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자 (瑕疵)
☆ 명사
🗣️ 발음, 활용: • 하자 (
하자
)
📚 파생어: • 하자하다: 흠을 잡아 말하다.
🗣️ 하자 (瑕疵) @ 뜻풀이
- 오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자 뜻하지 않은 일을 우연히 당함.
🗣️ 하자 (瑕疵) @ 용례
- 내가 미국의 수도를 모른다고 하자 친구는 그것도 모르냐며 크게 웃었다. [그것]
- 내가 아버지의 의견에 반대하는 말을 하려 하자 어머니는 내 말문을 막으셨다. [말문(을) 막다]
- 주인이 더 이상 깎아 줄 수 없다고 하자 손님은 픽 돌아서 가게를 나가 버렸다. [픽]
- 이번 주말에는 다 같이 대공원에 가서 놀이 기구도 타고 동물원 구경도 하자. [대공원 (大公園)]
- 우선 휴지라도 틀어넣어서 코를 막도록 하자. [틀어넣다]
- 내가 실수를 하자 승규가 큰 소리로 웃어서 마치 조소하는 것처럼 들렸다. [조소하다 (嘲笑하다)]
- 승규가 오늘 월급을 받는다는데 한턱내라고 하자. [-는다는데]
- 주말에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든지 산책을 하든지 하자. [-든지]
- 그래. 우리 둘 다 하자. [-든지]
- 일단은 무서운 교관이 온다고 하니까 각오를 단단히 하자. [교관 (敎官)]
- 배가 항구에 정박하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와르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와르르]
- 선생님이 농담을 하자 아이들이 와르르 웃었다. [와르르]
- 지수가 화가가 되고 싶다고 하자 부모님께서는 예술가는 제 밥벌이도 못 한다며 반대하셨다. [밥벌이]
- 우리는 상대편 선수들을 야유하다가 우리 팀이 입장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야유하다 (揶揄하다)]
- 관중석에 앉은 사람들은 한 선수가 비겁하게 반칙을 하자 일제히 야유했다. [야유하다 (揶揄하다)]
- 학생들이 주먹 다툼을 하자 다들 싸우지 말라며 선생님은 짧게 외마디를 토했다. [토하다 (吐하다)]
- 내가 이번에도 꼴찌를 하자 형은 나를 괄시하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괄시하다 (恝視하다)]
- 내가 약속을 지키라고 하자 그는 자기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발뺌을 했다. [발뺌]
- 유민이는 임신을 하자 예비 엄마로서 조심해야 한다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했다. [예비 (豫備)]
- 이름도 몰랐던 수영 선수가 세계 대회에서 예사로 일 등을 하자 다들 크게 놀랐다. [예사로 (例事로)]
- 언니는 내가 말실수를 하자 내게 톡톡대며 쏘아붙였다. [톡톡대다]
- 뭐가 그렇게 힘든지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 [달다]
- 남편이 또 다시 때리려고 하자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지수의 머릿속을 지나갔다. [지나가다]
- 지금 하는 일은 잠깐 두었다가 급한 일 먼저 하고 다시 하자. [두다]
- 고이 기른 외동딸이 결혼을 한다고 하자 아버지의 마음은 어쩐지 허전했다. [외동딸]
- 반장이 솔선해서 교실 청소를 하자 학생들이 뒤따라 거들었다. [솔선하다 (率先하다)]
- 오랜만에 만난 지수에게 많이 예뻐졌다고 하자 지수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혔다. [부끄러워하다]
- 친구 부부가 집에 놀러 온다고 하자 아내는 별식을 준비했다. [별식 (別式)]
-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선물을 고를 우선권을 가지기로 하자. [우선권 (優先權)]
- 사람이 접근하자 꿩은 푸드덕 날갯짓 소리를 내며 날아올랐다. [푸드덕]
-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자 푸드덕 뛰어올랐다. [푸드덕]
-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자 승객들은 놀라서 심장이 덜컥댔다. [덜컥대다]
- 경영진이 노조의 노동 환경 개선 요청을 묵살을 하자 노조가 거세게 반발했다. [묵살 (默殺)]
- 갑자기 그녀가 발작을 하자 온몸이 틀렸고 팔다리도 심하게 떨렸다. [틀리다]
- 수돗물 사용량을 좀 줄이도록 하자. [사용량 (使用量)]
- 그럼 책상에 기준선을 긋고 서로 넘어가지 않기로 하자. [기준선 (基準線)]
- 교수님께서 이 연구는 그만두라니 그렇게 하자. [-라니]
- 그의 이론을 이해하려면 이 책을 꼭 보라니 같이 보고 공부하자. [-라니]
- 여러 사람이 같이 정리를 하자 바닥에 널려 있던 서류들이 금방 수습되었다. [수습되다 (收拾되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 우선 교수님께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선생님이 꾸중을 하자 승규는 고개를 팍 숙이고 서 있었다. [팍]
- 나는 아들이 군대 입대를 하자 주책없는 눈물이 났다. [주책없다]
- 그래. 이따가 승무원이 지나가면 음료수를 달라고 하자. [승무원 (乘務員)]
- 군인들이 곡사포로 사격을 하자 어마어마한 소리와 함께 자욱한 연기가 났다. [곡사포 (曲射砲)]
- 내가 잘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자 선생님은 어휴 소리를 내셨다. [어휴]
- 우리 옆 반이랑 축구 하자. [댓]
- 지난 시험에서 꼴찌를 했던 아이가 이번 시험에서 일등을 하자 다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다]
- 경찰들은 범인이 인질을 공격하려 하자 일제히 권총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다. [방아쇠]
- 오늘 하루만 참고 대충 비비고 자도록 하자. [비비다]
- 아내가 끝까지 거짓말을 하자 남편의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부글부글]
- 선수들은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에 패하자 부글부글 울화가 치밀었다. [부글부글]
- 그래. 지수랑 민준이도 불러서 같이 하자. [땅따먹기]
- 선생님이 숙제 검사를 하겠다고 하자 학생들은 숙제가 없었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갸우뚱했다. [갸우뚱갸우뚱하다]
- 우리 청소를 분업화해서 하자. [분업화하다 (分業化하다)]
- 유민아, 우리 만나서 얼굴 대하고 이야기 좀 하자. [대하다 (對하다)]
- 여기 자리를 좀 조여서 다른 사람들도 앉도록 하자. [조이다]
- 엄마가 피곤하다니까 청소는 우리가 하자. [-다니까]
- 내가 민준이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자 민준이는 슬며시 내 옆구리를 찔렀다. [옆구리(를) 찌르다]
- 형이 이혼하겠다고 하자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뒤집히다]
- 엄마가 뭐라고 하자 아이는 엄마 흉내를 내며 엄마 말을 되받아 따라 하였다. [되받다]
- 온몸이 뻐근했던 김 씨는 뜨거운 찜질을 하자 삭신이 풀리는 것 같았다. [삭신]
- 아빠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하자 아이는 몸을 꼬며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몸을 꼬다]
- 밥을 먹든 차를 마시든 뭐라도 하자. [-든]
- 내일은 만나서 공부를 하든 책을 읽든 하자. [-든]
- 주말에 소나무 농장에 가서 깨끗한 공기도 쐬고 구경도 하자. [소나무]
- 다시는 이러한 우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 [우 (愚)]
- 그럼 체육 시간 전에 옆 반 친구에게 빌리도록 하자. [체육복 (體育服)]
- 민준아, 공부 좀 하자. 공부해서 남 주남? [-남]
- 내가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자 남편은 당황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정곡 (正鵠)]
- 아기는 간호사가 주사를 놓으려고 하자 몸부림을 치며 울었다. [몸부림]
- 선생님께서 내 칭찬을 하자 나는 낯이 간지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간지럽다]
- 네 말은 비현실적이니까 이번에는 내 계획대로 여행을 하자. [되쏘다]
- 좋지. 지는 사람이 술 한잔 사기로 하자. [당구 (撞球)]
- 유민이도 화장을 하자 확실히 예쁘게 보였다. [확실히 (確實히)]
- 빨리 따뜻한 곳으로 가도록 하자. [이대로]
- 너 혼자 짊어지기에는 너무 많으니까 나눠서 하자. [짊어지다]
- 그럴 리가 없어. 우리 내기해서 지는 사람이 밥 사기로 하자. [내기하다]
- 네 시간 가량 통화를 하자 재충전해 온 휴대폰의 전원이 꺼지려고 했다. [재충전하다 (再充電하다)]
- 요리사가 장어를 건져 올리려고 하자 장어들이 퍼덕퍼덕하며 도망을 갔다. [퍼덕퍼덕하다]
- 마이크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했다. [돌아가다]
- 오늘부터 한 명씩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자. [돌아가다]
- 밥을 좀 일찍 먹도록 하자. [일찍]
- 주말이라서 영화관에 사람들이 많을 수 있으니 미리 예매를 하자. [-을 수 있다]
- 그럼 오늘 저녁 밥값을 걸기로 하자. [장기 (將棋/將碁)]
- 우리 언제 날 잡아서 술 한잔 하자. [날(을) 잡다]
- 매일 말로만 그러지 말고 정말 날을 정하자. [날(을) 잡다]
- 그래? 그러면 새것으로 교환해 달라고 하자. [새것]
- 오늘은 공기놀이를 하자. [사방치기 (四方치기)]
- 우리 군사들은 육탄전에 능하기 때문에 일단 적들이 가까이 오기를 숨죽이고 기다렸다가 습격을 하자. [육탄전 (肉彈戰)]
- 일부 기업이 대학을 사유화하려 하자 비판적인 여론이 조성되었다. [사유화하다 (私有化하다)]
-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자 국민들은 승리의 도취에 빠져 기쁨을 만끽했다. [도취 (陶醉)]
- 낙서가 있었던 벽에 도배를 새로 하자 말쑥하게 바뀌었다. [말쑥하다]
- 기수가 달리는 말에게 채찍질을 하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채찍질]
- 내가 칭찬을 하자 지수는 히히 웃어 보였다. [히히]
- 한 연예인이 이혼을 하자 남편의 탓이라느니 아내의 탓이라느니 하는 구설수에 올랐다. [-라느니]
- 동물원에 있던 새끼 사자가 포효를 하자 어미 사자가 새끼에게 다가왔다. [포효 (咆哮)]
-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을 찾아가 뵙거나 편지를 쓰도록 하자. [뵙다]
- 좋아. 이번 게임은 점심 내기로 하자. [한판]
- 지수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오해를 하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해명 (解明)]
- 내가 말실수를 하자 여자 친구는 얼어붙은 표정으로 집에 돌아가 버렸다. [얼어붙다]
- 아들이 계속 거짓말을 하자 아버지는 고함치며 꾸짖었다. [고함치다 (高喊치다)]
- 개그맨이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하자 사람들이 박장대소를 터뜨렸다. [박장대소 (拍掌大笑)]
- 내가 십억 원을 받지 않겠다고 하자 민준은 받은 밥상을 찬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받은 밥상을 찬다]
- 그럼 그렇게 풀어 놓지 말고 빗질해서 묶도록 하자. [빗질하다]
- 민준이 가출을 하자 민준의 어머니는 머리를 싸매고 드러누웠다. [드러눕다]
- 네 쌈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구경이나 좀 하자. [쌈지]
- 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를 주려고 하자 겁을 먹은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 [주다]
- 신랑 신부가 식을 마치고 행진을 하자 옆에서 친구들이 인공 눈 스프레이를 뿌리며 축하해 주었다. [스프레이 (spray)]
- 불량배가 돈을 내놓으라고 하자 학생들은 겁에 질려 울먹였다. [울먹이다]
-
ㅎㅈ (
환전
)
: 한 나라의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와 맞바꿈.
☆☆☆
명사
🌏 FOREIGN EXCHANGE; MONEY EXCHANGE: The act of changing one country's currency into another's. -
ㅎㅈ (
현재
)
: 지금 바로 이 시간에.
☆☆☆
부사
🌏 CURRENTLY; NOW: Right now at this time. -
ㅎㅈ (
형제
)
: 형과 남동생.
☆☆☆
명사
🌏 BROTHERS: A compound noun for older and younger brothers. -
ㅎㅈ (
휴지
)
: 쓸모없는 종이.
☆☆☆
명사
🌏 WASTE PAPER: Useless paper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한 사람.
☆☆☆
명사
🌏 BEING ALONE; BEING BY ONESELF: A state of being the only person, with no one around. -
ㅎㅈ (
한잔
)
: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
명사
🌏 A CUP OF; A DRINK; A GLASS OF: A cup of tea or a drink that one has lightly. -
ㅎㅈ (
현재
)
: 지금 이때.
☆☆☆
명사
🌏 NOW; PRESENT; TODAY: The present time.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
부사
🌏 ALONE: Without another person. -
ㅎㅈ (
환자
)
: 몸에 병이 들거나 다쳐서 아픈 사람.
☆☆☆
명사
🌏 PATIENT; SICK PERSON: A person who is ill due to a disease or injury. -
ㅎㅈ (
행정
)
: 규정이나 규칙에 의하여 공적인 일들을 처리함.
☆☆
명사
🌏 ADMINISTRATION: The act of processing public affairs according to rules or regulations. -
ㅎㅈ (
협조
)
: 힘을 보태어 도움.
☆☆
명사
🌏 COOPERATION; HELP; SUPPORT: An act of giving support to and helping another. -
ㅎㅈ (
화장
)
: 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예쁘게 꾸밈.
☆☆
명사
🌏 MAKE-UP; PUTTING ON COSMETICS: The act of making oneself look more beautiful by applying cosmetics over the face. -
ㅎㅈ (
화제
)
: 이야기의 제목.
☆☆
명사
🌏 TITLE; NAME: The title of a story. -
ㅎㅈ (
확장
)
: 시설, 사업, 세력 등을 늘려서 넓힘.
☆☆
명사
🌏 EXPANSION; EXTENSION; BROADENING: An act of increasing the size or scope of a facility, business, force, etc., to make it larger. -
ㅎㅈ (
회장
)
: 모임을 대표하고 모임의 일을 책임지는 사람.
☆☆
명사
🌏 PRESIDENT: A person who presides over a meeting, being responsible for handling the affairs of the meeting. -
ㅎㅈ (
흔적
)
: 사물이나 현상이 없어지거나 지나간 뒤에 남겨진 것.
☆☆
명사
🌏 TRACE; MARK: A mark or trace left after an object or phenomenon disappears or passes by. -
ㅎㅈ (
화재
)
: 집이나 물건이 불에 타는 재앙이나 재난.
☆☆
명사
🌏 FIRE: A calamity or disaster in which houses or possessions are burnt. -
ㅎㅈ (
한자
)
: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중국 고유의 문자.
☆☆
명사
🌏 CHINESE CHARACTERS: Chinese unique characters created in China and being used today in the country. -
ㅎㅈ (
현장
)
: 사물이 현재 있는 곳.
☆☆
명사
🌏 FIELD; SPOT: The current location of an object. -
ㅎㅈ (
효자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아들.
☆☆
명사
🌏 FILIAL SON; DEVOTED SON: A son who respects and takes good care of his parents. -
ㅎㅈ (
학자
)
: 특정 학문을 아주 잘 아는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
명사
🌏 SCHOLAR: A person who knows a field of study very well; or a person who carries out academic research.
• 철학·윤리 (86) • 하루 생활 (11)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지리 정보 (138) • 한국 생활 (16) • 교육 (151) • 약국 이용하기 (6) • 기후 (53) • 한국의 문학 (23) • 날씨와 계절 (101)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시간 표현하기 (82) • 대중 문화 (82) • 직장 생활 (197) • 언어 (160) • 병원 이용하기 (10)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법 (42) • 교통 이용하기 (124) • 음식 주문하기 (132)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집안일 (41) • 외모 표현하기 (105) • 가족 행사-명절 (2) • 문화 비교하기 (47)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집 구하기 (159) • 감사하기 (8) • 과학과 기술 (91) • 보건과 의료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