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개
- 아이저냑 : (1)‘초저녁’의 방언
- 읒지냑 : (1)‘엊저녁’의 방언
- 초저냑 : (1)‘초저녁’의 방언
- 어처냑 : (1)‘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냑’으로도 적는다.
- 아참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저냑 : (1)‘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냑’으로도 적는다.
- 언처냑 : (1)‘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냑’으로도 적는다.
- 아이지냑 : (1)‘초저녁’의 방언
- 엊지냑 : (1)‘엊저녁’의 방언
- 얼치냑 : (1)‘엊저녁’의 방언
- 어치냑 : (1)‘엊저녁’의 방언
- 처냑 : (1)‘저녁’의 방언
- 엊저냑 : (1)‘엊저녁’의 방언
- 지냑 : (1)‘저녁’의 방언
- 얼저냑 : (1)‘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냑’으로도 적는다.
- 아척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꼬냑 : (1)프랑스 코냐크 지방에서 생산하는 고급 술. 포도주를 증류하여 정제한 것으로 알코올 농도가 40% 이상이다. ⇒규범 표기는 ‘코냑’이다.
- 아참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얼처냑 : (1)‘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냑’으로도 적는다.
- 아척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아츰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읒저냑 : (1)‘엊저녁’의 방언
- 코냑 : (1)프랑스 코냐크 지방에서 생산하는 고급 술. 포도주를 증류하여 정제한 것으로 알코올 농도가 40% 이상이다.
- 아츰지냑 : (1)‘아침저녁’의 방언
- 초지냑 : (1)‘초저녁’의 방언
- 제냑 : (1)‘저녁’의 방언
- 언지냑 : (1)‘엊저녁’의 방언
- 이제냑 : (1)‘금야’의 방언
- 언치냑 : (1)‘엊저녁’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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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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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개 입니다.
냑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