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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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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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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 Жишээ
추수가 끝난 들판에는 잘 마른 볏단이 한가득 쌓여 있었다.
사발 한가득 밥과 국을 담아 정성스레 상을 차렸다.
따뜻한 봄이 오자 올해도 어김없이 연분홍색 진달래가 앞산과 뒷산에 한가득 피어났다.
왜 이렇게 빨랫감이 한가득 쌓였어?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어머니는 상에 한가득 음식을 차리셨다.
지수의 얼굴에는 한가득 미소가 피어올랐다.
아버지는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셔서 생선을 바구니 한가득 잡아 오셨다.
지수가 준 편지에는 고마운 마음이 한가득 표시되어 있었다.
그 정치인은 사업가에게 사과 상자 한가득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알려져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네. 이 함지박 한가득 퍼 오면 되지요?
배가 고팠던 승규는 밥숟갈로 밥을 한가득 퍼서 입에 우겨 넣었다.
여인은 함박으로 쌀을 한가득 퍼서 스님에게 주었다.
민준이의 방에는 다른 아이들에게서 딴 딱지가 한가득 있다.
샛노란 꽃이 한가득 피었네!
보따리장수는 등짝에 짐을 한가득 지고서 장터를 떠났다.
군인들이 삽으로 마당에 한가득 쌓인 눈을 퍼내고 친다.
할머니는 손자가 배고플까 봐 주발에 밥을 한가득 담았다.
우리는 바구니 한가득 오종종하게 도토리를 주워 왔다.
어머니는 너부죽한 쟁반에 과일을 한가득 내오셨다.
나는 땅콩을 입에 한가득 넣고 우적우적 먹었다.
아내는 방바닥에 한가득 쏟은 쌀을 주워 담고 있었다.
우편물을 한가득 가져온 우체부는 각 집의 우편함에 편지를 나누어 넣었다.
농부의 아낙이 일꾼들에게 줄 새참을 한가득 차려서 가지고 왔다.
지하철 분실물 센터에는 위탁된 물건이 한가득 쌓여 있다.
뷔페에 간 유민이는 접시에 한가득 음식을 담아 왔다.
몇 주일 동안 집은 비웠다가 돌아오니 청소며 빨래며 해야 할 일거리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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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둘러서 감다.
🌏 ОРООХ :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тойруулан ороох.
: 흥이 나서 기분이 좋고 즐겁다.
🌏 ХӨГЖИЛТЭЙ, ХӨӨРТЭЙ : баяр хөөр төрж сэтгэл санаа сайхан хөгжилтэй байх.
: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ХЯЛАЙХ, ХЯЛАЛЗАХ : нүднийхээ харцыг хажуу тийш нь буулгаж зохисгүйгээр ширүүн харах.
: 힘이 모자라거나 부족하여 어떤 일을 당해 내기 어렵다.
🌏 ХҮЧ ХҮЧ ХҮРЭХГҮЙ : хүч хүрэхгүй ба хүч дутаж ямар нэгэн ажлыг хийж дуусгахад хэцүү.
: 유리로 된 진공 상태의 관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바른 등.
🌏 ӨДРИЙН ГЭРЭЛ : вакум шилэн хоолойн дотор талын хананд гэрэлтдэг эд түрхсэн чийдэн.
: 깨끗한 물에 넣어 비눗물이나 더러운 때가 빠지도록 흔들어 씻다.
🌏 ЗАЙЛАХ : эд зүйлийг цэвэр усанд хийж саван болон хир шороог нь арилгахын тулд базан булхах.
: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ДУРСАМЖ ЯРИА, ДУРДАТГАЛ : өнгөрсөн явдлыг эргэн санаж буй яриа.
: 꽉 차도록 가득.
🌏 ДҮҮРЭН, ПИГ ДҮҮРЭН : тултал нь дүүргэх явдал.
: 복무를 지원한 대학생에게 군사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졸업 후 장교로 임명하는 군사 교육단.
🌏 цэргийн албанд бүртгүүлсэн оюутанд цэргийн боловсрол буюу дасгал сургууль эзэмшүүлж төгссөний дараа офицероор томилдог цэргийн сургалтын байгууллага.
: 어떤 물건과 그것이 끼워질 자리가 꼭 맞지 않고 틈이 있다.
🌏 ХОЛХИХ, ХОЛХИГНОХ, ТОМДОХ, ХЭЛХИЙХ : ямар нэг эд зүйлийг шургуулах зай нь яг таг таарахгүй зайтай байх.
: 하나로 정해진 곳.
🌏 НЭГ ГАЗАР : тогтсон нэг газар.
: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 ХАМГЁН-ДУ АЙМАГ : Хамгённам-ду ба Хамгёнбүг-ду аймаг.
: 수비를 위주로 하며,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
🌏 АЙКИДО : голдуу хамгаалалт хийж, нүцгэн гар, тонгорог, сэлэм, жад зэргийн зэвсгийг ашигладаг байлдааны урлаг.
: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귀신같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 ХУНГИЛДУН, ХОНГИЛДОН : Хогюүны зохиол 'Хунгилдуны түүх'-ийн гол дүрийн баатар. сүнс мэт хоромхон зуур харагдаад алга болдог шидтэй, шилийн сайн эрчүүдийн толгойлог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