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느적흐느적하다
동사
1.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1. SWAY SLOWLY; WAVE GENTLY: For a thin, long object such as a twig or cloth, etc., to move back and forth slowly, repeatedly.
-
갈대가 흐느적흐느적하다.
The reeds are limp. -
깃발이 흐느적흐느적하다.
The flag is limp. -
나뭇가지가 흐느적흐느적하다.
The branches are limp. -
옷감이 흐느적흐느적하다.
The fabric is limp. -
천이 흐느적흐느적하다.
The fabric is soft. -
코스모스의 기다란 줄기가 바람에 흐느적흐느적했다.
Cosmos' long stem was limp in the wind. -
나는 어머니의 흐느적흐느적하는 치맛자락을 붙잡았다.
I caught my mother's limp skirt. -
♔
미역이 흐느적흐느적하네요.
Seaweed is dripping.
♕
네, 물에 담가 놓으면 빳빳했던 미역이 그렇게 된답니다.
Yes, that's what the stiff seaweed does when you soak it in water.
유의어
흐느적거리다: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생활이나 마…
유의어
흐느적대다: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팔다리 등이 …
2. 팔다리 등이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MOVE LIMPLY; SWAY FEEBLY: For one's arms or legs, etc., to move feebly, slowly in a repeated manner; or to make them move in such a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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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흐느적하며 걷다.
Walk with a limp. -
흐느적흐느적하며 움직이다.
To move with a limp. -
다리를 흐느적흐느적하다.
Limp legs. -
몸을 흐느적흐느적하다.
Limp over one's body. -
팔을 흐느적흐느적하다.
Limp one's arms. -
더위에 지친 지수는 온몸을 흐느적흐느적했다.
The heat-weary jisoo sobbed her whole body. -
승규는 팔을 흐느적흐느적하며 이쪽으로 느리게 걸어왔다.
Seung-gyu walked slowly this way, fluttering his arms. -
♔
저 친구 흐느적흐느적하고 비틀거리는 걸 보니 술에 취했나 봐요.
He's sobbing and stumbling, so he must be drunk.
♕
그러게요, 기분이 좋았는지 술을 많이 마시더라고요.
Yeah, he must have been in a good mood. he drank a lot.
유의어
흐느적거리다: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생활이나 마…
유의어
흐느적대다: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팔다리 등이 …
🗣️ 발음, 활용: • 흐느적흐느적하다 (
흐느저크느저카다)
📚 파생어: • 흐느적흐느적: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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