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서 (cursor)
명사
🗣️ 커서 (cursor) @ 뜻풀이
- 할딱거리다 : 신발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할딱할딱하다 : 신발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커- : (커, 커서, 컸다, 커라)→ 크다 1
- 커- : (커, 커서, 컸다)→ 크다 2
- 늘씬하다 : 몸이 가늘고 키가 커서 맵시가 있다.
- 할딱대다 : 신발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할딱이다 : 신발이 커서 벗겨지다.
- 할딱할딱 : 신발이 커서 벗겨지는 모양.
- 귀(가) 따갑다 : 소리가 날카롭고 커서 듣기에 괴롭다.
- 헐떡헐떡 : 신발 등이 커서 자꾸 벗겨지는 모양.
- 헐떡헐떡하다 : 신발 등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헐떡대다 : 신발 등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헐떡이다 : 신발 등이 커서 벗겨지다.
- 창자가 끊어지다 : 슬픔이나 화 등이 너무 커서 참기 어렵다.
- 허리가 부러지다 : 어떤 일에 대한 부담이 커서 감당하기 어렵게 되다.
- 헐떡거리다 : 신발 등이 커서 자꾸 벗겨지다.
- 글래머 (←glamourgirl) : 육체가 풍만하여, 특히 가슴이 커서 성적으로 매력이 있는 여성.
- 가슴에 맺히다 : 감정이나 한이 너무 커서 쉽게 없어지지 않다.
- 국부 (國父) : 나라를 세우는 일에 공로가 커서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
- 대자대비 (大慈大悲) :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 꿈도 야무지다 : (비꼬아 이르는 말로) 기대나 희망이 너무 커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
🗣️ 커서 (cursor) @ 용례
- 내가 다니는 스포츠 센터는 규모가 커서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스포츠 센터 (sportscenter)]
- 솜의 부피가 너무 커서 자도록 눌러 놓았다. [자다]
- 그런데 아직 보수적인 정당의 세력이 더 커서 그런 일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급진적 (急進的)]
- 지수는 여자인데도 보통 남자들보다 키가 훨씬 커서 키다리라고 놀림을 받는다. [키다리]
- 풍속은 지표면에서는 저항이 커서 저항이 없는 대기에서보다 늦다. [지표면 (地表面)]
- 옷이 좀 커서 꼭 여며지지 않아서 그래. [깃]
- 이 바늘은 귀가 커서 굵은 실을 꿰기에 유용하다. [귀]
- 이미 우리와 상대 팀의 점수 차가 커서 이 경기는 우리 팀이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기다]
- 민준아, 너는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어야지]
- 민준이는 반에서 키가 가장 커서 맨 뒤에 앉았다. [가장]
- 대나무들이 키가 너무 커서 해를 가려 그런가 봐요. [대숲]
- 이 파일은 용량이 커서 압축되어 저장되어야 한다. [압축되다 (壓縮되다)]
- 그가 저지른 잘못이 너무 커서 그를 두둔하는 사람도 함께 욕을 들었다. [두둔하다 (斗頓하다)]
- 나는 남들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친구들은 나를 거인이라고 부른다. [거인 (巨人)]
-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고치다]
- 내가 타는 배는 규모가 커서 잡은 고기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 잡화도 다 실을 수 있다. [잡화 (雜貨)]
- 회사 임원들과 노동자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커서 합의점 도달은 어려울 것 같다. [도달 (到達)]
- 승규는 들창코인 데다가 콧구멍이 커서 콧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콧속]
- 지수야,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여군 (女軍)]
- 네. 구관에 비해 규모가 훨씬 커서 좋았어요. [구관 (舊館)]
- 말도 마세요. 저희 집 강아지는 먹성이 커서 사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먹성 (먹性)]
- 응. 어느새 커서 벌써 학교 갈 나이가 되었지 뭐야. [명년 (明年)]
- 엄마, 내가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큰 집도 사 주고 자동차도 사 줄게. [보상 (報償)]
- 그의 함성은 너무 커서 집안이 들먹들먹 흔들리는 것 같았다. [들먹들먹]
- 학교 앞에서 밥장사하시는 아주머니는 손이 커서 음식을 푸짐하게 주신다. [밥장사하다]
- 눈깔사탕을 먹는데 너무 커서 말이야. [눈깔사탕 (눈깔沙糖▽)]
- 민준이는 한국 남자 평균 키보다 15센티나 커서 어디를 가나 뒤에 선다. [평균 (平均)]
- 지수는 부상이 커서 경기 탈락이 확정적이었다. [확정적 (確定的)]
- 바지가 너무 커서 걸을 때마다 펄럭펄럭 흔들렸다. [펄럭펄럭]
- 자식이라고 하나 있는 게 벌써 다 커서 장가를 갔네요. [일점혈육 (一點血肉)]
-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나는 음량을 좀 작게 조절하였다. [조절하다 (調節하다)]
- 응, 소리가 너무 커서 방 안이 다 흔들리는 것 같아. [쩌렁쩌렁하다]
- 영화 파일 크기가 너무 커서 안되는 거야. [굽다]
- 그 꼬맹이가 어느새 커서 벌써 귀밑머리를 풀다니! [귀밑머리(를) 풀다]
-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무척 좋아해서 커서도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운동선수 (運動選手)]
- 승규는 운동을 잘하니까 커서 운동선수가 되면 좋겠구나. [운동선수 (運動選手)]
-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다. [크다]
- 우리 딸이 어느 덧 다 커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크다]
- 저는 커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크다]
- 어렸을 때 모습만 봐서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더니. [-더니]
- 이 집은 너무 커서 겨울에 방한이 잘 안 된다. [방한 (防寒)]
- 그 인형은 머리가 커서 가분수처럼 생겼다. [가분수 (假分數)]
- 나는 커서 대통령이 될 거예요. [원대하다 (遠大하다)]
- 민준이는 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하더니 커서 경찰이 되었다. [의협심 (義俠心)]
- 그 배는 너무 커서 항구의 외항에 정박했다. [외항 (外港)]
- 자전거가 너무 커서 페달이 발에 잘 안 닿아. [안장 (鞍裝)]
- 승규는 걸을 때 발을 빨리 내딛는 데다가 보폭까지 커서 걷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보폭 (步幅)]
- 민준이는 눈동자가 워낙 커서 흰자위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흰자위]
- 아이들 책은 글자가 굵직하고 커서 읽기가 편하다. [굵직하다]
- 30이요. 그런데 수치들 간에 워낙 편차가 커서 그냥 중간 값만 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평균값 (平均값)]
- 지수는 커서 뭐가 되고 싶대요? [-라는군]
- 너 어렸을 때에는 커서 대통령도 되고 우주여행도 갈 거라 그랬어. [상기하다 (想起하다)]
- 응. 키가 커서 꼭 모델 같다! [후리후리하다]
- 감나무 키가 커서 감을 딸 수가 없어요. [장대 (長대)]
- 나는 나중에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 [나]
- 대부분의 문제에서 여야의 의견 차이가 커서 진통이 거듭 예상된다. [여야 (與野)]
- 너는 키가 커서 좋겠다. [꺽다리]
- 너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유니폼 (uniform)]
- 옷마다 가격 편차가 커서 대중없었다. [대중없다]
- 저는 커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되고 싶어요. [높이다]
- 응, 고래가 워낙에 커서 수십 명이 달라붙어도 힘겨워. [고래잡이]
- 승규는 청바지의 허리가 너무 커서 멜빵을 멨다. [멜빵]
- 신이 커서 헐떡거리다. [헐떡거리다]
- 바지의 허리 부분이 커서 자꾸 내려가네. [띠]
- 댐이 높을수록 낙차가 커서 효율적으로 수력 발전을 할 수 있거든. [낙차 (落差)]
- 커서 가수가 되는 게 꿈이래요. [가수 (歌手)]
- 우리 아이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소금]
- 저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가]
- 아무래도 양 팀의 전력 차이가 커서 단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전 (短期戰)]
- 용량이 너무 커서 파일 전송이 안 돼. [압축 (壓縮)]
- 그는 허리 부분이 커서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슬러 가며 걸어야 했다. [추스르다]
- 이 마른오징어는 너무 커서 먹기 힘들어요. [쭉쭉]
- 아내는 아이들이 커서 이제 안 읽는 책들을 죄다 헌책방에 팔아 치웠다. [치우다]
- 나는 담에 커서 꼭 비행기 조종사가 될 것이다. [담]
- 내가 키가 작은 데다가 말이 워낙 커서 말 등에 올라앉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올라앉다]
- 너는 덩치도 커서 왜 친구들한테 맞고 다니니? [한테]
- 아, 그렇군요. 키가 커서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 [저]
- 타조가 나보다 훨씬 커서 좀 무서웠어. [타조 (駝鳥)]
- 나는 커서 사귄 친구들보다 유소년 시절의 친구들과 더 친하다. [유소년 (幼少年)]
- 우리 딸이 벌써 다 커서 내가 우리 딸 덕을 보는구나. [덕(을) 보다]
- 딸이 다 커서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목이 울컥 메었다. [울컥]
-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건축가 (建築家)]
- 나중에 커서 과학자가 되면 좋겠군요. [과학책 (科學冊)]
- 네. 저는 커서 아름다운 춤을 추는 무용가가 될 거예요. [무용가 (舞踊家)]
- 지수는 눈이 커서 왕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왕눈이 (王눈이)]
- 데시벨이 너무 커서 음악 소리가 이어폰 밖으로 흘러나왔다. [데시벨 (decibel)]
- 승규는 발이 너무 커서 늘 맞춘 신발만 신는다. [맞추다]
- 너 커서 농부가 되고 싶다며? [살지다]
- 지금 올리고 있는데 용량이 커서 업로드에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업로드 (upload)]
- 어휴, 미안하다. 키가 커서 어른인 줄 알았네. [-냐니요]
- 선생님, 전 커서 위인전기에 나올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사람이 될 거예요. [위인전기 (偉人傳記)]
- 승규는 커서 교육부 장관이 되고 싶다고 했지? [교육부 (敎育部)]
- 이 책은 글씨가 커서 어르신들이 읽기에 좋다. [좋다]
- 승규는 선물로 받은 신이 너무 커서 한 치수 작은 이백칠십 밀리미터짜리로 교환했다. [신]
- 너는 커서 무엇을 하고 싶니? [전공하다 (專攻하다)]
-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피아니스트 (pianist)]
- 민준아,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상담원 (相談員)]
-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과학자 (科學者)]
- 카페의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친구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말소리]
- 넌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면 뭐가 될래? [이다음]
- 수레는 지나치게 커서 짐을 싣기 어려운데다가 바퀴의 살도 약해 보였다. [살]
- 승규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이]
- 바지가 커서 자꾸 주르르 흘러내려. [주르르]
-
ㅋㅅ (
키스
)
: 사랑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기의 입을 대어 맞춤.
☆☆
명사
🌏 KISS: An act of pressing one's lips against someone's lips, as an expression of love. -
ㅋㅅ (
코스
)
: 어떤 목적에 따라 정해진 길.
☆☆
명사
🌏 COURSE: A route fixed to serve a certain purpose. -
ㅋㅅ (
콧속
)
: 콧구멍에서 목젖 윗부분에 이르는 빈 공간.
명사
🌏 NASAL CAVITY: The empty space between one's nostril and the upper uvula. -
ㅋㅅ (
쾌속
)
: 속도가 매우 빠름. 또는 그 속도.
명사
🌏 HIGH SPEED: The state of a speed being very fast, or such a speed. -
ㅋㅅ (
캡슐
)
: 맛이나 냄새 등이 좋지 않은 가루약 등을 담아서 먹는 데 쓰는 작은 용기.
명사
🌏 CAPSULE: A small container used to hold and ingest powder medicine, etc., whose taste, smell, etc., is not good. -
ㅋㅅ (
커서
)
: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에서 정보의 입력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
명사
🌏 CURSOR: The symbol indicating the location of data entry on a computer screen. -
ㅋㅅ (
쿠션
)
: 앉을 자리에 솜이나 용수철 등을 넣어 편하게 앉도록 만든 것.
명사
🌏 CUSHION: An object made soft by putting cotton, springs, etc., into the seating part, so that one can sit down on it comfortably. -
ㅋㅅ (
큰손
)
: 특별하게 대접해야 하는 귀한 손님.
명사
🌏 VIP: A valuable guest who needs to be treated specially. -
ㅋㅅ (
칼슘
)
: 은백색의 연한 금속으로, 동물의 이와 뼈를 이루는 원소.
명사
🌏 CALCIUM: Silver-white soft metal which is the element forming the teeth and bones of an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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