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기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3개 네 글자:11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66개

  • 알락메뚜기 : (1)메뚜깃과의 해충. 몸은 누런 갈색이고 알로 겨울을 보내는데 물이 있는 풀밭에 산다.
  • 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좁쌀메뚜기 : (1)좁쌀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이며, 검은색이고 윤이 난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고 더듬이는 짧은데 사슬 모양이며 앞가슴은 원형에 가깝고 배는 가늘고 길며 꼬리 끝은 원통형인데 뾰족하고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청각 기관과 발음 기관은 없다. 채소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용애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뚜기 : (1)‘그루터기’의 방언
  • 뚜기 : (1)‘말뚝’의 방언
  • 무방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뚜기 : (1)‘호드기’의 방언
  • 뚜기 : (1)‘나막신’의 방언
  • 등검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1~4cm이다.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갈색 고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잔날개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 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귀꼴뚜기 : (1)꼴뚜깃과의 하나. 몸은 애기꼴뚜기보다 크고 자루 모양이며 살색이고 보라색 반점이 있다. 지느러미는 양쪽에 하나씩 달려 있고 다리는 열 개다.
  • 애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9cm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 엷은 황색이다. 앞가슴 양쪽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 무늬와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앞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하나 있고 뒷날개는 투명하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뚜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2)‘메뚜기’의 방언
  • 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뚜기 : (1)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쓰러뜨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인형. ⇒규범 표기는 ‘오뚝이’이다.
  • 뚜기 : (1)‘진드기’의 방언
  • 모래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책갑이나 활의 팔찌, 탕건 같은 물건에 달아서 그 물건이 벗겨지지 않도록 꽂는 기구. 흔히 뿔이나 댓개비를 깎아서 만든다.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자치기’의 방언 (5)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방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자주꼴뚜기 : (1)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홍날개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7~4cm이며, 앞가슴의 폭이 넓다. 날개는 붉은색이며 날 때 소리가 난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참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중머리꼴뚜기 : (1)낙지류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고 뒤 끝이 둥글며, 지느러미는 커서 외투막의 길이와 비슷하다. 산 것은 흰색이고 작고 붉은 밤색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신포, 낙원 등지의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
  • 청분홍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누런 녹색을 띤 붉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연한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와 연한 녹색의 세로띠가 하나 있다.
  • 뚜기 : (1)‘여드름’의 방언
  • 흑메뚜기 : (1)‘콩중이’의 방언
  • 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1cm이고 몸통이 짧으며, 회색을 띤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등판에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머리가 비교적 크며 다소 앞으로 돌출하였고 뒷다리의 퇴절이 조금 굵으며 중앙선이 융기하여 지붕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지느러미꼴뚜기 : (1)지느러미꼴뚜깃과의 하나. 몸통의 길이는 75cm 정도이며, 폭은 몸통의 3분의 1 정도이다. 지느러미는 넓고 마름모꼴이다. 일본, 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멍청이’의 방언 (2)‘멋쟁이’의 방언
  • 용아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강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모들뚜기 : (1)‘모들뜨기’의 방언
  • 뚜기 : (1)‘게다’의 방언
  • 뚜기 : (1)‘땀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뚜기’로도 적는다.
  • 가시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mm이며, 잿빛 갈색 또는 갈색이다. 더듬이는 겹눈 사이에 있고 앞등판은 비교적 넓적하며 매끈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베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반날개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 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난쟁이메뚜기 : (1)‘모메뚜기’의 북한어.
  • 뚜기 : (1)‘배때기’의 방언
  • 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장삼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는 긴 타원형으로 매우 크다. 머리, 등은 가운데가 각각 솟아 있고 앞가슴, 등은 도톨도톨하다. 한국, 일본, 대만,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큰애기꼴뚜기 : (1)‘귀꼴뚜기’의 북한어.
  • 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2~4.5cm로 콩중이와 비슷하나 그보다 작다. 몸빛은 검은 갈색에 앞가슴 가운데 ‘X’ 자 모양의 연한 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검은 갈색에 앞날개에 잿빛 누런색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때때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청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무식’의 방언
  • 용골뚜기 : (1)‘용고뚜리’의 북한어.
  • 두드럭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사팔뚜기 : (1)‘사팔뜨기’의 방언
  • 송장미뚜기 : (1)‘팥중이’의 방언
  • 띠무늬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며 녹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가슴등 쪽의 가운데에 툭 불거진 선이 있으며, 뒷날개는 노란색인데 가운데에 선명한 반달 모양의 검은 띠가 있다.
  • 뚜기 : (1)실의 두 끝을 맞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얽어 두 사람이 주고받으면서 여러 가지 꼴을 만드는 놀이. ⇒규범 표기는 ‘실뜨기’이다.
  • 뚜기 : (1)‘고누’의 방언
  • 개밥뚜기 : (1)‘땅강아지’의 방언
  • 두꺼비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아세아이주메뚜기 : (1)메뚜기의 하나. 몸의 길이는 4.8~6.5cm이며, 검은 누런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무리를 지어 살기도 하는데 식물과 농작물을 해친다.
  • 섬서구메뚜기 : (1)섬서구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2cm이며, 엷은 녹색이다. 수컷은 몸이 작고 가는 데 비해 암컷은 매우 크다. 머리는 원뿔형이고 등 쪽 가운데에 한 개의 세로 홈이 있다. 더듬이는 칼 모양으로 굵고, 교미할 때에는 수컷이 업혀 다닌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뚜기 : (1)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끝검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누런 녹색이다.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수컷의 날개 끝과 뒷다리 무릎이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9개) : 따개, 따구, 따군, 따귀, 따기, 딱개, 딲개, 딴것, 딴곳, 딴기, 딸각, 딸강, 딸개, 딸광, 딸구, 딸국, 딸귀, 딸기, 땀국, 땀기, 땀김, 땃광, 땃굴, 땅감, 땅값, 땅개, 땅걸, 땅검, 땅겉, 땅겜, 땅광, 땅구, 땅굴, 땅금, 땅기, 땅길, 땅김, 때각, 때갈, 때국, 때굴, 때기, 땔감, 땟감, 땟것, 땟국, 땡각, 땡갈, 땡감, 땡강, 땡기, 떠개, 떠기, 떡갈, 떡값, 떡개, 떡고, 떡골, 떡광, 떡국, 떨감, 떨개, 떨걱, 떨겅, 떨국, 떨기, 떼개, 떼걱, 떼군, 떼굴, 떼기, 떼길, 떼김, 뗏길, 뗑갈, 뗑강, 뗑겅, 또가, 또각, 또강, 또개, 똑감, 똑기, 똘감, 똘강, 똘것, 똘기, 똥간, 똥값, 똥강, 똥개, 똥국, 똥군, 똥굴, 똥굼, 똥글, 똥금, 뙈기, 뙤고, 뙤기 ...

실전 끝말 잇기

뚜기로 시작하는 단어 (2개) : 뚜기, 뚜기비 ...
뚜기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뚜기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