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박스럽다 (野薄 스럽다)

형용사  

1.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인정이 없는 데가 있다.

1. COLD-HEARTED; MERCILESS; PITILESS: Having no mercy or generosity.

🗣️ 용례:
  • Google translate 야박스러운 태도.
    Wild manners.
  • Google translate 야박스럽게 거절하다.
    Refuse brutally.
  • Google translate 야박스럽게 굴다.
    Behave savagely.
  • Google translate 야박스럽게 대하다.
    Treat harshly.
  • Google translate 야박스럽게 들리다.
    Sounds savage.
  • Google translate 돈 몇 푼 때문에 단골손님에게 야박스럽게 굴 수 없어서 외상을 주었다.
    Because of some money, i couldn't be cruel to my regular customers, so i gave them credit.
  • Google translate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친구에게 돌아가라고 하기가 야박스러워서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It's mealtime, but it's too harsh to ask my friend to go back, so i asked him to eat with me.
  • Google translate 요즘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어요.
    The world has become very harsh these days.
    Google translate 맞아요. 버스에나 지하철에서 노인을 보고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야박스러운 젊은이들도 있어요.
    That's right. there are also ruthless young people who don't give up their seats even when they see an old man on a bus or subway.

야박스럽다: cold-hearted; merciless; pitiless,はくじょうだ【薄情だ】。ふにんじょうだ【不人情だ】。なさけしらずだ【情け知らずだ】,froid, impitoyable, insensible,cruel, duro, brutal, inhumano, atroz, despiadado,قاسي القلب,хүйтэн цэвдэг, өрөвдөх сэтгэлгүй,bạc bẽo,ใจดำ, ไม่มีน้ำใจ, ไร้ความปรานี,berhati dingin, kejam, dingin, kasar,чёрствый; бездушный; бессердечный; бесчувственный,刻薄,冷酷,心狠,

🗣️ 발음, 활용: 야박스럽다 (야ː박쓰럽따) 야박스러운 (야ː박쓰러운) 야박스러워 (야ː박쓰러워) 야박스러우니 (야ː박쓰러우니) 야박스럽습니다 (야ː박쓰럽씀니다)
📚 파생어: 야박스레: 보기에 야멸치고 인정이 없는 데가 있게.

🌷 ㅇㅂㅅㄹㄷ: 초성 야박스럽다

💕시작 야박스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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