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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飯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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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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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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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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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飯饌)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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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고기, 반찬 등을 상추, 깻잎 등의 채소에 싸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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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에 양념한 국물을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끓여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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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채소 등을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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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거나 삶아서 익힌 콩을 기름, 깨, 물엿 등과 함께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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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졸이거나 볶아 물기 없이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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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적게 하여 고기나 두부, 채소 등을 넣고 고추장이나 된장 등을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약간 짜게 끓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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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나 채소, 말린 생선, 회 등에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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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나 굴비 등의 생선을 소금에 절인 것.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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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나 대나무의 어린싹 등을 잘라 기름에 튀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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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 깍두기 등을 담는,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은 반찬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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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소금물에 담가 절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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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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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소금에 절여서 담근 일본식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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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다 고기를 넣고 조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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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반찬. 또는 간단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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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나 상추, 무 등에 양념을 해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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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손쉽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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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고등어를 소금에 절여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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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飯饌)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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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들에서 캐 온 나물을 다듬어 삶고 무쳐서 저녁 반찬으로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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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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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지 않는 그는 늘 담백한 나물을 반찬으로 해서 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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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아 있는 나물 반찬을 밥그릇에 모두 넣고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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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물 반찬 말고 소시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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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투정이 심한 지수는 또 아침부터 반찬이 맛없다고 씨부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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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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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도시락 반찬으로 소고기 불고기를 싸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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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반찬 말고 더 맛있는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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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투정하지 말고 먹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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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았던 우리 가족에게 반찬 투정이란 호강에 겨운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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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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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가 높고 만들기도 쉬운 반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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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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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어머니는 항상 풋나물 반찬을 보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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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당은 기본 반찬 외에는 반찬을 추가로 따로 주문해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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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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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은 백반의 밑반찬이 맛깔나서 손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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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반찬 한 보따리 싸 놓았으니 가져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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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도시락은 보온밥통과 반찬 통 그리고 국을 담는 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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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나이가 몇인데 반찬 투정이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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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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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찬 투정을 하다가 엄마에게 혼나고 한 시간 동안이나 벌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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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식탁 위의 반찬들을 뒤척뒤척하며 반찬 투정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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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투정이 심한 지수의 아들은 좋아하는 반찬을 주지 않으면 맨밥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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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 왜 반찬도 없이 맨밥을 먹고 앉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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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만한 반찬이 없어서 그냥 배 채우려고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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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반찬 뭐 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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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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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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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는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 그릇을 식탁에 올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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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묵은 김이 많이 있길래 밑반찬으로 두고 먹으려고 김으로 자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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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며칠 동안 반찬 걱정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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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새 검정콩이 제철이라 밑반찬으로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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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밥을 먹고 난 후 반찬 그릇의 뚜껑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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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가 무섭게 생기셔서 반찬 더 달라고 말하기가 주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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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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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수의 도시락 반찬은 김치볶음과 계란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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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묵은 김치와 참치를 넣고 기름에 볶은 김치볶음 반찬을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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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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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오늘 반찬 뭐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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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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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먹는 게 서툴러서 그냥 숟가락으로 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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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침에 식구들이 먹다가 남긴 찬밥에 반찬 몇 가지를 넣어 마당에 있는 개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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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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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나물을 살짝 데친 뒤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 저녁 반찬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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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참나물 반찬을 먹으면 밥맛이 좋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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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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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의 도시락에는 항상 계란말이 반찬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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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반찬 국물이 다 흘러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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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식을 하는 아들에게 사내 녀석이 반찬 투정을 한다며 핀잔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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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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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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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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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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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특별히 쇠고기 반찬을 점심 도시락에 싸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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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찬 좀 그만 해다 주세요.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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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맛이 너무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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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찬 투정을 하자 엄마는 저 애의 까다로운 입맛은 알아줘야 한다며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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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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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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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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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네가 호강에 겨워 불평을 하는 것이라며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를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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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짓수가 많은 정식은 이 음식점의 인기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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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생선 구이 정식에는 생선 말고 어떤 반찬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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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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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찬으로 나온 연근 식초 절임이 아삭아삭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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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오랫동안 반찬 장사를 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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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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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성이 까다로워서 반찬 투정이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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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다고 엄마에게 반찬 투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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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지수는 반찬 냄새만 맡아도 구토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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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반찬이 다 맨 나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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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투정하지 말고 그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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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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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가는 길에 반찬 가게에서 저녁 반찬 좀 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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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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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꼬막을 삶아 내어 양념을 한 후 반찬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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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반찬거리로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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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반찬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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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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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가지를 볶아서 고소한 밥 반찬을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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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쟁반에 밥그릇과 국그릇, 반찬 접시 등을 잔뜩 담아서 들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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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무슨 반찬을 이렇게 많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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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는 고향에 갈 때마다 매번 반찬 꾸러미를 잔뜩 챙겨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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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이에 반찬 투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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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못 봐서 반찬이 별로 없으니까 오늘은 그냥 대충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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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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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할 때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
🌏 ХООЛНЫ ХАЧИР: хооллох үед будааны хажуугаар хамт иддэг хоол хүн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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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둥근 잎이 포개져 자라는,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며 김칫거리로 많이 쓰이는 채소.
🌏 УРТ БАЙЦАА, ХЯТАД БАЙЦАА: урт дугуй хэлбэрийн навчинд боолттой ургадаг, дотор тал нь цагаан шаргал өнгөтэй, гадна тал нь ногоон өнгө бүхий гимчи дарахад ихээр хэрэглэгддэг хүнсний ног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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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움.
🌏 НЭМЭХ, НӨХӨХ: дутуу дулимаг зүйлийг нөхөж гүйцээ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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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물건의 밑에 대는 물건.
🌏 ТАВИУР, ТУЛГУУР: өөр юмны доор дэвссэн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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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범.
🌏 ДҮРЭМ, ЖУРАМ: заавал дагаж мөрдөх дүрэ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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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의자.
🌏 УРТ САНДАЛ: хэд хэдэн хүн зэрэгцэн суух боломжтой урт сан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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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물건 등을 일정한 순서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
🌏 БАЙРЛУУЛАХ, БАЙРШУУЛАХ: хүн ба эд юмсийг тогтсон дараалал ба тодорхой алслалын дагуу байрлуул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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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이나 종아리, 무릎까지 올라오는 목이 긴 구두.
🌏 УРТ ТҮРИЙТЭЙ ГУТАЛ: хөлийн шагай буюу шилбэ, өвдөг хүрсэн урт түрийтэй гут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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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잡고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
🌏 ДЭВҮҮР: гартаа барин хөдөлгөж салхи гаргадаг хэрэгсэ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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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 БУРХАН БАГШ: буддын шашны үндэслэгч Буд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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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ЭЦЭГ, ААВ: өөрийн эсвэл бусдын аавыг хүндэтгэн дуудах ү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