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없다
🗣️
发音, 活用:
•
속없다
(소ː겁따
)
•
속없는
(소ː검는
)
•
속없어
(소ː겁써
)
•
속없으니
(소ː겁쓰니
)
•
속없습니다
(소ː겁씀니다
)
•
속없고
(소ː겁꼬
)
•
속없지
(소ː겁찌
)
📚
派生词:
•
📚
Annotation:
주로 '속없는'으로 쓴다.
🌷
속없다
: 설탕물에 탄산을 섞어서 만든 음료수.
🌏 汽水 : 在糖水中掺入碳酸制成的饮料。
: 사람이나 동물이 발을 땅에 대고 다리를 뻗어 몸을 똑바르게 하도록 하다. 일으키다.
🌏 扶起,使站立 : 人或动物把脚放在地上,把腿伸直并将身体挺直;撑起。
: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
🌏 熬夜 : 不睡觉而度过一夜。
: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한데 합쳐지다.
🌏 被掺加,被混合 : 两种以上的东西被合在一起。
: 머리나 몸을 앞으로 기울어지게 하다.
🌏 俯,低,耷拉 : 使头或身体朝前倾斜。
: 남을 꾀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믿게 하다.
🌏 骗,欺骗 : 哄骗别人,使其相信虚假的东西为事实。
: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상품을 진열해 놓은 가게의 유리창.
🌏 橱窗 : 摆放商品供行人观赏的、 商店临街的玻璃窗。
: 말이나 행동에 진실성이나 뚜렷한 목적이 없다.
🌏 不可信,不实在,无稽 : 言行没有真实性或明确的目的。
: 유리관 속에 수은 증기를 넣어 만든 전등.
🌏 水银灯 : 在玻璃管里注入水银蒸汽制造的电灯。
: 충분하지 않게 익다.
🌏 没熟,夹生 : 没有充分熟透。
: 자신들의 뜻을 나타내거나 주장하기 위해 집회나 행진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
🌏 示威队伍 : 为了表达自己的意愿或主张而进行集会游行的人们的队伍。
: 음식물을 소화시키다.
🌏 消化 : 使食物等消化掉。
: 셀 수 없을 만큼 수가 많다.
🌏 无数,不计其数,数不胜数 : 多到数不清的程度。
: 무엇에 대해 깊은 생각이 없다.
🌏 没主见,没心眼 : 对某事没有深刻的想法。
: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나라. 종이, 펄프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 瑞典 : 位于北欧斯堪的纳维亚半岛的国家。造纸、纸浆等工业发达,社会保障制度完善。官方语言为瑞典语,首都斯德哥尔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