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훌쩍 (
훌쩍
)
📚 Үүсмэл үг: • 훌쩍거리다: 액체 등을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다., 콧물을 자꾸 들이마시다., 콧물을 들… • 훌쩍대다: 액체 등을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다., 콧물을 자꾸 들이마시다., 콧물을 들이… • 훌쩍이다: 액체 등을 조금씩 들이마시다., 콧물을 들이마시다., 콧물을 들이마시며 흐느껴… • 훌쩍하다: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다., 콧물을 단숨에 들이마시다.
🗣️ 훌쩍 @ Үгийн тайлбар
- 발랑 : 안과 밖이 훌쩍 뒤집히는 모양.
🗣️ 훌쩍 @ Жишээ
- 네, 삼 킬로그램이 훌쩍 넘는 건강한 아기예요. [킬로그램 (kilogram)]
- 그는 서른을 훌쩍 넘긴 장년의 나이임에도 이십 대 청년같이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장년 (壯年)]
- 이거 이십 년도 훌쩍 넘은 고물딱지야. [고물딱지 (古物딱지)]
-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다. [떠나다]
- 오랜만에 조카를 만났는데 못 보던 사이에 키가 훌쩍 자라 있었다. [사이]
- 조그맣던 아들 녀석이 어느새 훌쩍 커 벌써 사춘기에 들어섰다. [사춘기 (思春期)]
- 민준이는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기약만 남기고 고향을 훌쩍 떠났다. [기약 (期約)]
- 일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열 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넘어가다]
- 언니는 자기 나이가 어느새 삼십 대 중반을 훌쩍 넘어갔다며 우울해 하였다. [넘어가다]
- 타자가 친 공이 야구장 담장을 훌쩍 넘어가 홈런이 되었다. [넘어가다]
- 승규는 또 갑자기 훌쩍 여행을 떠났대. [대중없다]
- 이번 달은 월평균 기온이 삼십 도를 훌쩍 넘을 만큼 무더웠다. [월평균 (月平均)]
- 오늘이 십육 일이니 어느새 반달이 훌쩍 지나 버린 셈이다. [반달 (半달)]
- 아버지는 몰라보리만큼 훌쩍 자란 지수를 바라보았다. [몰라보다]
- 민준이는 3개월마다 한 번씩 팔랑개비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났다. [팔랑개비]
- 어디론가 밀려가는 구름을 보니 나도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밀려가다]
- 엄마, 다음 주부터 날이 훌쩍 더워진대요. [반팔 (半팔)]
- 훌쩍 뛰어넘다. [뛰어넘다]
- 그는 결혼을 해서도 방랑벽을 쉽게 고치지 못해 종종 혼자 훌쩍 떠나곤 한다. [방랑벽 (放浪癖)]
- 과중한 일에 지친 나는 모든 일을 그만두고 방랑자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었다. [방랑자 (放浪者)]
- 맞아. 몇 가지 사면 삼 만원은 훌쩍 넘는다니까. [오르다]
- 훌쩍 뛰다. [뛰다]
- 아들이 키가 훌쩍 크는 바람에 작년까지 입던 바지가 다 짧아졌어요. [늘이다]
-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철문은 매우 우람하고 육중해 보였다. [우람하다]
- 김 대리는 번잡스러운 회사 생활에 지쳐 훌쩍 여행을 떠났다. [번잡스럽다 (煩雜스럽다)]
- 이 저수지는 한 길을 훌쩍 넘을 만큼 깊어서 들어가면 물에 빠질 수도 있다. [길]
- 아버지는 어느새 훌쩍 자란 딸아이를 보니 새삼 대견스럽고 흐뭇했다. [딸아이]
- 못 본 사이에 키가 훌쩍 컸어. [자그맣다]
- 민준이는 서른을 훌쩍 넘기고 마흔이 다 되어서 결혼을 했다. [넘기다]
- 훌쩍 넘기다. [넘기다]
- 비탈진 좌우 길섶의 잡풀과 억새 줄기가 여름내 사람의 키만큼 훌쩍 자랐다. [길섶]
- 숙박비에 식비까지 치면 여행비가 백만 원을 훌쩍 넘었다. [치다]
- 매일 똑같은 일만 하니까 어디로 훌쩍 떠나서 쉬고 싶어. [충동 (衝動)]
- 타자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쳤다. [홈런 (homerun)]
- 여든이 훌쩍 넘었다는 노인은 춘추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정한 모습이었다. [춘추 (春秋)]
- 나는 나이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부모님께 의탁해 지내고 있었다. [의탁하다 (依託/依托하다)]
- 지수는 아이에게 작년에 입던 옷을 껴입혀 보았지만 아이가 훌쩍 자라서 입힐 수 없었다. [껴입히다]
- 소년이 소의 고삐를 바투 잡아 쥐고 등을 긁어 주는 체 훌쩍 올라탔다. [바투]
- 그러게. 몇 가지 안 사고도 몇만 원은 훌쩍 넘게 나오더라고. [폭등 (暴騰)]
- 아들이 훌쩍 커 이제 키가 남편과 별반의 차이가 없게 되었다. [별반 (別般)]
🌷 ㅎㅉ: Initial sound 훌쩍
-
ㅎㅉ (
한쪽
)
: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Нэр үг
🌏 НЭГ ТАЛ: аль нэг хэсэг болон чиглэл. -
ㅎㅉ (
활짝
)
: 문 등이 완전히 열린 모양.
☆☆
Дайвар үг
🌏 ЦЭЛИЙТЭЛ, БҮРЭН, ТӨГС: хаалга гэх мэт бүрэн нээгдсэн байдал. -
ㅎㅉ (
훌쩍
)
: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Дайвар үг
🌏 ХҮДХИЙТЭЛ: шингэн зүйлийг нэг амьсгаагаар дуустал нь уух чимээ. мөн тэр байдал. -
ㅎㅉ (
혼쭐
)
: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Нэр үг
🌏 СҮНС, СҮЛД, УХААН: (онцолсон үг) хүний бие, сэтгэлийг захирдаг гэгдэх зүйл. -
ㅎㅉ (
홀짝
)
: 적은 양의 액체를 한 번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Дайвар үг
🌏 ХҮД: шингэн зүйлийг нэг дор ихээр залгилах, уух чимээ. мөн тэр байдал. -
ㅎㅉ (
히쭉
)
: 좋아서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Дайвар үг
🌏 ХИ: сэтгэлд нь нийцэж нэг удаа сэм инээвхийлэх байдал.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утсаар ярих (15)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улс төр (149) • түүх (9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аялал (98)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болзоо тавих (4)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зам хайх (20)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кино үзэх (105)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урлаг (23)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