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짝이다

동사

1.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긁거나 뜯다.

1. PICK AT: To scratch something with one's finger or a sharp object, or gnaw at something.

🗣️ 용례:

가격표를 깔짝이다.
Put up a price tag.
문을 깔짝이다.
Crack a door.
상처를 깔짝이다.
Slap a wound.
손톱으로 깔짝이다.
Nails clipped.
칼로 깔짝이다.
Knife laid.
나는 심심해서 상처에 앉은 딱지를 계속 깔짝였다.
I was bored and kept slapping the scab on the wound.
민준이는 손톱으로 테이프를 깔짝이며 선물을 뜯을지 말지 망설였다.
Min-joon hesitated whether or not to tear the present off with his fingernails.
♔ 너는 칼로 뭘 그렇게 깔짝이고 있어?
What are you doing with a knife?
♕ 책상에 종이가 붙어서 떼어 내는 중이야.
Paper stuck to my desk and i'm taking it off.

깔짝이다: pick at,かく【掻く】,racler, enlever, détacher,seguir rascando,يكشط رويدا رويدا,маажих, урах,тасдах,cào,ขูด, ครูด, เกา,menggaruk, menggores,царапать; рвать,咔嚓咔嚓,

🗣️ 발음, 활용: • 깔짝이다 (깔짜기다)

🌷 ㄲㅉㅇㄷ: 초성 깔짝이다

ㄲㅉㅇㄷ ( 깜짝이다 )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동사
🌏 BLINK: For one's eyes to be slightly closed and open again and again; to make them become that way.
ㄲㅉㅇㄷ ( 깔짝이다 ) :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긁거나 뜯다. 동사
🌏 PICK AT: To scratch something with one's finger or a sharp object, or gnaw at something.
ㄲㅉㅇㄷ ( 꼼짝없다 ) : 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다. 형용사
🌏 BEING AT A STANDSTILL; NOT BUDGING: Showing no sign of being willing to move.

💕시작 깔짝이다 🌾끝

시작 깔

깔 끝

시작 짝

짝 끝

시작 이

이 끝

시작 다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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