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성 (操心性)
명사
1.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하는 성질이나 태도.
1. CAREFULNESS; CAUTIOUSNESS: The quality or attitude of being careful in speech, behavior, etc., not to make mistakes or errors.
-
조심성이 깊다.
Careful. -
조심성이 많다.
A lot of caution. -
조심성이 없다.
Not careful. -
조심성이 있다.
Careful. -
조심성이 필요하다.
Care is needed. -
조심성을 가지다.
Be careful. -
사장님께 어려운 부탁을 해야 했던 나는 조심성 있게 말을 꺼냈다.
Having had to ask the boss a difficult favor, i brought it up with caution. -
깨지기 쉬운 물건을 옮겨야 하는 작업에는 상당한 조심성이 필요하다.
The task of moving fragile objects requires considerable caution. -
♔
언니! 뭐해? 나랑 밖에 나가서 영화 보지 않을래?
Hey! what are you doing? why don't you go out with me and watch a movie?
♕
엄마야! 놀랐잖아! 조심성도 없이 그렇게 갑자기 방문을 열면 어떡하니?
It's mom! you scared me! how could you open the door so suddenly without being careful?
🗣️ 발음, 활용: • 조심성 (
조ː심썽)
🗣️ 조심성 (操心性) @ 뜻풀이
- 달랑 : 조심성 없이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경솔하다 (輕率하다) :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고 신중하지 못하다.
- 경솔 (輕率) :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고 신중하지 못함.
- 쫄랑쫄랑 : 자꾸 가볍고 조심성 없게 까부는 모양.
- 해롱해롱하다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들까불다 : 몹시 가볍고 조심성 없이 행동하다.
- 촐랑거리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해롱해롱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부는 모양.
- 졸랑졸랑 : 자꾸 가볍고 조심성 없게 까부는 모양.
- 줄레줄레 : 가볍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 팔랑개비 : (비유적으로) 한곳에 끈기 있게 있지 못하고 몸을 가볍고 조심성 없이 놀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
- 해롱거리다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해롱대다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떨다 : 어떤 행동을 가볍고 조심성 없이 자꾸 하다.
- 채신없다 :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이 가벼워 존경하거나 믿을 만한 점이 없다.
- 촐랑이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촐랑촐랑 : 자꾸 가볍고 조심성 없게 까부는 모양.
- 촐랑촐랑하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찧고 까불다 : 되지도 않는 소리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가볍고 조심성 없이 굴다.
- 경솔히 (輕率히) :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고 신중하지 못하게.
🗣️ 조심성 (操心性)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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