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고
Нөхцөл
📚 Annotation: 받침 있는 말 뒤에 붙여 쓴다.
🗣️ 이라고 @ Үгийн тайлбар
- 개마고원 (蓋馬高原) : 북한의 함경남도에 있는 고원.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 '한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넓은 삼림 지대로 수력 발전소가 여럿 위치해 있다.
- 고스톱 (▼gostop) : 일정한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스톱'이라고 하면 놀이가 끝나고 '고'라고 하면 추가 득점이 있을 때까지 놀이가 계속되는 화투 놀이의 하나.
🗣️ 이라고 @ Жишээ
- 사람들은 흔히 ‘건강’이라고 하면 육체적 건강만을 생각하지만, 정신적인 건강 또한 중요하다. [육체적 (肉體的)]
- 대문에 내붙인 종이에는 ‘입춘대길’이라고 적혀 있다. [내붙이다]
- 요즘에도 밤에 ‘찹쌀떡’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 [장수]
-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행복한 미래를 열어 줄 것이라는 병적 망상을 '신데렐라 신드롬'이라고 한다. [신드롬 (syndrome)]
- 네, 오디션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신드롬 (syndrome)]
- 그는 혀가 돌아가지 않아 ‘사슬’을 자꾸 ‘사술’이라고 발음했다. [혀가 돌아가다]
- 아빠, 청첩장이 왔어요. '한승규 배상'이라고 써 있는데 그럼 한승규 씨가 결혼하는 거예요? [배상 (拜上)]
- 선수들은 손을 모아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경기에 들어갔다. [파이팅 (fighting)]
- 똑같은 모양의 두 건물이 나란히 서 있는 이 건물은 ‘쌍둥이 빌딩’ 이라고 명명되었다. [명명되다 (命名되다)]
- 이 마을은 왜 '장수 마을'이라고 명명된 건가요? [명명되다 (命名되다)]
- 그는 우리 민족이 예부터 향유해 온 음악을 '한국 음악'이라고 명명했다. [명명하다 (命名하다)]
- 글쎄요. 저는 조각상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명명하다 (命名하다)]
- '나는 한국어를 공부해요'는 영어로 'I study Korean'이라고 번역된다. [번역되다 (飜譯/翻譯되다)]
- 그의 명함에는 '(주) 삼일기업'이라고 적혀 있었다. [주 (株)]
- 그는 된소리를 잘 발음하지 못해 항상 쌀을 ‘살’이라고 읽었다. [된소리]
- 수학에서 등호로 연결된 식을 ‘등식’이라고 한다. [등호 (等號)]
- 유민이가 ‘전 세계적’이라고 따옴표를 치는 것은 기상 이변이 일어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따옴표 (따옴標)]
- 공리주의 이론은 한마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공리주의 (功利主義)]
- 나는 차 뒤에 굵은 글씨로 ‘초보 운전’이라고 적어 붙였다. [굵다]
- 동생은 손가락 두 개를 펴며 이라고 말했다. [이 (二/貳)]
- 응. 근데 유민이가 ‘밥그릇’이라고 해서 내가 지고 말았어. [끝말잇기]
- 마을 사람들은 민준을 ‘종의 자식’이라고 업신여겼다. [업신여기다]
- “손을 자주 씻을 것”이라고 돼 있어. [-을 것]
- 배우가 대사를 틀리자 연출자는 "컷"이라고 외쳤다. [연출자 (演出者)]
- 민준이는 이력서의 성별을 묻는 칸에 '남'이라고 썼다. [남 (男)]
- 그래도 앞에 "축 성혼"이라고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성혼 (成婚)]
- ‘살다’의 어간 ‘살’에 명사형 어미 ‘ㅁ’을 받쳐서 ‘삶’이라고 쓰면 돼요. [받치다]
- 한 철학자는 인간을 문화를 즐기며 놀 줄 아는 동물이라고 정의했다. [정의하다 (定義하다)]
-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라고 나와 있어. [정의하다 (定義하다)]
- 응, 그런 것 같아. 칠판에 “201호로 올 것”이라고 쓰여 있네. [-ㄹ 것]
- 사장님이 나를 찾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속으로 ‘제길’이라고 욕했다. [제길]
- 그는 대학 입학 원서를 넣은 봉투에 대학교 이름을 쓴 뒤 ‘입학처 귀중’이라고 적었다. [귀중 (貴中)]
- 청년 봉사자에게는 적절한 호칭이 없어 다들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호칭 (呼稱)]
- 스님은 나를 보며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조용히 외셨다.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 그곳에는 '돌사막'이라고 하는 전혀 풀이 나지 않는 사막도 있다고 했다. [하다]
- 몇몇 사람들은 그가 한 것처럼 하면 모두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다]
- 새로 생긴 국내 예술가들의 모임이 ‘전국예술인연합’이라고 가칭되었다. [가칭되다 (假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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