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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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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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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
@ Үгийн тайлбар
어떤 일이 끝나 가는 무렵 .
한 해가 끝나 가는 무렵 .
날이 밝아 해가 뜰 무렵 .
저녁때의 해가 질 무렵 .
인생의 마지막 무렵 .
어떤 기간의 끝 무렵 .
인생의 마지막 무렵 .
(비유적으로) 어떤 때가 시작될 무렵 .
한 해의 끝 무렵 .
장이 서기 시작한 무렵 . 또는 막 서기 시작한 장.
이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그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날이 밝아 올 때 희미하게 비치는 빛. 또는 그 무렵 .
여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한 해가 끝날 무렵 그해의 힘들거나 괴로웠던 일을 잊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으로 가지는 모임.
가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그달의 처음 무렵 .
고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저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해가 져서 어두워질 무렵 .
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조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요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그달의 끝 무렵 .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해서 부는 바람이란 뜻으로 이른 봄, 꽃이 필 무렵 부는 찬 바람.
음력으로 한 달의 마지막 날에 가까울 무렵 .
새해의 처음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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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
@ Жишээ
파장 무렵 .
파장 무렵 에 장터에는 사람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파장 무렵 .
초가을 무렵 .
축제는 여름이 지나간 초가을 무렵 에 시작되었다.
절에서 만종을 칠 무렵 집에 도착하니 할머니께서는 한창 저녁밥을 짓고 계셨다.
땅거미가 질 무렵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만종 소리에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았다.
자정을 넘긴 무렵 검은 복면을 쓴 사내가 숙소를 침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어두워져 가는 청회색의 저녁 무렵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길을 걸었다.
축제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축포가 쿵쿵하고 터졌다.
석양 무렵 .
모낼 무렵 .
종강할 무렵 .
여름이 지나갈 무렵 , 우리 집 뒷마당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피었다.
해거름 무렵 .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놀과 낭만적인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저녁 무렵 방 안에 비낀 노을빛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웠다.
해빙될 무렵 .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 , 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겨 있는 정원에는 벚꽃이 진 자리에 버찌가 열리고 있었다.
예배가 끝날 무렵 성가대 단원이 헌금을 거두었다.
땅거미가 질 무렵 .
민준은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가 눈앞에 펼쳐질 무렵 ,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동틀 무렵 .
할아버지께서는 새벽잠이 없으셔서 동틀 무렵 에 일어나신다.
황혼 무렵 .
이경 무렵 .
그 무렵 승규는 집 안에만 틀어박혀 컴퓨터 앞에서 죽치고 앉아 게임만 했다.
그 무렵 나는 보약 한 첩 지을 돈도 없어서 늘 골골댔다.
해 질 무렵 구름이 아름다운 채색으로 물들었다.
초경 무렵 .
나뭇가지에서 낙엽이 다 질 무렵 첫눈이 내렸다.
마침 그 무렵 홋카이도는 반정부군에 점거된 상태였다.
기원후 이 세기 무렵 .
어두울 무렵 .
자정 무렵 .
어두워질 무렵 나는 램프를 점등했고, 새벽 동이 틀 무렵 이면 다시 램프를 소등했다.
회의가 끝날 무렵 모두들 그 사안에 대해 한마디씩 거들고 나섰다.
겨울이 거의 끝나갈 무렵 양지에 있는 눈은 벌써 녹았다.
해가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전망대 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해 질 무렵 햇빛이 강에 비쳐 은빛 물결이 찰랑거린다.
회갑 무렵 .
우리는 불타는 듯한 단풍이 한창일 무렵 에 가을 산행을 나섰다.
해가 저물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그야말로 불타고 있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을 놓치지 말라고?
조림이 거의 끝나 갈 무렵 꿀을 조금 더 넣고 섞어 주면 윤택이 흘러 보기 좋게 돼요.
제사를 끝낼 무렵 모두가 합동으로 재배를 드렸다.
아가씨는 일경 무렵 몰래 집에서 나와 약속 장소로 갔다.
전쟁이 끝날 무렵 정부는 원래의 수도로 환도를 했다.
그 무렵 나는 돈에 환장해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했다.
초저녁 무렵 .
중순 무렵 .
해가 질 무렵 소나무 사이로 시원한 송풍이 불어왔다.
우리는 해질 무렵 감색의 저녁노을을 감상했다.
삼경 무렵 .
삼경 무렵 이 되면 이 골목 인근에는 인적이 거의 끊긴다.
초겨울 무렵 .
그믐 무렵 .
그믐 무렵 이라 그런지 달도 잘 안 보이는구나.
몇 번의 얕은 잠과 계속되는 식사가 끝날 무렵 비행기가 공항에 안착되었다.
저녁 무렵 .
해 질 무렵 누나는 저녁에 먹을 찬거리를 사러 나갔다.
이슥한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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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УРЬДЧИЛАН, ЭРТЛЭН, ТҮРҮҮЛЭН : аливаа хэрэг явдлаас өмнө түрүүнд.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ӨВДӨГ : гуя болон тахимын хооронд урагшаа товойн гарсан хэсэг.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МЭДЭЭЖ : зориуд хэлэх шаардлагагүй.
: 요금이 없음.
🌏 ҮНЭГҮЙ : төлбөр үнэ байхгүй.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МЭДЭЭЖ, ЯРИАНГҮЙ, ОЙЛГОМЖТОЙ : заавал хэлэх шаардлагагүй.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ТОЛГОЙ, ГАВАЛ : хүн амьтны биеийн нүүр, үс байх хэсгийг бүхэлд нь багтаасан хүзүүний дээд хэсэг.
: 내일의 다음 날에.
🌏 НӨГӨӨДӨР : маргаашийн дараагийн өдөр.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ХОЛ, ЗАЙТАЙ : цаг хугацаа болон орон зайн хувьд нэлээд зайдуу хол.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ШИРХЭГ : ширхэглэн тоолж болохуйц юмыг тооцоолох нэгж.
: 앞으로 올 때.
🌏 ИРЭЭДҮЙ : цаашид тохиох өдөр.
: 내일의 다음 날.
🌏 НӨГӨӨДӨР : маргааш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ҮЕ, ЦАГ ҮЕ, ЦАГ, ҮЕС, ҮЕД : аль нэгэн цаг үетэй ерөнхийдөө тохирох үе.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САНАСНААС ИЛҮҮ, САНАСАН ЮМНААС ИХ : тухайн зүйлийн тоо, хэмжээ нь бодож байснаас их.
: 남이 알지 못하게.
🌏 БУСДАД МЭДЭГДЭЛГҮЙ, НҮДНЭЭС ДАЛД, СЭМ : бусдад мэдэгдэхгүйгээр.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ТАВИЛАНТАЙ, ГАРЦААГҮЙ, ЗАЙЛШГҮЙ, АРГАГҮЙ, ЭРГЭЛЗЭЭГҮЙ, ДАМЖИГГҮЙ : мэдээж тийм болно гэдгийг илэрхийлсэн үг.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ЭЛС : байгалийн хүчний үйлчлэлээр жижиг болж үйрсэн чулууны ширхэг.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ТУШААЛ, ЗАХИРАМЖ, ЗААВАР : ахмад хүн нь доод тушаалын хүнд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тушаах явдал. мөн тухайн агуулга.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СЭТГЭЛ ТАТАХ, ДУР БУЛААМ, СЭТГЭЛ БУЛААХ УВИДАС : сэтгэл татах увидас.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БЭЛДЭХ, ЗЭХЭХ, БЭЛТГЭХ : ямар нэг зүйл, нөхцөл байдлыг бүрдүүлж бий болгох явдал.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МОДОН ШАЛ : солонгос үндэсний сууцанд, шалнаас зайтай, тэгшхэн, өргөн банз дэвсэж хүн суух буюу явах зориулалттай хийсэн газар.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ЖАГСААЛТ, КАТАЛОГ : тодорхой дарааллын дагуу бичиж тэмдэглэсэн зүйл.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ДАССАН СЭТГЭЛ, ХОРГОДОХ СЭТГЭЛ : мартах юмуу зүгээр орхих ёстой зүйлийг ор мөргүй мартаж, хаяж чадахгүй урьдын адил татагдах сэтгэл.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ХЭРЭЭС ХЭТЭРСЭН, ХҮНД : ухаан санаанаас давж хэм хэмжээнээс хэтрэх явд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