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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shirt)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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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입는, 촉감이 매끄럽고 하늘하늘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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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 모양으로 생긴 반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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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가 달려 있고 단추를 채워서 입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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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가 달려 있으며 앞 부분의 단추를 채워 입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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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 모양으로 생긴 반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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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이나 셔츠 등의 목둘레에 길게 덧붙여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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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윗옷 안에 입는 칼라와 소매가 달린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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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shirt)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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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항상 셔츠 위에 조끼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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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추운 날씨에 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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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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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와이셔츠에는 어떤 넥타이가 잘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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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셔츠 단추를 위에서부터 끌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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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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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가 미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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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셔츠 팔꿈치 부분에 구멍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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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투성이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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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 셔츠 한번 입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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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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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셔츠 안 다렸지? 곳곳에 잔주름이 잡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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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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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셔츠 주머니에는 회사의 로고가 노란 글씨로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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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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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면접 자리이니까 양복에 긴팔 셔츠를 입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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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속에 자주 입는 캐미솔을 살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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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여직원들은 블라우스와 스커트 대신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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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는 주로 여자들이 입지만 최근에는 셔츠 대신 촉감이 좋은 블라우스를 입는 남자들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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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셔츠 옷소매가 나달나달 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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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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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옷을 입고 나가서 운동을 하다가 그만 셔츠 겨드랑이가 터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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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색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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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셔츠 하나를 다 떨어뜨릴 정도로 매일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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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셔츠였지만 아직 풀기가 빳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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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네 셔츠 깃이 풀기가 있게 빳빳하게 서 있네? 어떻게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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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셔츠 단추를 우두둑 뜯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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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셔츠에서 단추가 떨어져서 다시 달고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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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진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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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셔츠 제가 다 다림질 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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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다리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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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매일 아침 정성스러운 다리미질로 아버지의 셔츠를 준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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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질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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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동안 입을 셔츠들을 꺼내어 잘 다리미질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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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구김이 많이 간 셔츠를 다리미질하다가 다리미로 옷을 태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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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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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를 다림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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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남편의 셔츠와 바지를 잘 다림질하여 옷걸이에 걸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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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소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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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가지 색깔의 셔츠 중 노란색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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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무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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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흰 색 바탕에 검은 색 가로무늬 티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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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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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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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네 셔츠 옷깃이 꺾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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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앞에 김칫국이 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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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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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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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신맛이 나는 액체 조미료.
🌏 ЦАГААН ЦУУ: түүхий эдийг исгэн хийсэн исгэлэн амттай шингэн амтлаг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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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나 기관 등에 어떤 일을 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함.
🌏 ХҮСЭЛТ: албан газар, байгууллага гэх мэтээс ямар нэг ажил хийж өгөхийг албан ёсоор хүсэ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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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이 쭈글쭈글하고 넓은, 주로 쌈을 사서 먹는 녹색 채소.
🌏 САНЧҮ: ихэвчлэн мах ногоо боож иддэг үрчгэр өргөн, ногоон нав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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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는 일.
🌏 ЗУГААЛГА, САЛХИНД ГАРАХ: түр амарч, эрүүл мэндийнхээ төлөө ойр орчмынхоо газраар тааваар алх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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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АВГА БУЮУ НАГАЦ АХ: эцэг, эхийнхээ эрэгтэй ах дүүг нэрлэх юмуу дуудах ү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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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ХОТЫН ЗАХИРГАА: хотын албан хэргийг хариуцан гүйцэтгэдэг байгуулаг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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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할 때 간단히 적기 위해 들고 다니는 작은 크기의 공책.
🌏 ТЭМДЭГЛЭЛИЙН ДЭВТЭР: хэрэгтэй үед ойр зуурын юм тэмдэглэхийн тулд биедээ авч явдаг жижиг хэмжээтэй дэвтэ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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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다쳐서 상한 자리.
🌏 ШАРХ, БЭРТЭЛТ: бие гэмтэж шархалсан газ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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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방송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
🌏 ҮЗЭХ: телевизийн нэвтрүүлгийг нүдээр үзэж, чихээр сонс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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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ОЛОН МЯНГАН, ХЭДЭН МЯНГАН, МЯНГА МЯНГАН: мянгы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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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 존재하는 물체.
🌏 УГ БИЕТ, УГ ЗҮЙЛ: бодитоор байдаг би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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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
🌏 БИЕ: хүний б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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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탐.
🌏 УНААНД СУУХ: унаанд суу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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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친족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 ҮЕЭЛ: эцэг эхийн төрсөн ах, эгч, дүүгийн хүү ба ох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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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안을 청소하거나 바깥에 묻은 먼지나 흙 등을 씻음.
🌏 МАШИН УГААХ: автомашины дотор талыг цэвэрлэх буюу гадна талд наалдсан шороо, шавар зэргийг уга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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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목적에 맞게 쓰기 위하여 기관이나 설비 등을 만들거나 제자리에 맞게 놓음.
🌏 УГСРАЛТ, СУУРИЛУУЛАЛТ, БАЙГУУЛАМЖ, СУУЛГАЦ, ТЕХНИКИЙН ТОНОГЛОЛТ: ямар нэгэн зорилгод тааруулж хэрэглэхийн тулд байгууллага,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зэргийг үүсгэн бий болгох буюу зөв байрлуулж тави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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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
🌏 ЭКСПОРТ: дотоодын бүтээгдэхүүн ба технологийг гадаад улсад худалдаалан илгээ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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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복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는 서양식 윗옷.
🌏 ЦАМЦ, ЭРЭГТЭЙ ЦАМЦ: дээгүүр өмсөх хувцас дотор өмсөх буюу гадуур хувцас болгон өмсдөг европ маягийн гадуур хувца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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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ОЛОН МЯНГА, ХЭДЭН МЯНГА: мянгы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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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이나 계획, 생각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김.
🌏 ГҮЙЦЭТГЭЛ, БИЕЛЭЛТ, ХЭРЭГЖИЛТ: онол, төлөвлөгөө, бодол санааг бодит үйлдэл болгох явд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