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박꼬박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꼬박꼬박 (
꼬박꼬박
)
🗣️ 꼬박꼬박 @ ตัวอย่าง
-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꼬박꼬박 챙겨 보는 애청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워. [애청자 (愛聽者)]
- 평소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꼬박꼬박 하시던 분이 무슨 일이니? [끊다]
- 김 대리는 나이가 같은데도 내게 꼬박꼬박 존칭을 붙여 대접했다. [존칭 (尊稱)]
- 하루에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을 것. [것]
- 현대인이 하루에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식생활을 하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식생활 (食生活)]
- 동생은 나와 입심을 겨루자는 듯이 꼬박꼬박 말대답을 했다. [입심(을) 겨루다]
- 김 대리는 나이 어린 상사에게 꼬박꼬박 존대하는 일이 아니꼽게 여겨졌다. [아니꼽다]
- 직접 일을 해서 돈을 벌어 보니 꼬박꼬박 징세해 가는 나라가 야속했다. [징세하다 (徵稅하다)]
- 앞으로는 형에게도 꼬박꼬박 존대하여라. [존대하다 (尊待하다)]
- 그는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매달 십일조만큼은 꼬박꼬박 교회에 바친다. [십일조 (十一條)]
- 나는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통장을 하나 만들어 주어 꼬박꼬박 저축을 하며 경제관념을 키우도록 했다. [경제관념 (經濟觀念)]
- 그렇다고 네가 아버지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지! [말대답 (말對答)]
- 오빠는 매끼 밥 한 그릇씩을 남기지 않고 꼬박꼬박 먹는다. [매끼 (每끼)]
- 꼬박꼬박 챙겨 먹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해. [-느냐는군]
- 매주 꼬박꼬박 올 수 있겠느냐니깐 한 주도 빠지지 않겠다네요. [-느냐니깐]
- 나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영양제를 먹는다. [빼먹다]
- 꼬박꼬박 말대답하다.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네, 꼬박꼬박 말대답하더라고요.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아이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실 때 꼬박꼬박 말대꾸를 해서 어머니에게 혼났다. [말대꾸]
- 꼬박꼬박 말대꾸하다. [말대꾸하다]
- 매월 꼬박꼬박 이자를 갚는대도 원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는대도]
- 이번에는 안 밀리고 월급을 꼬박꼬박 받는다면서? [-는다면서]
- 너 방학 동안 일기 꼬박꼬박 썼어? [몰아치다]
- 선생님 말씀에 꼬박꼬박 토를 달던 학생이 결국 꾸중을 들었다. [토(를) 달다]
- 어른 말씀에 꼬박꼬박 토를 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토(를) 달다]
- 네. 커피를 무척 애호하는 편이라 하루에 두세 잔씩은 꼬박꼬박 마셔요. [애호하다 (愛好하다)]
- 할머니가 몸에 좋은 거라며 꼬박꼬박 먹으라거든. [-으라거든]
- 꼬박꼬박 대꾸하다. [대꾸하다]
- 가계부 꼬박꼬박 쓰세요? [가계부 (家計簿)]
- 어제 회의 때 보니 김 대리는 부장님 앞에서도 꼬박꼬박 할 말을 다 하더라. [보통내기 (普通내기)]
- 아무리 상사라지만 나보다 어린데 꼬박꼬박 반말을 하네. [뒤틀리다]
- 꼬박꼬박 생수를 사는 게 성가셔서 정수기 한 대 살까 해서요. [정수기 (淨水器)]
- 너는 왜 꼬박꼬박 일기를 써? [족적 (足跡/足迹)]
- 적은 돈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목돈을 만드는 재미를 네가 몰라서 그래. [붓다]
- 평소에 바둑을 좋아하시는 할아버지는 매해 꼬박꼬박 바둑 연감을 챙겨 보신다. [연감 (年鑑)]
- 유치원에 들어간 아이는 매일 꼬박꼬박 그림일기를 썼다. [그림일기 (그림日記)]
- 지수는 돈이 생길 때마다 통장에 꼬박꼬박 집어넣었다. [집어넣다]
- 평소에 꼬박꼬박 연락을 하고 다니던 아이가 오늘은 밤늦도록 무소식이다. [무소식 (無消息)]
- 어린것이 뭘 안다고 어른들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끼어드느냐? [어린것]
- 나는 월급을 꼬박꼬박 적립하고 있어. [적립하다 (積立하다)]
- 요년! 꼬박꼬박 말대꾸를 할 거니? [요년]
🌷 ㄲㅂㄲㅂ: Initial sound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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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ㅂㄲㅂ (
꼬박꼬박
)
: 어떤 일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계속하는 모양.
☆
คำวิเศษณ์
🌏 เป็นนิจ, อย่างไม่มีหยุด, อย่างไม่เว้น, อย่างสม่ำเสมอ: ลักษณะที่ทำงานสิ่งใดเรื่อย ๆ โดยไม่ขาดไปเลยแม้แต่ครั้งเดียว -
ㄲㅂㄲㅂ (
꾸벅꾸벅
)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숙였다가 드는 모양.
☆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โค้งหลายครั้ง, อย่างโค้งคำนับหลายครั้ง: ลักษณะที่โค้งศีรษะหรือร่างกายไปข้างหน้าแล้วเงยขึ้นอย่างซ้ำ ๆ -
ㄲㅂㄲㅂ (
끔벅끔벅
)
: 큰 불빛이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ลักษณะที่ดวงไฟกะพริบ, ลักษณะการกะพริบ: ลักษณะที่แสงไฟดวงใหญ่มืดลงและสว่างขึ้น หรือลักษณะที่สว่างขึ้นและมืดลง -
ㄲㅂㄲㅂ (
껌벅껌벅
)
: 큰 불빛이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ลักษณะที่ดวงไฟกะพริบ: ลักษณะที่แสงไฟดวงใหญ่มืดลงชั่วขณะและสว่างขึ้นอยู่เรื่อย ๆ -
ㄲㅂㄲㅂ (
깜박깜박
)
: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ระยิบระยับ, วิบวับ ๆ, กะพริบซ้ำ ๆ: ลักษณะที่แสงไฟจ้าอยู่แล้วมืดลง หรือมืดอยู่แล้วมีแสงไฟจ้าออกมาอย่างซ้ำ ๆ -
ㄲㅂㄲㅂ (
까불까불
)
: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ไหว ๆ, โอนเอน: ท่าทางที่วัตถุโอนเอนบ่อย ๆ อย่างเบา ๆ -
ㄲㅂㄲㅂ (
꼬불꼬불
)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진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โค้งไปมา, อย่างหักไปมา, อย่างคดเคี้ยวไปมา: รูปร่างที่ไม่ตรงและโค้งไปทางนี้ทางโน้น -
ㄲㅂㄲㅂ (
꾸벅꾸벅
)
: 남이 시키는 대로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하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ว่าง่าย, อย่างว่านอนสอนง่าย: ลักษณะที่กระทำตามที่คนอื่นสั่ง โดยไม่ปริปาก -
ㄲㅂㄲㅂ (
꾸불꾸불
)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져 있는 모양.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คดเคี้ยว, อย่างคดไปคดมา, อย่างลดเลี้ยว, อย่างวกไปวกมา: ลักษณะที่โค้งงอไปทางโน้นทางนี้หลาย ๆ ครั้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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