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하 (部下)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부하 (부하)
📚 Ангилал: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улс төр  

• 똘마니 : (속된 말로) 범죄 집단 등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부하.
• 거느리다 : 지휘하거나 지도해야 할 군대나 부하 등을 통솔하여 이끌다.
• 주종 (主從) : 주인과 부하.

• 김 장관은 부하 직원이 뇌물을 받는 것을 알고도 방조한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다. [방조하다 (幇助/幫助하다)]
• 응. 부하 직원이 김 부장의 부정 행위를 인터넷에 터뜨렸다고 하더라. [터뜨리다]
• 김 과장은 자신의 일을 부하 직원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퇴근해 버렸다. [덤터기]
• 부하 직원을 박대하다. [박대하다 (薄待하다)]
• 김 과장은 여기저기 부하 직원들의 욕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누구도 그를 믿고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 김 과장은 왜 부하 직원들한테 인기가 없을까? [아랫사람]
• 상사는 부하 직원의 기획서에 트집을 잡아 다시 작성해 오라고 하였다. [트집(을) 잡다]
• 요즘 매일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 여학생을 좋아한대. [슬쩍슬쩍]
• 윤 사장은 결재 서류에 슬쩍슬쩍 사인을 해서 부하 직원에게 돌려주었다. [슬쩍슬쩍]
• 그는 부하 직원에게 억지로 술을 먹였다. [먹이다]
• 상사가 명령형 대신 의문형으로 지시할 때 부하 직원은 평소보다 열심히 일했다. [의문형 (疑問形)]
• 김 과장은 부하 직원이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따끔하게 쏘아붙였다. [따끔하다]
• 유 부장은 부하 직원이 잘못할 경우 파면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파면하다 (罷免하다)]
• 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축제에 관한 공지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라고 지시했다. [공지 사항 (公知事項)]
• 사장님은 부하 직원들의 감정을 해치는 말을 자주 해서 인기가 없다. [감정을 해치다]
• 성품이 좋아서 부하 직원들의 존경을 받는 분이야. [좋다]
• 시집살이하는 부하. [시집살이하다 (媤집살이하다)]
• 그러게 말이야. 부하 직원들 단속이나 잘할 것이지. [단속 (團束)]
• 김 대리는 생각이 굵직굵직하지 못해서 부하 직원들을 챙기지 못해. [굵직굵직하다]
• 나는 열심히 공부하기로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다지다]
• 나는 부하 직원에게 내일까지 보고서를 마감하라고 단단히 다져 놓았다. [다지다]
• 그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들에게 실력을 행사했다. [실력 (實力)]
• 김 부장은 인사이동을 앞두고 부하 직원으로부터 수뢰를 한 사실을 시인하였다. [수뢰 (受賂)]
• 부하 직원이 자꾸 꼬물대서 화가 난다. [꼬물대다]
• 권위주의적인 김 부장과 달리 박 부장은 부하 직원에게도 친근한 태도로 사내에서 인기가 많다. [권위주의적 (權威主義的)]
• 도덕적인 관리자는 부하 직원을 자녀처럼 보살피고 직원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도덕적 (道德的)]
• 상사와 부하 직원. [상사 (上司)]
• 우리 회사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존댓말을 하는 상사가 드물다. [상사 (上司)]
• 상사가 무능하면 부하 직원들이 힘들 텐데. [상사 (上司)]
• 부하 직원들의 기강을 다잡기로 마음을 먹으셨나 봐. [으르렁하다]
• 김 과장은 부하 직원의 예의 없는 행동에 기가 막혀 헛웃음만 지었다. [헛웃음]
• 그는 부하 직원인 김 과장에게 모든 권한을 일체 위임했다. [일체 (一切)]
• 김 부장은 자기가 먼저 일을 시작하고는 나중에 가서 부하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가다]
• 사장은 여러 부하 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업무 영역을 조정하였다. [위임하다 (委任하다)]
• 김 부장은 적절한 때에 칭찬과 훈계를 하면서 부하 직원들을 다스린다. [다스리다]
• 김 과장은 틈만 나면 부하 직원들을 갉아서 직원들의 미움을 받는다. [갉다]
• 김 부장은 윗사람 말은 잘 들으면서 부하 직원들은 무시하더라. [메스껍다]
• 맞아.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거 보면 얼마나 메스껍던지. [메스껍다]
• 부하 직원은 지각을 하지 말라는 상사의 충고를 뒤받아 언성을 높였다. [뒤받다]
• 김 과장은 부하 직원의 무례한 태도에 화를 삭이지 못하고 얼굴이 벌게졌다. [벌게지다]
• 신임하는 부하. [신임하다 (信任하다)]
• 박 팀장은 평소 신임하던 부하 직원이 사표를 내자 실망감을 느꼈다. [신임하다 (信任하다)]
• 유능한 매니저가 되려면 먼저 부하 직원들의 업무를 모두 파악해야 한다. [매니저 (manager)]
• 부하에게 임하다. [임하다 (臨하다)]
• 우리 사장님은 부하 직원들에게 친근하게 임해 주신다. [임하다 (臨하다)]
• 우리 부장님은 부하 직원들과 허물없이 지내시는 것 같아. [임하다 (臨하다)]
• 그러게. 부하 직원들에게 임할 때 정말 자상하셔. [임하다 (臨하다)]
• 직계 부하. [직계 (直系)]
• 불복하는 부하. [불복하다 (不服하다)]
• 자꾸 말을 바꾸는 부하 직원 때문에 회사에서의 내 처지가 무척 곤란하게 되었다. [곤란하다 (困難▽하다)]
• 김 부장은 부하 직원과 팔씨름를 하다가 졌다고 직원들 야근을 시킨 졸장부였다. [졸장부 (拙丈夫)]
• 휘하 부하. [휘하 (麾下)]
• 김 과장은 몸이 아픈데도 이나마 일을 처리하고 퇴근하는 부하 직원이 대견스러웠다. [이나마]
• 김 부장, 부하 직원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하게! [당하다 (當하다)]
• 부하에게 뒤집어씌우다. [뒤집어씌우다]
• 김 과장은 자기 실수를 부하 직원에게 뒤집어씌웠다. [뒤집어씌우다]
• 김 대리는 부하 직원을 친절하게 대해서 인기가 많다. [대하다 (對하다)]
• 그는 일을 잘하는 부하 직원에게 질투가 나서 부하 직원을 지청구했다. [지청구하다]
• 그는 부하 직원에게 일 처리를 제대로 못 한다며 대갈통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냐고 윽박질렀다. [대갈통]
• 충성스러운 부하. [충성스럽다 (忠誠스럽다)]
• 부하가 충성스럽다. [충성스럽다 (忠誠스럽다)]
• 충성스러운 부하가 주군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충성스럽다 (忠誠스럽다)]
• 부하 직원의 승진은 상사의 입김에 좌우되기도 한다. [입김]
• 부하 직원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십이 제일 필요하지요. [과장 (課長)]
• 김 부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면 명령형으로 말한다. [명령형 (命令形)]
• 부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일을 못한다고 무안을 당하니 자존심이 상했다. [무안 (無顔)]
• 김 과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과도하게 업무를 맡겨. [성질 (性質)]
• 나는 참신한 발상을 원했지만 부하 직원들은 케케묵은 의견만 내놓았다. [케케묵다]
• 김 이사는 부하 직원의 비리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일체 (一切)]
• 엄청난 노력파여서 모든 부하 직원들이 과장님을 존경해. [고견 (高見)]
• 부하 직원의 결과 보고에 상사는 눈썹을 까닥하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까닥하다]
• 김 부장님이 부하 직원들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거든요. [두려워하다]
• 부장은 부하 직원들이 둔하고 바보 같다며 짜증을 냈다. [둔하다 (鈍하다)]
• 김 부장은 뛰어난 업무 능력 발휘로 상사와 부하 직원의 신임을 얻고 있다. [발휘 (發揮)]
• 부하 직원이 두 사람이나 다른 지사로 전근을 갔다. [전근 (轉勤)]
• 직속 부하. [직속 (直屬)]
• 부하 직원들은 상사에게 혼난 부장님의 화풀이를 대신 받아 주어야 했다. [화풀이 (火풀이)]
• 김 부장 때문에 또 야근하게 생겼어. 자기 무능력한 걸 왜 부하 직원한테 피해를 주는지 몰라. [응얼대다]
• 항상 명령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김 과장 때문에 부하 직원들은 불쾌감을 느낀다. [명령하다 (命令하다)]
• 김 회장은 부하 직원들을 회사 밖에서도 자기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 [내려다보다]
• 부하 직원은 상사의 실랑이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고 싶어 했다. [실랑이]
• 부하 직원을 질책하다. [질책하다 (叱責하다)]
• 부장님은 항상 부하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시는 분이야. [전적 (全的)]
• 맞아, 부하 직원들의 실수도 당신께서 전적 책임을 지시거든. [전적 (全的)]
• 김 사장은 부하 직원들을 깔아 뭉개는 못된 성미를 지녔다. [깔다]
• 그는 상사와 부하 직원들 간의 노골화된 갈등을 해소해 보려고 노력하였다. [노골화되다 (露骨化되다)]
• 그는 능력이 있는 상사였지만 부하 직원에게 폭군처럼 행동해서 존경을 받지는 못했다. [폭군 (暴君)]
• 부하 직원을 갈구다. [갈구다]
• 부장님은 아무 이유 없이 잔소리를 하며 부하 직원을 갈궜다. [갈구다]
• 김 대리는 부하 직원들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임명권 (任命權)]
• 부하 놈. [놈]
•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호통을 잘 치는 김 과장이 부장님에게 설설 기는 모습을 보니 어색했다. [설설 기다]
• 그 사람은 부하 직원들을 바지저고리처럼 조종하려고 하더라. [바지저고리]
• 그가 상사라지만 부하 직원을 무시해서는 안 되지요. [-라지만]
• 부하 직원. [직원 (職員)]
• 그 상사는 부하 직원이 한 번 크게 받은 뒤로 태도가 바뀌었다. [받다]
• 김 실장은 부하 직원에게 일을 다 내밀고는 무책임하게 퇴근해 버렸다. [내밀다]
• 사장과 부하 직원은 주종이 아니라 동료로 일을 하여 성공했다. [주종 (主從)]
• 정 부장님은 꼭 본인 잘못을 부하 직원 잘못으로 돌리더라. [돌리다]
• 김 부장은 부하 직원의 능력을 질투해 쓸데없는 트집을 잡았다. [질투하다 (嫉妬/嫉妒하다)]
• 당신은 오랫동안 부하 직원의 비리를 알고도 묵인하여 왔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묵인하다 (默認하다)]
• 직장 상사는 자신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부하 직원을 답답해했다. [헤아리다]
• 이 과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빨리 일을 끝내서 보고하라고 독촉했다. [독촉하다 (督促하다)]
• 김 과장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부하 직원에게 “네까짓 놈이 나를 무시해?”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네까짓]
• 나는 오늘 회사에서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부하 직원들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체면 (體面)]
• 그는 부하 직원들을 잘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컨트롤하다 (control하다)]
• 박 부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명했다. [명하다 (命하다)]
•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대기업 간부가 구속되었다. [성폭행하다 (性暴行하다)]
• 부하 직원은 불손하게 눈을 치켜뜨며 따지듯 물었다. [불손하다 (不遜하다)]
• 사장은 아첨과 영합을 일삼는 부하 직원에게 신뢰를 잃어버렸다. [영합 (迎合)]
• 김 부장은 부하 직원들의 잘못을 빈정거리거나 직원들의 실패를 비웃는다. [빈정거리다]
• 김 부장님이 공장 사고의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돌렸다며? [기회주의적 (機會主義的)]
• 과장님은 부하 직원들을 대할 때 지연을 좀 따지시는 것 같아. [지연 (地緣)]
• 김 대리, 부하 직원들한테 좀 순탄히 굴도록 해. 너무 까다롭게 대하지 말고. [순탄히 (順坦히)]

• ㅂㅎ ( 번호 ) : 차례를 나타내거나 서로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붙이는 숫자. ☆☆☆ Нэр үг
  🌏 ДУГААР: дэс дарааг илэрхийлэх буюу өөр хоорондоо ондоо зүйлийг ялгахын тулд оноосон тоо.
• ㅂㅎ ( 방학 ) : 학교에서 한 학기가 끝나고 정해진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것. 또는 그 기간. ☆☆☆ Нэр үг
  🌏 СУРГУУЛИЙН АМРАЛТ, ОЮУТНЫ АМРАЛТ, УЛИРЛЫН АМРАЛТ: хичээлийн нэг улирал дуусч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ны турш хичээл сургууль амрах, тухайн хугацаа.
• ㅂㅎ ( 방향 ) : 어떤 지점이나 방위를 향하는 쪽. ☆☆☆ Нэр үг
  🌏 ЗҮГ, ЧИГ: ямар нэгэн тодорхой газар, зүг чигийг чиглэсэн тал.
• ㅂㅎ ( 변화 ) : 무엇의 모양이나 상태, 성질 등이 달라짐. ☆☆ Нэр үг
  🌏 ӨӨРЧЛӨЛТ: юмны хэлбэр байдал, шинж чанар зэрэг өөрчлөгдөх явдал.
• ㅂㅎ ( 보호 ) : 위험하거나 곤란하지 않게 지키고 보살핌. ☆☆ Нэр үг
  🌏 ХАМГААЛАЛ: аюул, хүдрэл бэрхшээлтэй тулгарахгүйгээр сайн харж хамгаалах явдал.
• ㅂㅎ ( 방해 ) : 일이 제대로 되지 못하도록 간섭하고 막음. ☆☆ Нэр үг
  🌏 СААД БОЛОХ, СААД УЧРУУЛАХ, СААД ХИЙХ, СААД ТОТГОР ТУШАА БОЛОХ: ажил хэргийн бүтэмжтэй болгохгүйн тулд саад болж хохирол учруулах явдал.
• ㅂㅎ ( 보험 ) : 미래의 재해나 질병 등에 대하여 금전적 보상을 받기 위해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한 돈을 납부해 적립해 두는 제도. ☆☆ Нэр үг
  🌏 ДААТГАЛ: ирээдүйд болзошгүй гай гамшиг, өвчин зэргийн талаар мөнгө санхүүгийн нөхөн төлбөр авах зорилгоор,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ны туршид тогтсон мөнгийг төлж хуримтлуулдаг тогтолцоо.
• ㅂㅎ ( 발행 ) : 책이나 신문 등을 인쇄하여 내놓음. ☆☆ Нэр үг
  🌏 ХЭВЛЭЛТ: ном сонин зэргийг хэвлэн гаргах явдал.
• ㅂㅎ ( 비행 ) : 하늘을 날아가거나 날아다님. ☆☆ Нэр үг
  🌏 НИСЛЭГ, НИСЭХ: тэнгэрээр нисэн явах буюу нааш цааш нисэх.
• ㅂㅎ ( 불행 ) : 행복하지 않음. ☆☆ Нэр үг
  🌏 ГАЙ, ЗОВЛОН, ЗОЛГҮЙ: аз жаргалгү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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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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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nd

• зам хайх (20)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гадаад төрх (121)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байгаль орчны асуудал (226)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уучлал хүсэх (7)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гэрийн ажил (48) • улс төр (149)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