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룩거리다
동사
1.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1. LIMP: To keep walking very lamely.
-
절룩거리는 걸음.
A limp gait. -
절룩거리는 모습.
A limp figure. -
절룩거리며 걷다.
Walk limping. -
다리를 절룩거리다.
Limp one's legs. -
발목을 절룩거리다.
Limp one's ankle. -
발을 절룩거리는 유민이를 친구들이 부축해 주었다.
Friends helped yumin limp. -
발목에 깁스를 한 민준이는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었다.
Min-joon, with a cast on his ankle, limped his legs as he walked. -
♔
너 내일 경기에 나갈 수 있겠어?
Can you play in the game tomorrow?
♕
아직도 걸을 때 다리를 절룩거리는데 무슨 경기에 나가겠어.
You still limp when you're walking, what kind of race are you going to play?
유의어
절룩대다: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유의어
절룩절룩하다: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 발음, 활용: • 절룩거리다 (
절룩꺼리다)
-
ㅈㄹㄱㄹㄷ (
절룩거리다
)
: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동사
🌏 LIMP: To keep walking very lamely. -
ㅈㄹㄱㄹㄷ (
절름거리다
)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걸을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기우뚱하다.
동사
🌏 LIMP: For a person to keep walking with his/her body tottering to one side because one of his/her legs is shorter or inj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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