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7개 네 글자:76개 다섯 글자:25개 여섯 글자 이상:11개 🕊모든 글자: 160개

  • 개비 : (1)‘가랑비’의 방언
  • 팔렁개비 : (1)‘팔랑개비’의 방언
  • 장작개비 : (1)쪼갠 장작의 낱개. (2)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 개비 : (1)‘조가비’의 방언 (2)‘쪼가리’의 방언
  • 질른개비 : (1)‘진눈깨비’의 방언
  • 큰부리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부리가 조금 굵고 짧다. 머리ㆍ등ㆍ어깨ㆍ꽁지는 감빛, 가슴ㆍ옆구리ㆍ아래ㆍ꼬리는 누런 갈색, 배는 누런 흰색이다.
  • 자장개비 : (1)‘삭정이’의 방언
  • 개비 : (1)끝에 황을 바른 가는 나뭇조각.
  • 꺽저개비 : (1)‘꺽정이’의 방언
  • 세로줄따개비 : (1)따개비의 하나. 흰줄따개비와 비슷한데 껍질은 매끈하며 여기에 어두운 붉은 갈색의 세로줄이 빽빽이 나 있다. 소금기가 적은 갯벌에서 산다.
  • 삭중개비 : (1)‘관솔’의 방언
  • 개비 : (1)내리는 빗줄기가 매우 가늘어서 안개처럼 부옇게 보이는 비. (2)‘는개’의 방언
  • 참댓개비 : (1)참대를 가늘고 길게 쪼갠 것.
  • 청갈개비 : (1)‘청개구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청개비’로도 적는다.
  • 알랑개비 : (1)‘아지랑이’의 방언
  • 개비 : (1)소개하여 준 대가로 치르는 돈.
  • 개비 : (1)‘가랑비’의 방언
  • 흔들개비 : (1)움직이는 조각이나 공예품. 여러 가지 모양의 쇳조각이나 나뭇조각 따위를 가느다란 철사, 실 따위로 매달아 균형을 이루게 한 것으로, 공기의 진동에도 평형을 유지하면서 움직인다. 1932년에 미국의 조각가 콜더의 작품이 오브제 모빌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면서 사용되었다.
  • 양달개비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수술은 식물 세포학 실험 재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물달개비 : (1)물옥잠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고 5~6개가 뭉쳐나며, 잎은 달걀형의 피침 모양으로 길이는 3~7cm이다. 9월에 경엽의 아귀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푸른 자주색의 꽃이 서너 개씩 피고 꽃이 핀 후 꽃이삭의 기부가 급히 굽어져 늘어지는 성질이 있다. 논이나 연못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풀가개비 : (1)‘청개구리’의 방언
  • 닭쑥개비 : (1)‘닭의장풀’의 방언
  • 해면딱개비 : (1)딱개비의 하나. 몸의 높이는 1cm, 직경은 5mm 정도이며, 껍질 둘레는 잔 모양이다. 살아 있을 때의 껍질 구멍은 녹색이고 해면동물의 조직에 파묻혀 산다.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 바람개비 : (1)어린이 장난감의 하나. 빳빳한 종이 또는 색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그 귀를 구부려 한데 모은 곳에 철사 따위를 꿰어 가늘고 길쭉한 막대에 붙여서 바람이 불면 빙빙 돌게 만든다. (2)바람이 부는 방향을 관측하는 계기. 보통 수직의 축에 회전이 자유로운 화살 깃을 직각으로 단 것을 사용한다. (3)쏙독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9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복잡한 무늬가 있다. 입이 크고 부리와 다리는 짧다. 5~8월에 한 배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에 걸치는 동부 아시아에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4)‘솔개’의 방언 (5)공기의 흐름에 따라 작동하는 블레이드.
  • 개비 : (1)‘눈곱’의 방언
  • 개비 : (1)‘진눈깨비’의 방언 (2)‘눈곱’의 방언 (3)‘는개’의 방언
  • 개비 : (1)사당패 또는 산타령패 따위의 우두머리. ⇒규범 표기는 ‘모가비’이다. (2)‘몫’의 방언
  • 베붉은개개비 : (1)‘무당개구리’의 방언
  • 달구씩개비 : (1)‘맨드라미’의 방언
  • 버메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배링개비 : (1)‘팔랑개비’의 방언
  • 베붉은가개비 : (1)‘무당개구리’의 방언
  • 삭정개비 : (1)‘삭정이’의 방언
  • 청개개비 : (1)‘청개구리’의 방언
  • 쇠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개개비와 비슷한데 조금 작으며, 등 쪽이 누런 갈색, 머리ㆍ날개ㆍ꼬리는 잿빛, 가슴과 겨드랑이는 연한 갈색이다. 물가의 숲속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우수리강, 일본,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참대개비 : (1)‘참댓개비’의 북한어.
  • 나무개비 : (1)‘나뭇개비’의 북한어.
  • 개비 : (1)‘개구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비’로도 적는다.
  • 개비 : (1)‘처녑’을 달리 이르는 말.
  • 무릉개비 : (1)갯달팽이고둥과의 하나. 몸은 긴 사각형 모양으로 둥글둥글하다.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얇고 부서지기 쉽다. 어린 시기에는 흰색으로 투명하고, 다 크면 누런색으로 불투명해진다. 입은 넓고 그 길이와 너비는 대체로 같다. 주로 만의 연안이나 개펄, 가는 모래가 있고 규소 조류가 많은 곳에 사는데 한국 서해안,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개비 : (1)‘댓개비’의 북한어.
  • 암탈개비 : (1)모시나비의 애벌레.
  • 개비 : (1)불에 타서 날리는 재의 티끌.
  • 개비 : (1)‘포대기’의 방언
  • 삼각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몸의 높이는 1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껍데기는 엷은 붉은색 또는 자색을 띤 붉은색에 흰색의 가는 돌기가 세로로 줄지어 있다. 입은 삼각형이고 여섯 쌍의 발이 있는데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다. 바닷속의 조개류, 바위, 배 따위에 붙어 사는데 전 세계의 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 어중개비 : (1)‘어정잡이’의 방언
  • 발람개비 : (1)‘바람개비’의 방언
  • 진둥개비 : (1)‘진눈깨비’의 방언
  • 개비 : (1)‘삭정이’의 방언 (2)‘양재기’의 방언 (3)‘정강이’의 방언
  • 찰랑개비 : (1)‘잠자리’의 방언
  • 개비 : (1)절지동물문 따개빗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홀랑개비 : (1)‘올가미’의 방언
  • 그릇개비 : (1)보잘것없는 그릇 또는 그릇붙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언덕개비 : (1)‘언덕배기’의 방언
  • 흙투개비 : (1)‘흙투성이’의 방언
  • 붉은딱개비 : (1)따개비의 하나. 지름이 3cm, 높이가 2cm 정도이고 원뿔 모양이다. 껍질은 매끈하면서도 붉은색이다. 흔히 배 바닥에 붙어 산다.
  • 개비 : (1)‘닭의장풀’의 방언
  • 헐럭개비 : (1)‘헐렁이’의 방언
  • 풀닭개비 : (1)‘물달개비’의 북한어.
  • 풋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감탕딱개비 : (1)‘세로줄따개비’의 북한어.
  • 자주달개비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수술은 식물 세포학 실험 재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개비 : (1)‘개구리’의 방언
  • 개비 : (1)‘호주머니’의 방언
  • 등걸개비 : (1)‘등걸’의 방언
  • 개비 : (1)담배, 성냥, 장작 따위의 따로따로인 한 개비 한 개비.
  • 띠동개비 : (1)‘띠동갑’의 방언
  • 주걱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지름은 1~1.5cm이며, 껍질은 어두운 회색에 수직으로 자주색 줄이 많이 있다. 몸은 각판으로 싸여 있으며 입은 크고 마름모꼴이다. 암수한몸으로 난생을 하며, 바닷가의 갯바위에 붙어 산다.
  • 할랑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버무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수싯개비 : (1)‘수수깡’의 방언
  • 쥐발귀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색의 세로무늬가 있으며, 배 쪽은 흰색이고 가슴에는 세로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봄과 가을에 오는 새로 중국 남부, 인도, 보르네오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나락모개비 : (1)벼의 이삭
  • 개비 : (1)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규범 표기는 ‘산가지’이다.
  • 개비 : (1)‘물방개’의 방언 (2)‘방아깨비’의 방언
  • 개비 : (1)‘거웃’의 방언
  • 장장개비 : (1)‘장작개비’의 방언
  • 고래딱개비 : (1)따개비목의 곤충. 몸의 지름은 8.6cm, 높이는 6.7cm 정도 되는 통 모양의 큰 좀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래따개비’이다.
  • 개비 : (1)‘허수아비’의 방언
  • 세로줄딱개비 : (1)‘주걱따개비’의 북한어.
  • 고랑따개비 : (1)따개빗과의 갑각류. 표면에 세로로 융기가 나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한다.
  • 범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달기개비 : (1)‘달개비’의 방언
  • 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5~9cm, 꽁지의 길이는 6.2~7.8cm이며, 등은 옅은 갈색, 아래는 잿빛 흰색, 날개와 꽁지는 갈색, 꽁지의 끝은 잿빛 흰색이다. 번식기인 초여름에 갈대밭에서 ‘개개개’ 하고 시끄럽게 운다. 여름새로서 강변 또는 습지의 갈대숲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ㆍ일본ㆍ중국에서 번식하고, 동남아ㆍ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2)‘개구리’의 방언
  • 오동개비 : (1)‘오디’의 방언
  • 성낭개비 : (1)‘성냥개비’의 방언
  • 개비 : (1)‘는개’의 북한어.
  • 싸리개비 : (1)‘싸릿개비’의 북한어.
  • 개비 : (1)‘아가미덮개’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 줄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패각의 표면에 세로와 가로로 자주색 또는 분홍색 줄이 있다. 서해안의 얕은 물속의 암석이나 조개에 붙어 생활한다.
  • 딱장개비 : (1)‘지게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치개비 : (1)‘성냥개비’의 방언
  • 개비 : (1)‘낱개’의 방언
  • 쇠스랑개비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우상 복엽으로 잔잎은 타원형이다. 4~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왕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붉은허리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cm, 편 날개의 길이는 8.5cm 정도이다. 부리는 어두운 갈색, 등 면은 갈색, 아랫면은 잿빛을 띤 흰색, 옆구리는 누런 갈색이다. 물가의 우거진 풀숲에서 볼 수 있고 곤충을 주로 먹으며 6~7월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한국 등지를 거쳐 필리핀, 뉴기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나뭇개비 : (1)가늘고 길게 쪼개진 나뭇조각.
  • 삼각딱개비 : (1)‘삼각따개비’의 북한어.
  • 한동개비 : (1)‘한동갑’의 방언
  • 성냥개비 : (1)낱개의 성냥.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77개) : 가바, 가박, 가반, 가발, 가방, 가배, 가백, 가뱅, 가버, 가벌, 가범, 가법, 가베, 가벨, 가벽, 가변, 가병, 가보, 가복, 가본, 가봉, 가부, 가분, 가불, 가붓, 가붕, 가브, 가비, 가빈, 각바, 각박, 각반, 각발, 각방, 각배, 각벌, 각법, 각벨, 각별, 각보, 각본, 각봉, 각부, 각분, 각비, 간박, 간반, 간발, 간밤, 간밥, 간방, 간번, 간벌, 간범, 간법, 간벵, 간벽, 간변, 간별, 간병, 간보, 간복, 간본, 간봉, 간부, 간비, 갈반, 갈밤, 갈밧, 갈밭, 갈범, 갈베, 갈벹, 갈변, 갈병, 갈보, 갈봄, 갈부, 갈분, 갈비, 감발, 감밥, 감방, 감배, 감벌, 감범, 감법, 감벽, 감별, 감병, 감보, 감복, 감본, 감봉, 감부, 감북, 감분, 감뷔, 감비, 감빛 ...

실전 끝말 잇기

개비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개비, 개비눔, 개비늠, 개비다, 개비되다, 개비똘만이, 개비럼, 개비름, 개비림, 개비쇠, 개비자나무, 개비자나뭇과, 개비짱, 개비하다 ...
개비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개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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