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 Danh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하늘 (
하늘
)
📚 thể loại: Thiên thể
🗣️ 하늘 @ Giải nghĩa
- 상공 (上空) : 높은 하늘.
- 밤하늘 : 밤 동안의 하늘.
- 천상 (天上) : 하늘 위. 또는 하늘 위의 세계.
- 먼동 : 아침 해가 뜰 무렵의 동쪽 하늘.
- 연날리기 (鳶날리기) : 바람을 이용하여 연을 하늘 높이 띄움. 또는 그런 놀이.
- 대낮 : 해가 하늘 높이 떠있어 환하게 밝은 낮.
- 천하 (天下) : 하늘 아래 온 세상. 또는 한 나라 전체.
- 회오리 : 바람이 한곳에서 빙글빙글 돌아 흙이나 검불 등이 나선 모양으로 하늘 높이 오르는 현상.
- 창공 (蒼空) : 맑고 푸른 하늘.
- 저공 (低空) : 땅이나 물의 겉면에서 가까운 낮은 하늘.
- 천공 (天空) : 끝없이 넓은 하늘.
- 천상계 (天上界) : 하늘 위의 세계.
- 마른하늘 : 맑은 하늘.
🗣️ 하늘 @ Ví dụ cụ thể
- 동양 철학에서 남자와 하늘, 불은 양성이고 여자와 땅, 물은 음성이다. [음성 (陰性)]
-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예쁜 코스모스가 피었고 그 주변을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잠자리]
- 저물녘의 하늘. [저물녘]
- 우리는 저물녘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았다. [저물녘]
- 흐린 하늘. [흐리다]
- 하늘이 흐리다. [흐리다]
- 하늘이 흐린 것을 보니 금방 비가 올 것 같다. [흐리다]
- 해가 서서히 저물자 하늘은 진홍의 노을로 물들었다. [진홍 (眞紅)]
- 하늘 좀 봐. 저쪽부터 진홍으로 변하고 있어. [진홍 (眞紅)]
-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하늘 높이 힘차게 뛰어올랐다. [힘차다]
- 하늘의 뜬구름. [뜬구름]
- 맑고 푸른 하늘에 한 조각의 뜬구름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었다. [뜬구름]
- 사진사가 찍은 하늘 사진에는 여러 뜬구름이 기이한 모양으로 찍혔다. [뜬구름]
- 하늘 좀 봐. 구름이 많이 떠 있어. [뜬구름]
- 불타오르는 하늘. [불타오르다]
- 하늘빛이 불타오르다. [불타오르다]
- 비눗방울이 하늘 위로 둥실둥실 떠올랐다. [둥실둥실]
- 풍선을 놓쳐서 풍선이 하늘로 둥실둥실 날아가 버렸거든. [둥실둥실]
- 그러게, 결국은 하늘 보고 침 뱉기인 셈인데 말이야. [하늘 보고 침 뱉기]
- 파래진 하늘. [파래지다]
- 가을이 오면 하늘이 더욱 높고 파래질 것이다. [파래지다]
- 응,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나 마찬가지인데 왜 거짓말을 했나 몰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주황빛 하늘. [주황빛 (朱黃빛)]
- 서쪽 하늘은 벌써 노을이 져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주황빛 (朱黃빛)]
- 청운이 낮게 깔린 하늘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다. [청운 (靑雲)]
- 산에 오르니 맑은 하늘의 청운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웠다. [청운 (靑雲)]
- 우리는 맑은 청잣빛 하늘 아래 소나무 숲을 거닐었다. [청잣빛 (靑瓷빛)]
- 공활한 푸른 하늘. [공활하다 (空豁하다)]
- 가을 하늘이 공활하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하늘이 공활하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높고 공활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공활했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하늘이 참 공활하구나! [공활하다 (空豁하다)]
- 넓게 펼쳐진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 [공활하다 (空豁하다)]
- 푸른 하늘에 구름이 엷게 깔려 있다. [엷다]
- 하늘 좀 봐. 참 맑지? [엷다]
- 하늘을 쳐다보다. [쳐다보다]
- 나는 종종 옥상에 앉아 하늘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쳐다봤다. [쳐다보다]
- 주홍빛 하늘. [주홍빛 (朱紅빛)]
-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하늘이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주홍빛 (朱紅빛)]
- 나는 나의 축원을 담아 연을 하늘 높이 날려 보냈다. [축원 (祝願)]
- 서편 하늘. [서편 (西便)]
- 저녁이 되자 해가 서편 하늘로 기울었다. [서편 (西便)]
- 하늘 높이 독수리 한 마리가 훨훨 나는 모습이 보인다. [훨훨]
- 푸른색 하늘. [푸른색 (푸른色)]
- 우리는 바다에 비친 달그림자를 보고서야 보름달이 뜬 것을 알고 하늘을 보았다. [달그림자]
- 그렇네. 마치 하늘 위의 달이 호수로 내려온 것처럼 아름다워. [달그림자]
- 물빛 하늘. [물빛]
- 이 휴양지는 옥색의 바다와 물빛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물빛]
- 새파래진 하늘. [새파래지다]
- 하늘이 새파래지다. [새파래지다]
- 나는 비가 그친 뒤 더욱 새파래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새파래지다]
- 하늘이 새파래졌어. [새파래지다]
- 어두운 하늘. [어둡다]
-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먹구름이 잔뜩 껴서 어두웠다. [어둡다]
- 푸른 하늘의 조각구름. [조각구름]
- 하늘 높이 조각구름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이 마치 양 떼 같다. [조각구름]
- 나는 하늘에 흩어져 있는 조각구름이 예뻐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조각구름]
- 파란 하늘에 조각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이 참 평화롭네. [조각구름]
- 나도 그래. 하늘 위에서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신이 나. [기내식 (機內食)]
- 유월의 하늘. [유월 (六▽月)]
- 하늘 아래. [아래]
- 서쪽 하늘. [서쪽 (西쪽)]
- 해가 질 무렵이면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든다. [서쪽 (西쪽)]
- 먼 하늘. [멀다]
- 김 씨네 공장에 불이 나 화염이 하늘 높이 충천하고 있었다. [충천하다 (衝天하다)]
- 불이 났나 봐. 검은 연기가 하늘로 충천하고 있어. [충천하다 (衝天하다)]
- 전쟁에 승리한 군사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충천하였다. [충천하다 (衝天하다)]
- 청회색 하늘. [청회색 (靑灰色)]
- 응, 파란 하늘이 어느 사이에 청회색으로 변했어. [청회색 (靑灰色)]
- 겨울날 하늘에서 희끄무레한 눈송이가 떨어졌다. [희끄무레하다]
- 희끄무레한 하늘. [희끄무레하다]
- 저기 하늘 좀 봐. 이상한 게 보여. [응시하다 (凝視하다)]
- 공장 굴뚝에서 거무스레한 연기가 하늘 위로 솟구치고 있었다. [거무스레하다]
- 북서쪽 하늘. [북서쪽 (北西쪽)]
- 창연한 하늘. [창연하다 (蒼然하다)]
- 네, 높고 창연한 하늘이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어요. [창연하다 (蒼然하다)]
- 충충한 하늘. [충충하다]
- 주홍 하늘. [주홍 (朱紅)]
- 하늘에 주홍 노을이 깔렸다. [주홍 (朱紅)]
- 우와! 주홍 하늘이 됐네! [주홍 (朱紅)]
- 해가 하늘 한가운데로 솟아오른 걸 보니 정오쯤인 것 같군요. [솟아오르다]
- 그녀를 보는 순간 마치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게 내리비추는 것 같았다. [내리비추다]
- 저기 하늘 좀 봐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내리비추는 모습 좀 봐요. [내리비추다]
- 하늘로 날리다. [날리다]
- 색색의 풍선들을 하늘 높이 날리며 행사가 시작됐다. [날리다]
- 저물어 가는 하늘. [저물다]
- 북측 하늘. [북측 (北側)]
- 밤이 되면 북측 하늘에서 북두칠성을 볼 수 있다. [북측 (北側)]
- 꽃이 하늘하늘하다. [하늘하늘하다]
- 옷자락이 하늘하늘하다. [하늘하늘하다]
- 치맛자락이 하늘하늘하다. [하늘하늘하다]
- 널어놓은 빨래가 바람에 하늘하늘했다. [하늘하늘하다]
- 꽃들이 바람에 하늘하늘할 때마다 꽃향기가 퍼졌다. [하늘하늘하다]
- 연시가 하늘하늘하다. [하늘하늘하다]
- 핏빛 하늘. [핏빛]
- 저녁노을이 새파랗던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였다. [핏빛]
- 우중충한 하늘. [우중충하다]
- 지수는 아침 하늘이 우중충해서 우산을 챙겨 나왔다. [우중충하다]
- 누리끼리한 하늘. [누리끼리하다]
- 봄이지만 황사 때문에 하늘이 탁하고 누리끼리했다. [누리끼리하다]
- 동남쪽 하늘. [동남쪽 (東南쪽)]
- 우주선은 하늘 높이 올라 까마득히 멀어져 보이지 않았다. [까마득히]
- 회색빛 하늘. [회색빛 (灰色빛)]
- 하늘이 회색빛을 띤 구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니 비가 올 것 같다. [회색빛 (灰色빛)]
- 응, 며칠 동안 회색빛 하늘만 보니 마음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 [회색빛 (灰色빛)]
- 하늘은 금방 소나기라도 한줄기 퍼부을 듯 어두웠다. [한줄기]
- 하늘 좀 봐. 소나기라도 한줄기 쏟아 놓을 것 같아. [한줄기]
- 지수는 잠깐 빛을 내다가 사라지는 유성을 보려고 밤하늘을 계속 올려다보았다. [유성 (流星)]
- 저기 하늘 좀 봐! 유성이 떨어진다. [유성 (流星)]
- 감청 하늘. [감청 (紺靑)]
- 우중충 찌푸린 하늘. [우중충]
- 하늘이 우중충 어둡다. [우중충]
- 대낮인데도 하늘이 우중충 흐려서 어둑어둑했다. [우중충]
- 전투기 조종사가 기수를 올리고 하늘 위로 높이 날아올랐다. [기수 (機首)]
- 동녘 하늘. [동녘 (東녘)]
- 사람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동녘 하늘을 응시했다. [동녘 (東녘)]
- 우와! 하늘 좀 봐! [후드득후드득]
- 동쪽 하늘. [동쪽 (東쪽)]
- 가을 하늘. [가을]
- 흐릿한 하늘 아래 탁한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탁하다 (濁하다)]
- 황사 현상으로 인해 하늘이 누렇고 공기가 탁하다. [탁하다 (濁하다)]
- 하늘 천 자입니다. [자 (字)]
- 밖에 하늘 좀 봐. 여명이 정말 아름답지 않니? [여명 (黎明)]
- 금리가 연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서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국민들은 무엇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랐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너 그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다가 언젠가는 큰 코 다칠 날이 있을 것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잘난 척하며 다니더니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잿빛 하늘. [잿빛]
- 하늘에 잿빛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보니 곧 소나기가 내릴 것 같다. [잿빛]
- 하늘을 날다. [날다]
-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 위를 날고 있다. [날다]
- 하늘하늘 나는 나비가 꽃 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날다]
- 비행기가 땅에 닿을 듯이 나지막이 하늘 위에 떠 있었다. [나지막이]
- 드높은 하늘. [드높다]
-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서 산책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드높다]
- 전투기들이 일렬로 횡대를 지으며 하늘 위를 날아갔다. [횡대 (橫隊)]
- 부연 하늘. [부옇다]
- 만추의 하늘. [만추 (晩秋)]
- 말간 하늘. [말갛다]
- 하늘이 말갛다. [말갛다]
- 그럼. 하늘이 말갛게 갠 게 언젠데. [말갛다]
- 하늘을 비행하다. [비행하다 (飛行하다)]
- 어제 하늘을 비행하던 정찰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비행하다 (飛行하다)]
- 아이는 하늘 높이 비행하는 비행기를 한참이나 신기한 듯이 쳐다보았다. [비행하다 (飛行하다)]
- 하늘이 높푸르다. [높푸르다]
-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은 높푸르고 매우 맑았다. [높푸르다]
- 잔디에 누워 높푸른 하늘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다. [높푸르다]
- 저 높푸른 하늘 좀 봐. [높푸르다]
- 맑은 하늘. [맑다]
- 맑게 갠 하늘. [맑다]
- 하늘이 맑다. [맑다]
- 가을의 하늘은 유난히 푸르고 맑다. [맑다]
- 초가을 하늘. [초가을 (初가을)]
- 초가을이 되니 하늘이 높아졌다. [초가을 (初가을)]
- 아이들은 하늘 높이 연을 날리며 누구의 연이 더 높이 나는지 시합을 벌였다. [연 (鳶)]
- 하늘의 초승달. [초승달 (初生▽달)]
- 하늘 저쪽에는 눈썹 같은 초승달이 밝게 빛나고 있다. [초승달 (初生▽달)]
- 우리는 시골 밤하늘에 뜬 아름답고 선명한 초승달을 구경하였다. [초승달 (初生▽달)]
- 승규야, 저기 하늘 좀 봐. [초승달 (初生▽달)]
- 숲의 나무들이 하늘 위로 쭉쭉 뻗어 있다. [쭉쭉]
- 짙푸른 하늘. [짙푸르다]
- 하늘 좀 봐. 어쩜 저렇게 짙푸를 수가 있지? [짙푸르다]
- 끄느름한 하늘. [끄느름하다]
- 하늘이 끄느름하고 바람이 부니 곧 비가 올 것 같다. [끄느름하다]
- 장대한 하늘. [장대하다 (張大하다)]
- 서녘 하늘. [서녘 (西녘)]
- 농부들은 서녘 하늘이 붉게 물든 것을 보고서야 하루가 저물었다는 걸 알았다. [서녘 (西녘)]
- 맑아진 하늘. [맑아지다]
- 비가 그치고 맑아진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맑아지다]
- 그러게. 계속 비오고 흐리네. 언제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지. [맑아지다]
- 며칠을 굶었더니 몸에 힘이 없고 하늘이 뱅글뱅글 도는 것 같다. [돌다]
- 독수리가 하늘 위를 뱅글뱅글 돌면서 먹이를 찾고 있다. [돌다]
- 말짱한 하늘. [말짱하다]
- 하늘이 말짱하게 개자 교실에 있던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나와 놀기 시작했다. [말짱하다]
- 긴 장마로 모든 야채의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값]
- 청명한 하늘. [청명하다 (淸明하다)]
- 가을. 날씨도 청명해서 하늘도 맑잖아. [청명하다 (淸明하다)]
- 하늘로 날아오르다. [날아오르다]
- 매는 하늘 높이 날아올라 사냥감을 찾는다. [날아오르다]
- 하늘로 솟다. [솟다]
- 아이가 놓친 풍선이 하늘로 높이 솟았다. [솟다]
- 맞아. 하늘 높이 솟아서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솟다]
- 최근 몇 년 사이 시장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고 있다. [솟다]
- 하늘에 솟다. [솟다]
- 나는 하늘에 솟은 둥근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 [솟다]
- 파란 하늘 위에 희끔한 구름이 두둥실 떠 간다. [희끔하다]
- 화창한 하늘. [화창하다 (和暢하다)]
- 한밤의 하늘. [한밤]
- 비행기가 저 하늘 멀리 가물가물 사라져 갔다. [가물가물]
- 북녘 하늘. [북녘 (北녘)]
- 바람이 불 때마다 하늘 높이 걸려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린다. [휘날리다]
- 남빛 하늘. [남빛 (藍빛)]
- 밤이 되자 짙은 남빛 하늘에 별이 아름답게 빛났다. [남빛 (藍빛)]
🌷 ㅎㄴ: Initial sound 하늘
-
ㅎㄴ (
하늘
)
: 땅 위로 펼쳐진 무한히 넓은 공간.
☆☆☆
Danh từ
🌏 TRỜI, BẦU TRỜI: Không gian rộng lớn bao la bao trùm trên mặt đất. -
ㅎㄴ (
학년
)
: 학교 교육에서 일 년 동안의 학습 과정의 단위.
☆☆☆
Danh từ
🌏 NIÊN HỌC, NĂM HỌC: Đơn vị của khóa học trong một năm ở giáo dục học đường. -
ㅎㄴ (
하나
)
: 숫자를 셀 때 맨 처음의 수.
☆☆☆
Số từ
🌏 MỘT: Số đầu tiên khi đếm số. -
ㅎㄴ (
흉내
)
: 다른 사람 또는 동물의 말, 소리, 행동 등을 그대로 옮기는 짓.
☆☆
Danh từ
🌏 VIỆC BẮT CHƯỚC, VIỆC MÔ PHỎNG: Hành vi chuyển y nguyên lời nói, tiếng, hành động của động vật hay người khác. -
ㅎㄴ (
한눈
)
: 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
Danh từ
🌏 SỰ NHÌN LƯỚT QUA, SỰ NHÌN THOÁNG QUA: Việc nhìn một lần. Hoặc việc nhìn chốc lát. -
ㅎㄴ (
한낮
)
: 낮의 한가운데로, 낮 열두 시 전후인 때.
☆☆
Danh từ
🌏 GIỮA NGÀY, GIỮA TRƯA: Lúc trước sau 12 giờ trưa, giữa ban ngày. -
ㅎㄴ (
형님
)
: (높임말로)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Danh từ
🌏 ANH: (cách nói kính trọng) Từ mà người đàn ông dùng để chỉ hoặc gọi người đàn ông nhiều tuổi hơn mình, giữa anh em hoặc anh em bà con với nhau. -
ㅎㄴ (
훗날
)
: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올 날.
☆
Danh từ
🌏 NGÀY SAU, MAI SAU, SAU NÀY, MAI NÀY: Ngày mà thời gian trôi qua và sẽ đến trong tương lai. -
ㅎㄴ (
효능
)
: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능력.
☆
Danh từ
🌏 HIỆU NĂNG, CÔNG NĂNG, TÁC DỤNG: Khả năng thể hiện kết quả tốt đẹp. -
ㅎㄴ (
효녀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딸.
☆
Danh từ
🌏 CON GÁI CÓ HIẾU: Con gái phụng dưỡng và chăm sóc bố mẹ chu đáo. -
ㅎㄴ (
한낱
)
: 아무리 한다고 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Phó từ
🌏 CHỈ, CHỈ LÀ: Dù phải nói làm bao nhiêu đi nữa thì cũng không có gì là lớn lao.
• Diễn tả ngoại hình (97) • Tôn giáo (43) • Biểu diễn và thưởng thức (8) • So sánh văn hóa (78) • Dáng vẻ bề ngoài (121) • Nói về lỗi lầm (28) • Xem phim (105) • Chính trị (149) • Sự khác biệt văn hóa (47) • Sử dụng cơ quan công cộng (bưu điện) (8) • Du lịch (98) • Chào hỏi (17) • Yêu đương và kết hôn (19) • Mối quan hệ con người (255) • Nghệ thuật (76) • Sử dụng tiệm thuốc (10) • Sở thích (103) • Ngôn luận (36) • Đời sống học đường (208) • Lịch sử (92) • Mối quan hệ con người (52) • Vấn đề môi trường (226) • Sự kiện gia đình-lễ tết (2) • Cuối tuần và kì nghỉ (47) • Sức khỏe (155) • Văn hóa đại chúng (52) • Tình yêu và hôn nhân (28) • Giới thiệu (tự giới thiệu) (52) • Xin lỗi (7) • Sử dụng bệnh viện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