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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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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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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媤家)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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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적혀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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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열두 시가 지나고 저녁이 되기 전까지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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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 단체인 시가 규정이나 규칙에 의해 시의 공적인 일들을 처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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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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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중기부터 고려 초기에 걸쳐 불렸던 한국 고유의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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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媤家)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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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을 마치고 열두 시가 다 되서야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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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된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면 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어감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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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시가 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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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가 넘어 잠든 동생은 아침 열한 시까지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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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 아홉 시가 넘었는데 승규는 아직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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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마지막 시가 가장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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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두 시가 돼서야 하던 일을 걷고 서둘러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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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가 시인의 대표작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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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가 올림픽의 개최지로 확정되자 사람들은 손뼉을 치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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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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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가 넘었는데 안 자고 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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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가 넘었으니까 먼저 점심을 드시지 않았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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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두 시가 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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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밤 열 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대문에 빗장을 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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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는 시가 함께 적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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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벽에 걸려 있는 벽시계를 보니 이미 세 시가 훨씬 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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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일곱 시가 되자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이 슬슬 퇴근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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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낮 열두 시가 넘었는데도 동생이 아직 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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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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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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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의 표현 덕분에 더 멋진 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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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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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시가 너무 좋아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애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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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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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시가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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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 시가 지나니 출근하는 사람이 없어 지하철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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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 시가 넘었지만 시청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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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가 넘으면 모두 돌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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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꼬박 제품 조립을 시작해서 밤 열한 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일곱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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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여섯 시 정각에 알람 시계가 울렸지만, 막상 일어난 것은 열 시가 넘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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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운동장은 저녁 여덟 시가 되면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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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두 시가 넘도록 안 들어온 적이 없는데 유민이가 왜 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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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한 시가 되도록 그가 돌아오지 않자 나는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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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가 되자 쨍그랑쨍그랑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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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내 시가 좀 더 다듬어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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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가 발표하지 않고 묵혀 왔던 시가 그의 사후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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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를 갈아 만든 주스는 비타민 시가 풍부하고 식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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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생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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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아홉 시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거리에 버글거리다 못해 사람에 치일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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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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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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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태어난 시가 어떻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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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두 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내일도 늦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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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가 비유가 많고 압축적인 글이라서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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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지수가 안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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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조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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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 시가 넘었어! 늦잠꾸러기, 어서 일어나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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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투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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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정말 절로 시가 나올 만큼 매우 아름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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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 시가 되면 마을버스는 하교를 하는 중, 고등학생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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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오십 편의 시가 실린 본문과 동료 시인들의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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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의 이 시는 그에게 시가 어떤 의미인지를 웅변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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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열 시가 다 돼서야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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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가 새벽 네 시가 넘어서야 새벽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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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우리 시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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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뜻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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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시간은 오후 열 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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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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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에서는 매일 낮 열두 시가 되면 타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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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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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시까지 온다던 사람이 열 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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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 시가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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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오랬는데 열두 시가 되도록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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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와 일곱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여덟 시가 돼도 승규는 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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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분의 시를 보면 절제된 단어로 담담하게 상황을 묘사한 시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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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단의 일부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다루는 시가 창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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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도 산 속이라 어둠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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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낭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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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가 내년에는 광역시로 승격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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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벌써 열 시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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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에는 몇 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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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된 한국 시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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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주창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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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아홉 시가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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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건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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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새로 건설되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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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 누나는 아버지에게 불벼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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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백 편의 시가 수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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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 이번 호 잡지에 내가 쓴 시가 수록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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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시를 강설해 주시면서 시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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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스는 레몬에서 원액을 추출해 만든 것이라 시지만 비타민 시가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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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시가 되자 도로의 가로등들이 껌벅거리며 켜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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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야근 때문에 집에는 열두 시가 되어야 갈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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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표현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그녀의 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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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은 기본적으로 운율이 있는 글을 말하며, 시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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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시가 되자 약사는 흰 위생복을 벗고 약국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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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관리권만 국가에 이양되고 소유권은 우리 시가 그대로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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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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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ЦАГ: цаг хугацаа заадаг бага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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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ДЭЛХИЙ ЕРТӨНЦ: дэлхий дээр оршдог бүх улс ор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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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ДАВС: шорвог амттай цагаан нунтаг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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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ЗУРШИЛ, ДАДАЛ: удаан хугацаанд давтагдах явцад, аяндаа дадаж хэвшсэн үйлдлийн хэлбэ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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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АВААР, ОСОЛ: санаанд ороогүй байтал үүссэн таагүй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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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ТАНИЛЦУУЛГА: хоёр хүний хооронд нь хоёр талын ажил хэрэг сайн бүтэхээр зүтгэл гарг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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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ХИЧЭЭЛ ЗҮТГЭЛ, ХҮЧ ЧАРМАЙЛТ, АЖИЛ ҮЙЛ, ХӨДӨЛМӨР, ХӨДӨЛМӨРЛӨХ: ямар нэг ажлыг хийж бүтээхийн тулд хүчээ дайчлан хөдөлмөрлөх, мэрийх.мөн тухайн бэрхшээ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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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ХУГАЦАА: ямар нэгэн үеэс өөр нэг үе хүртэлх хугаца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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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ЦАГ: нэг өдрийг 24 хуваасны 1 болох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дэг нэг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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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БОДОЛ, САНАА: хүн сэтгэн бодох үйл ажиллагааны явцад дүгнэх ба ойлг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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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АЛЧУУР: бие, нүүр, гарын ус зэргийг арчихад хэрэглэдэг дааву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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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АЛИМ: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улаан өнгийн, исгэлэндүү чихэрлэг амттай жим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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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ЗАН ЧАНАР: хувь хүний онцлог шинж ба ааш аа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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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АМЖИЛТ, ОЛОЛТ: хүсч зорьж байсан зүйлээ биелүүлэ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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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АМ БҮЛ, ГЭР БҮЛИЙНХЭН: нэг гэрт хамт амьдардаг хү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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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ХӨДӨӨ, ХӨДӨӨ ГАЗАР: хотоос хол, хүн ам цөөн, гүйцэд хөгжөөгүй газа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