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룩절룩하다

동사  

1.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1. LIMP: To keep walking very lamely.

🗣️ 용례:
  • Google translate 절룩절룩하는 모습.
    A limp figure.
  • Google translate 절룩절룩하며 걷다.
    Walk limp.
  • Google translate 절룩절룩하며 뛰다.
    Run limp.
  • Google translate 다리를 절룩절룩하다.
    Limp legs.
  • Google translate 심하게 절룩절룩하다.
    Severely limp.
  • Google translate 나는 강아지가 다리를 다쳐서 절룩절룩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I felt sorry for the dog's limp because he hurt his leg.
  • Google translate 다리를 다친 승규는 절룩절룩하며 걷는 것이 힘들어서 밖으로 나가는 걸 삼갔다.
    Seunghyu, who hurt his leg, refrained from going outside because he was having a hard time walking with a limp.
  • Google translate 다리는 언제부터 절룩절룩하게 되신 거예요?
    When did you start limping?
    Google translate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때부터 장애인이 되었지요.
    I was in a car accident as a kid, and i've been disabled ever since.
유의어 절룩거리다: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유의어 절룩대다: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절룩절룩하다: limp,ひきずる【引き摺る】。びっこをひく【跛を引く】。はこうする【跛行する】,traîner la jambe,cojear, renquear,يعرج,доёгонох, доголох,đi tập tễnh,เดินกะโผลกกะเผลก, เดินโขยกเขยก, เดินขาเป๋,sempoyongan, pincang-pincang,ковылять; хромать,跛行,一瘸一点,

🗣️ 발음, 활용: 절룩절룩하다 (절룩쩔루카다)
📚 파생어: 절룩절룩: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는 모양.

💕시작 절룩절룩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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