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세

어미  

1.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MSE: (formal, moderately addressee-lower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express the speaker's intention to do something willingly.

🗣️ 용례:
  • Google translate 올해가 가기 전에 내가 꼭 연락함세.
    I'll be sure to contact you before the end of the year.
  • Google translate 자네가 빌린 책은 내가 좀 가져감세.
    I'll take the book you borrowed.
  • Google translate 아무리 그래도 내 딸은 자네에게 못 줌세.
    But my daughter can't give it to you.
  • Google translate 그럼 그때 우리가 잘 가던 찻집에서 봄세.
    Then let's see at the teahouse we used to go to.
  • Google translate 새해가 되었으니 새 마음으로 일을 시작해 봄세.
    Now that it's new year, let's start working with a new heart.
  • Google translate 오늘 저녁은 내가 삼세.
    I'm the third one tonight.
    Google translate 됐네. 자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그러나.
    There you go. even though you have no money.
참고어 -음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ㅁ세: -mse,しよう。するよ。するわ,,,ـمْسايْ,,sẽ,จะ..., จะ...เอง,akan, kan,,(无对应词汇),

📚 주석: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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