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안다
动词
1. 두 팔로 감싸서 꼭 끌어안다.
-
부여안은 어머니.
Buyeo-an's mother. -
상자를 부여안다.
Hug box. -
서로를 부여안다.
Hug each other. -
통을 부여안다.
Hug the barrel. -
꽉 부여안다.
Hug tightly. -
이십 년 만에 다시 만난 모녀는 서로를 부여안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The mother and daughter, who met again after twenty years, embraced each other and shed only tears. -
꼬마는 자기 몸집보다 더 큰 곰 인형을 부여안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The little boy hugged a teddy bear that was bigger than his size, so he was at a loss. -
♔
그렇게 큰 상자를 부여안고 어디 가는 길이니?
Where are you going, hugging such a big box?
♕
방이 바뀌어서 짐을 옮기고 있어요.
My room has been changed and i'm moving my luggage.
2. 일이나 생각, 감정을 쉽게 잊거나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가지다.
-
부여안은 미안함.
Buyeoan is sorry. -
가슴을 부여안다.
Hug the chest. -
꿈을 부여안다.
Embracing dreams. -
문제를 부여안다.
Embracing a problem. -
일을 부여안다.
Embracing work. -
민준은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은 채 아버지의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Minjun headed to his father's funeral with his bitter chest in his arms. -
욕심이 많은 유민이는 감당하지도 못할 일들을 잔뜩 부여안고 끙끙거렸다.
Yumin, who was greedy, groaned, hugged him with a lot of things he could not bear. -
♔
부친께서는 돌아가실 때까지도 학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셨나 봐요.
My father must have had a lingering desire for learning until his death.
♕
네. 평생 이루지 못한 학자의 꿈을 끝까지 부여안고 사셨죠.
Yeah. he lived with a scholar's dream that he had never achieved in his life.
🗣️ 发音, 活用: • 부여안다 (
부여안따) • 부여안아 (부여아나) • 부여안으니 (부여아느니)
🌷 ㅂㅇㅇㄷ: Initial sound 부여안다
-
ㅂㅇㅇㄷ (
불어오다
)
: 바람이 이쪽으로 불다.
☆☆
动词
🌏 吹来: 风向这边刮来。 -
ㅂㅇㅇㄷ (
불이 일다
)
: 화가 나는 일로 감정이 격해지다.
🌏 上火；冒火: 因事生气，情感变得激烈。 -
ㅂㅇㅇㄷ (
부여안다
)
: 두 팔로 감싸서 꼭 끌어안다.
动词
🌏 拥抱，搂抱: 用双臂环抱着紧紧搂住。 -
ㅂㅇㅇㄷ (
빛을 잃다
)
: 가치가 떨어지거나 없어지게 되다.
🌏 失去光彩: 价值下降或变得没有价值。 -
ㅂㅇㅇㄷ (
발이 익다
)
: 여러 번 다녀서 그 길에 익숙하다.
🌏 熟路；熟悉: 因多次走过，对那条路非常熟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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