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9개 세 글자:40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69개 🌏모든 글자: 207개

  • 모디 : (1)포르투갈에서 발생하여 브라질에서 많이 불리고 있는 민요풍의 노래.
  •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새우저 : (1)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 : (1)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 리로소 : (1)-ㄹ 것이냐.
  • 메추리저 : (1)메추라기 고기를 저미어 소금을 치고 주물러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ㄴ다느 : (1)‘-ㄴ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 : (1)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 사태저 : (1)소의 사태를 삶아 얇게 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말라게 : (1)에스파냐의 말라가 지방에서 발달한 춤곡. 또는 그런 춤. 판당고와 비슷한데, 특수한 화성형(和聲型)을 사용하여 즉흥적인 것이 특징이다.
  • : (1)‘비녀’의 방언
  • 비웃저 : (1)비웃으로 만든 저냐.
  •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 : (1)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 만테 : (1)안드레아 만테냐, 이탈리아의 화가ㆍ판화가(1431?~1506). 북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양식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작품에 오베타리 예배당의 프레스코와 <카이사르의 승리> 따위가 있다.
  • 스바 : (1)기원전 7세기 후반의 예언자. 구약 성경의 <스바냐서>는 그의 예언에 기초를 둔 것이다.
  • 아사 : (1)마뉴엘 아사냐 이 디에스, 에스파냐의 정치가(1880~1940). 자유주의적 좌파의 지도자로서 왕정 폐지에 진력하여 공화정 초대 수상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으나, 에스파냐 내란에서 패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 생치저 : (1)꿩고기에 소금을 치고 주무른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 : (1)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쇠서저 : (1)소의 혀를 삶아서 얇게 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구멍’의 방언
  • 제육저 : (1)비계 없는 돼지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 : (1)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카탈루 : (1)에스파냐 동북부에 있는 지방. 피레네산맥과 지중해에 면하여 있는 과실나무 농업 지대이다. 면적은 3만 1930㎢.
  • 강낭콩저 : (1)강낭콩의 풋열매를 따서 꼬투리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저냐.
  •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 : (1)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르데 : (1)이탈리아 코르시카섬의 남쪽에 있는 섬.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딸린 섬과 함께 자치 지역을 이룬다. 산간 분지가 많고 광물이 많이 난다. 면적은 2만 4090㎢. (2)이탈리아에 있는 주. 섬이자 주이다. 주도(州都)는 칼리아리.
  • 라느 : (1)‘-라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2)‘-라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두초 디부오닌세 : (1)이탈리아의 화가(1255?~1315). 작품에 <루첼라이의 성모>, <마에스타(Maesta)> 따위가 있다.
  • 간저 : (1)소나 돼지 따위의 간을 얇게 저며 소금으로 간하고 밀가루를 묻힌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양저 : (1)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아니야’의 준말.
  • 촌니 : (1)‘촌놈’의 방언
  • 라자 : (1)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넓적한 판 모양의 이탈리아식 국수. (2)네모난 용기에 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이탈리아식 국수와 토마토소스, 고기, 치즈 따위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 낸 요리.
  • 백합저 : (1)백합의 비늘로 된 뿌리를 납작납작하게 잘라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 : (1)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굴저 : (1)생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열사흘부스럼을 앓느 : (1)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호박꽃도 꽃이 : (1)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윤이월 제사 : (1)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 : (1)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 (1)‘촌놈’의 방언
  • 민어저 : (1)얇게 저민 민어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가자미저 : (1)가자미의 살에 밀가루ㆍ파ㆍ소금 따위를 넣어서 으깬 것을 동그랗게 만든 다음,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 : (1)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네 떡 내 먹었더 : (1)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 : (1)진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 : (1)집터나 묏자리를 가지고 탓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자느 : (1)‘자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 : (1)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사람이 가까이 있음에도 괜히 먼 데서 무언가를 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쏘가리저 : (1)쏘가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더냐’이다.
  • 다느 : (1)‘-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오무 : (1)‘어머니’의 방언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 : (1)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 : (1)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 : (1)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서낭에 난 물건이 : (1)서낭당에 걸어 놓았던 물건은 사람들이 꺼린다는 점에서, 물건값이 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멸치저 : (1)멸치의 살에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보름달이 밝은 줄 몰랐더 : (1)누구에게나 이치가 명백한 사실을 왜 모르느냐는 것을 이르는 말.
  • 으라느 : (1)‘-으라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두부저 : (1)두부를 지지거나 그대로 넓적넓적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조선의 뜸부기는 다 네 뜸부기 : (1)제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덮어놓고 다 제 것인 것처럼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배추저 : (1)배춧잎의 흰 줄기를 살짝 데친 것이나 물에 가볍게 씻은 배추김치에, 잘게 다진 쇠고기를 넣어 둥글넓적하게 만든 뒤에 위아래로 배추를 싸서 지진 음식.
  • 알로 깠느 : (1)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
  • : (1)-려고.
  • 조기저 : (1)조기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힌 다음에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져서 만드는 음식.
  •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 : (1)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삼치저 : (1)삼치를 얇게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는다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는다느냐’이다.
  • 게저 : (1)게를 살짝 삶아서 발끝만 잘라 버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되놈이 김풍헌을 안다더 : (1)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 : (1)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 : (1)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준치저 : (1)준치로 만든 저냐.
  •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 : (1)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는다느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삼포 : (1)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는, 팬파이프와 비슷한 모양의 민속 악기.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비쿠 : (1)낙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1.6미터이며, 윗면은 누런 갈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목 아랫부분에서 앞가슴에 걸쳐 흰 털이 있다. 식성이 까다로워 여러해살이풀만 먹는다. 야생의 알파카로 페루, 볼리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 골저 : (1)소의 골을 삶아서 저민 것이나 등골을 토막 쳐 쪼갠 것을 부친 저냐.
  •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 : (1)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라니 : (1)적도 부근의 동부 태평양에서, 해면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현상. 적도 부근의 편동풍이 강해져 온난한 수역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심해의 찬물이 상승하여 일어난다. 이 현상은 지구의 기온을 하강시킬 수 있다.
  • 첨머 : (1)처음에
  • 닭의 발목을 먹었느 : (1)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얻은 이 타령이 : (1)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오르카 : (1)안드레아 오르카냐, 이탈리아의 화가ㆍ조각가ㆍ건축가(1308?~1368?). 피렌체 회화를 중흥시켰으며, 고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장엄한 작풍을 나타내었다.
  • 강원도 포수() : (1)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리산 포수’
  • 뱅어저 : (1)뱅어를 반을 갈라 몇 개씩 붙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 : (1)‘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가리맛저 : (1)가리맛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재관 풍류 : (1)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것은 재관 풍류냐’
  • : (1)안데스에서 사용되던, 가죽으로 만들어진 민속 타악기.
  • 이것이냐 저것이 : (1)1843년에 덴마크의 철학자 키르케고르가 쓴 철학서. 인간의 실존적 계기를 미적ㆍ감성적인 것과 윤리적ㆍ이성적인 것으로 나누어, 그 계기의 절대적 대립의 갈등을 밝히고 기독교적 실존을 위한 길을 제시하였다.
  •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 : (1)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첨모 : (1)‘처음’의 방언
  • : (1)마누엘 피냐, 에스파냐의 패션 디자이너(1944~1994). 1963년 마드리드에서 작은 니트 공장을 인수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쌓기 시작하였다. 에스파냐 국립 오케스트라 합창단복을 디자인하였으며, 마드리드 대학의 패션 디자인 센터 설립에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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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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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