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
(gear)
@ Үгийн тайлбар
-
피부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자꾸 근질근질하다.
-
피부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자꾸 근지러운 모양.
-
피부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자꾸 근질근질하다.
-
땅 위에 기어 다니는 짐승.
-
온몸이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으며 열 개의 발이 있어 옆으로 기어 다니는 동물.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피부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자꾸 근질근질하다.
🗣️
기어
(gear)
@ Жишээ
-
싱글 기어.
-
싱글 기어 자전거는 단 하나의 기어만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가볍다.
-
나는 징그러운 벌레들을 보자 무언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팔이 스멀거렸다.
-
몸에 뭐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스멀거려.
-
스르륵 기어 나오다.
-
스멀스멀 기어가다.
-
스멀스멀 기어 오다.
-
민준이는 풀밭에 누워 있으니 개미들이 스멀스멀 몸을 기어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구멍 밖으로 나왔던 쥐는 고양이를 보자 슬금슬금 다시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
아직 걸음마도 못 걷는 아기가 엉금엉금 기어 가 아빠에게 안겼다.
-
아내는 아이가 기어 다니기 좋게 폭신한 양탄자를 거실에 깔아 놓았다.
-
삼단 기어.
-
온몸 위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 소름이 돋았다.
-
발발 기어 다니다.
-
그는 감시하는 부모님의 눈을 피해 발발 기어 거실을 빠져 나왔다.
-
지수는 발발 기어가는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발발 기어서 몰래 나갔지.
-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낡은 창고에는 온갖 벌레들이 버글버글 기어 다니고 있었다.
-
너 왜 네발짐승처럼 기어 다니니?
-
개미가 기어 다니다.
-
까만 개미들이 줄을 지어 어디론가 기어가고 있다.
-
사고로 뒤집힌 차의 운전석 문이 열리더니 중년 남자가 밖으로 기어 나왔다.
-
오래된 똥통 속에는 허연 구더기들이 똥 무더기 위에서 기어 다니고 있었다.
-
아기가 뒤를 잔뜩 치켜들고 방 안을 기어 다닌다.
-
뱀이 기어가다.
-
지수는 산에 갔다가 기어가는 뱀을 보고는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다.
-
저기 까치 둥지 근처에 뱀 한 마리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가고 있어!
-
벌벌 기어가다.
-
서 있을 힘이 없을 정도로 아픈 민준은 방에서 벌벌 기어 나왔다.
-
작은 벌레들이 꾸물꾸물하며 기어 다닌다.
-
나는 갑자기 발등이 스멀대서 봤더니 작은 개미들이 기어가고 있었다.
-
벌레라도 기어 다니는 것처럼 스멀대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요.
-
나는 교수님 앞에서 주눅이 들어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응얼응얼하며 말했다.
-
나는 온몸에 벌레가 기어 가는 것같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
담장 아래쪽 구멍으로 기어 들어온 것 같아.
-
엉금엉금 기어오르다.
-
거북이 엉금엉금 기어서 뭍으로 나왔다.
-
아기가 엄마 뒤를 쫓아 엉금엉금 기어 다닌다.
-
원숭이는 옅은 나무 하나를 골라 잽싸게 기어 올라갔다.
-
기어 다니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걸음마를 떼었다.
-
꿈틀꿈틀 기어가다.
-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가고 있다.
-
구렁이는 꿈틀꿈틀 기어 할머니 앞으로 다가왔다.
-
꼼틀꼼틀 기어 다니다.
-
비가 내리자 화단에 사는 지렁이들이 꼼틀꼼틀 기어서 땅 위로 나왔다.
-
아이는 나뭇잎 위에 꼼틀꼼틀 기어 다니는 애벌레를 발견하고는 나에게 소리를 쳤다.
-
지렁이가 기어나오다.
-
비가 와서 지렁이들이 땅 위에 기어 나왔다.
-
떼를 지어 어지럽게 기어 다니는 개미들이 되는대로 마구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나름의 규칙과 질서가 있다.
-
어떡하긴. 엎드려서 기어 가야지.
-
기어서 오나 보지.
-
바닥에는 다리가 많은 벌레들이 굼실굼실 기어 다녔다.
-
후진 기어.
-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어 다니던 것 같았던 노아가 벌써 뛰어 다닌다니 역시 아이들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기어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ӨВӨЛ: жилийн дөрвөн улирөлын нэг бөгөөд намар ба хаврын дундах хүйтэн улирал.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ЖИМС: алим, лийр, усан үзэм, туулайн бөөртэй адил модны мөчирт ургадаг, идэж болох ургамлын амтлаг үр жимс.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ЦЭРЭГ, ДАЙЧИН: цэрэгт харьяалагдан зэр зэвсэгтэй харьцах зэрэг тодорхой дасгал сургалтын дагуу ажил үүрэг гүйцэтгэдэг хүн.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БАРАГ, ИХЭНХ: нийт зүйлээс багахан дутсан хэмжээ.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НИЙТИЙН ДУУ: олон хүний дуулах дуртай дуу.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ЦЭЦЭРЛЭГТ ХҮРЭЭЛЭН: хүмүүс амарч зугаацах боломжтой зүлэг, мод, цэцэг зэргийг тарьж тохижуулсан өргөн талбайтай газар.ор.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НАМАР: дөрвөн улирлын нэг бөгөөд зун ба өвлийн улирлын завсарт тохиох улирал.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АЛХАА: хоёр хөлөө ээлжлэн зөөж тавих хөдөлгөөн.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ЕСДҮГЭЭР САР, ЕСӨН САР, УЛААРАА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ес дэх сар.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ГҮН, ГҮНЗГИЙ, ЛАВ: дээрээс доош, гаднаас дотор хүртлэх зай хол.
-
: 달을 세는 단위.
🌏 САР: сарыг тоолдог нэгж.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ХАЙЧ: цаас, даавуу, үс зэргийг тайрах багаж хэрэгсэл.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ТОЛЬ: биетийн хэлбэр дүрсийг тусгаж хардаг нимгэн тэгш хавтгай зүйл.
-
: 둘 이상이 함께.
🌏 ХАМТ: хоёроос дээш зүйл цугтаа.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БАРАГ: бүхлээс маш бага дутуу.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БОЛОВСРОЛ: хувь хүний чадварыг хөгжүүлэхийн тулд мэдлэг, хүмүүжил, техник зэргийг заах үйл.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ТОГЛООМ, НААДАМ, МӨРИЙТЭЙ ТОГЛООМ: дүрэм журам тогтоон ялж ялагдан тоглох тоглоом.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ОЙ ТОГТООЛТ, САНАМЖ, ОЙ ТОЙ, ДУРСАМЖ: өмнө болсон явдал, дүр төрх, мэдлэг, туршлага зэргээ мартахгүй байх буюу дахин санаж сэргээх явдал.
-
: 대기의 온도.
🌏 УУР АМЬСГАЛ: агаарын халуун хүйтний хэмжээ.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УРТ: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н нэг үзүүрээс нөгөө нэг талын үзүүр хүртэлх зай.
수동 기어.
일 단 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