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개
- 비자음 : (1)‘비음’의 북한어.
- 자작자음 : (1)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심.
- 이몸자음 : (1)‘치경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잇몸자음’이다.
- 경자음 : (1)러시아어 따위에서, 구개음화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자음.
- 련결자음 : (1)발음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두 형태소 사이에 끼워 넣는 자음. ‘건너’와 ‘방’이 결합하여 ‘건넌방’이 될 때의 ‘ㄴ’ 따위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연결 자음’이다.
- 복합자음 : (1)‘어두 자음군’의 북한어. ‘겹자음’으로 다듬음.
- 종자음 : (1)한글을 적을 때 모음 글자 아래에 받쳐 적는 자음자. ‘밖’, ‘칡’에서 ‘ㄲ’, ‘ㄺ’ 따위이다.
- 전자음 : (1)전자적인 발진에 의하여 나는 소리. 경보기의 발진음이나 전자 악기음 따위를 이른다.
- 동국정운식 한자음 : (1)≪동국정운≫에서, 당시의 한자음을 중국의 ≪홍무정운≫의 음을 참고하여 새롭게 고쳐 훈민정음으로 표기하여 규정하여 놓은 음. 당시 조정에서는 이것을 사회적으로 장려하고 규범화하려고 하였으나, 우리나라 한자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관적이고 사대주의적이며 복고주의적인 성격이었으므로 실현될 수 없었다.
- 한자음 : (1)한자의 음.
- 반자음 : (1)소리의 앞이나 뒤에 단모음이 와야 소리를 낼 수 있는 이중 모음의 첫소리. 국어에서 ‘y’, ‘w’가 이에 해당한다.
- 개재 자음 : (1)동화가 일어날 때 동화음과 피동화음 사이에 있는 자음. 예를 들어 ‘겨시다’가 ‘계시다’로 바뀐 것은 ‘ㅅ’을 사이에 두고 ‘ㅣ’ 모음이 ‘ㅕ’를 ‘ㅖ’로 변화시킨 것인데, 이때의 ‘ㅅ’에 해당한다.
- 이중 자음 : (1)둘 이상의 단자음으로 이루어진 자음이라는 뜻으로, 격음과 겹받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성절 자음 : (1)음절을 이루는 자음.
- 복자음 : (1)둘 이상의 단자음으로 이루어진 자음이라는 뜻으로, 격음과 겹받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유성 자음 : (1)발음할 때에, 목청이 떨려 울리는 자음.
- 청심연자음 : (1)연밥, 인삼, 황기, 맥문동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심화(心火)가 성하여 입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며, 오줌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긴자음 : (1)‘지속음’의 북한어.
- 중자음 : (1)둘 이상의 단자음으로 이루어진 자음이라는 뜻으로, 격음과 겹받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홑자음 : (1)홑으로 소리나는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따위가 있다.
- 굳은자음 : (1)‘경자음’의 북한어.
- 연자음 : (1)러시아어 따위에서, 기본적인 조음과 함께 혀 가운데 부분이 경구개로 올라가면서 구개음으로 나는 자음.
- 매개 자음 : (1)모음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두 모음 사이에 끼워 넣는 자음. 예를 들면, ‘+j+아→야’에서 ‘j’ 따위이다.
- 겹자음 : (1)‘어두 자음군’의 북한어.
- 교정 한자음 : (1)≪동국정운≫에서, 당시의 한자음을 중국의 ≪홍무정운≫의 음을 참고하여 새롭게 고쳐 훈민정음으로 표기하여 규정하여 놓은 음. 당시 조정에서는 이것을 사회적으로 장려하고 규범화하려고 하였으나, 우리나라 한자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관적이고 사대주의적이며 복고주의적인 성격이었으므로 실현될 수 없었다.
- 쌍자음 : (1)‘된소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코안자음 : (1)‘비음’의 북한어.
- 삽입 자음 : (1)합성어를 이루는 두 성분 사이에 삽입되는 자음. ‘봄+바람’이 ‘봄빠람’, ‘눈+병’이 ‘눈뼝’, ‘콩+엿’이 ‘콩녓’, ‘앞+이’가 ‘앞니’로 소리가 나듯 두 단어의 경계에서 부가되는 자음을 이른다.
- 차성중자음 : (1)앞뒤의 차례가 있어 이를 바꿀 수 없는 복자음. ‘ㄺ’, ‘ㄻ’, ‘ㄼ’ 따위가 있다.
- 단자음 : (1)홑으로 소리 나는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따위가 있다.
- 자음 : (1)목, 입, 혀 따위의 발음 기관에 의해 구강 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히는 따위의 장애를 받으며 나는 소리. 자음은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데, 국어의 경우에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의 부류는 양순음(ㅂ, ㅃ, ㅍ, ㅁ), 치조음(ㄷ, ㄸ, ㅌ, ㅅ, ㅆ, ㄴ, ㄹ), 경구개음(ㅈ, ㅉ, ㅊ), 연구개음(ㄱ, ㄲ, ㅋ, ㅇ), 성문음(ㅎ)이 있으며, 조음 방법에 따른 부류는 파열음(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파찰음(ㅈ, ㅉ, ㅊ), 마찰음(ㅅ, ㅆ, ㅎ), 유음(ㄹ), 비음(ㄴ, ㅁ, ㅇ)이 있다. (2)글자의 음. 흔히 한자의 음을 이른다. (3)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무성 자음 : (1)성대(聲帶)가 진동하지 않고 나는 자음. 국어에서는, ‘ㄱ’, ‘ㄷ’, ‘ㅂ’, ‘ㅅ’,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이 있다.
- 끝자음 : (1)‘끝소리’의 북한어.
- 이중자음 : (2)‘어두 자음군’의 북한어.
- 장자음 : (1)같은 상태로 오래 낼 수 있는 소리. 비음, 마찰음 따위가 있다. (2)모음 사이에서나 단어의 끝소리에서 발음되는 중복 자음. ‘흘러’, ‘돌로’ 등의 ‘ㄹ’이 이에 해당한다.
- 혼성 복자음 : (1)복자음 중 격음을 이르던 말. 복자음을 이루는 두 자음의 순서가 뒤바뀌어도 합쳐진 음의 음가가 같은 것을 이른다. ‘ㅊ(＝ㅈ+ㅎ＝ㅎ+ㅈ)’, ‘ㅋ(＝ㄱ+ㅎ＝ㅎ+ㄱ)’, ‘ㅌ(＝ㄷ+ㅎ＝ㅎ+ㄷ)’, ‘ㅍ(＝ㅂ+ㅎ＝ㅎ+ㅂ)’ 따위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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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ㅇ
(총 1,084개)
:
자아, 자안, 자애, 자액, 자야, 자약, 자양, 자어, 자억, 자언, 자에, 자여, 자연, 자염, 자엽, 자영, 자예, 자오, 자옥, 자온, 자옵, 자옹, 자와, 자완, 자왈, 자왜, 자요, 자욕, 자용, 자우, 자욱, 자운, 자움, 자웅, 자원, 자월, 자위, 자유, 자육, 자율, 자융, 자은, 자음, 자의, 자이, 자익, 자인, 자일, 자임, 작악, 작야, 작약, 작어, 작얼, 작업, 작연, 작열, 작옹, 작요, 작용, 작우, 작월, 작위, 작육, 작은, 작음, 작읍, 작의, 작이, 작인, 작일, 잔아, 잔악, 잔암, 잔액, 잔앵, 잔야, 잔약, 잔양, 잔업, 잔여, 잔역, 잔연, 잔열, 잔염, 잔영, 잔왕, 잔용, 잔우, 잔운, 잔원, 잔월, 잔유, 잔음, 잔읍, 잔인, 잔일, 잔입, 잔잎, 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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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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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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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음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