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물아비 (贓物 아비)

명사

1. (속된 말로) 빼앗거나 훔친 물건을 전문적으로 사고팔거나 운반하는 등의 일을 중간에서 주선하는 사람.

1. BLACK MARKET DEALER; SELLER OF ILLICIT GOODS: (slang) A person who works as a middleman in the trade or transport of plundered or stolen goods.

🗣️ 용례:

해외의 장물아비.
Overseas stolen goods.
장물아비가 붙잡히다.
A fence is caught.
장물아비를 붙잡다.
Catch a fence.
장물아비로 취급하다.
Treat as a fence.
장물아비에게 팔다.
Sell to a fence.
장물아비에게서 사다.
Buy from a fence.
도둑은 훔친 귀금속을 장물아비에게 팔았다.
The thief sold the stolen precious metal to the fence.
장물아비는 국내에서 도난 된 자동차를 해외로 팔았다.
The fence sold stolen cars overseas in korea.
지수는 주운 물건을 팔려다 장물아비로 의심을 받아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Jisoo was questioned by police after she was suspected of being a fence while selling what she picked up.
♔ 요즘은 훔친 물건들을 인터넷 중고 사이트를 통해서 처분한대.
These days, they sell stolen goods through second-hand internet sites.
♕ 인터넷 사이트가 장물아비나 마찬가지네.
The internet site is like a fence.

장물아비: black market dealer; seller of illicit goods,こばいや【故買屋】。こばいしゃ【故買者】。けいずかい【窩主買い】。けいずかい【系図買い】,receleur(euse),perista,مستلم السلع المسروقة,завсрын панзчин, хулгайн бараа борлуулагч,người môi giới tàng trữ của gian,ผู้รับซื้อขายของโจร,penadah barang curian,торговец краденным,销赃人，赃物贩子,

🗣️ 발음, 활용: • 장물아비 (장무라비)

🌷 ㅈㅁㅇㅂ: 초성 장물아비

ㅈㅁㅇㅂ ( 장물아비 ) : (속된 말로) 빼앗거나 훔친 물건을 전문적으로 사고팔거나 운반하는 등의 일을 중간에서 주선하는 사람. 명사
🌏 BLACK MARKET DEALER; SELLER OF ILLICIT GOODS: (slang) A person who works as a middleman in the trade or transport of plundered or stolen goods.

💕시작 장물아비 🌾끝

시작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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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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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아

아 끝

시작 비

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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