 위의 얼음이 쨍하는 소리와 함께 갈라졌다. [쨍하다]
• 호수 주위에 교목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네요. [교목 (喬木)]
• 잔잔한 호수. [잔잔하다]
• 호수의 수면은 고요하고 한없이 잔잔했다. [잔잔하다]
• 인조 호수. [인조 (人造)]
• 정부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인조 호수를 만들었다. [인조 (人造)]
• 인공 호수. [인공 (人工)]
• 담담한 호수. [담담하다 (淡淡하다)]
• 담담하고 차가운 호수를 보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다. [담담하다 (淡淡하다)]
• 남서풍이 호수 바닥에 남은 모래를 끊임없이 북동쪽으로 옮겼다. [남서풍 (南西風)]
• 호수 위에 뜬 돛단배가 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어물대고 있다. [어물대다]
• 우리는 호숫가의 울타리를 따라 호수 언저리를 산책했다. [언저리]
• 네. 온도에 따라서 음파의 속도가 달라지는데 낮에 호수 주변의 온도가 높아서 소리가 더 잘 전달되기 때문이에요. [낮말]
• 고요한 호수. [고요하다]
• 바람이 불지 않아 호수의 수면이 고요해서 주위의 나무 모습들이 그대로 비쳤다. [고요하다]

• ㅎㅅ ( 학생 ) :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 ☆☆☆ 명사
  🌏 STUDENT; LEARNER: A person who studies in a school.
• ㅎㅅ ( 회사 ) :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든 법인 단체. ☆☆☆ 명사
  🌏 COMPANY; CORPORATION: A legal entity created together by many people to earn profits by running a certain business.
• ㅎㅅ ( 호수 ) : 땅으로 둘러싸인 큰 못. ☆☆☆ 명사
  🌏 LAKE: A large pond surrounded by land.
• ㅎㅅ ( 흰색 ) : 눈이나 우유와 같은 밝은 색. ☆☆☆ 명사
  🌏 WHITE: The bright color of snow or milk.
• ㅎㅅ ( 한식 ) : 한국 고유의 음식. ☆☆☆ 명사
  🌏 HANSIK: Korean dishes.
• ㅎㅅ ( 행사 ) : 목적이나 계획을 가지고 절차에 따라서 어떤 일을 시행함. 또는 그 일. ☆☆☆ 명사
  🌏 EVENT; OCCASION; CEREMONY: An act of performing a certain task with a purpose or plan according to a procedure; or such a task.
• ㅎㅅ ( 항상 ) : 어느 때에나 변함없이. ☆☆☆ 부사
  🌏 ALWAYS; ALL THE TIME: Invariably at any time.
• ㅎㅅ ( 혹시 ) :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약에. ☆☆☆ 부사
  🌏 BY ANY CHANCE: Not probably but possibly.
• ㅎㅅ ( 회색 ) : 재의 빛깔처럼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색. ☆☆☆ 명사
  🌏 GRAY: A mixed color of black and white, like that of ash.

시작 호

호 끝

시작 수

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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