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10개 네 글자:26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59개

  • 지약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한나 : (1)‘정오’의 방언
  • : (1)‘말매미’의 방언
  • 증슴나 : (1)‘점심나절’의 방언
  • 아츰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 (1)‘종잘거리다’의 어근.
  • : (1)‘재잘거리다’의 어근.
  • 아참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지녁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 (1)소프트웨어에서 영어는 단지 하나의 언어에 불과하다라는 뜻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社)에서 다국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략.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 소프트웨어는, 영어판과 다른 나라의 언어로 된 다국어판도 같이 출시된다.
  • 반나 : (1)‘반나절’의 방언
  • 쪽잘쪽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조금씩 다랍게 먹는 모양.
  • 칼라아 : (1)중국, 인도, 지중해 연안, 남아메리카, 중앙아프리카 따위에 분포하는 원충 감염증. 발열, 간 비대(肝肥大), 빈혈 따위가 생기며 말기에는 피부가 흑갈색이 된다. ⇒규범 표기는 ‘칼라아자르’이다.
  • 정심나 : (1)‘점심나절’의 방언
  • 아적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지역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즈녁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종잘종 : (1)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아척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 (1)‘도마뱀’의 방언
  • : (1)‘과자’의 방언
  • : (1)‘조잘거리다’의 어근.
  • 증심나 : (1)‘점심나절’의 방언
  • 밥과 : (1)‘누룽지’의 방언
  • 갈색꽃해변말미 : (1)해변말미잘과의 하나. 몸통의 옆면이 매끈하여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경우가 드물다. 몸통과 촉수는 연한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이다. 우리나라 해안 전역에 분포한다.
  • : (1)‘과자’의 방언
  • 조잘조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는 모양.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는 모양. (3)작은 끄나풀 같은 것이 어지럽게 달린 모양.
  • 옹잘옹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밥구 : (1)‘누룽지’의 방언
  • : (1)‘자잘하다’의 어근.
  • : (1)‘앙잘거리다’의 어근.
  • : (1)‘쫑잘거리다’의 어근.
  • 바꾸 : (1)‘눌은밥’의 방언
  • 세나 : (1)‘세나절’의 방언
  • 저역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 (1)제법 잘. (2)가끔가다 잘.
  • 말미 : (1)해변말미잘목과 꽃말미잘목의 자포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얕은 바닷물 속에 살며 몸통이 원통 모양이고 몸의 끝을 꽃처럼 펼쳤다 오므라뜨렸다 한다.
  • 해변말미 : (1)해변말미잘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 입의 지름은 2~4cm이다. 몸빛은 짙은 분홍색에 아래쪽은 다소 장밋빛을 띠고, 입 끝에 있는 혹은 청색이다. 입 주위에만 물이 드나드는 구멍이 있으며, 촉수의 배열식은 6, 12, 24, 48, 96이다. 보통 간만선(干滿線) 사이의 바위틈에 붙어서 사는데, 한국 남해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옹잘거리다’의 어근.
  • 나 : (1)‘한나절’의 옛말.
  • : (1)‘쪽잘거리다’의 어근.
  • : (1)‘과줄’의 방언 (2)이슬람 문화권에서 기원한 성악 형식. 페르시아의 무슬림이 인도에 전했으며, 오늘날에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성악 장르가 되었다. (3)각 행의 압운(押韻)이 같은 두 행의 연구(連句)로 이루어진 아라비아나 페르시아의 시. 주로 연애를 소재로 하며 서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앙잘앙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즘심나 : (1)‘점심나절’의 방언
  • 온나 : (1)‘한나절’의 방언
  • : (1)‘과줄’의 방언
  • : (1)‘한나절’의 옛말. (2)‘나절’의 방언
  • : (1)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네모지게 빚어서 기름에 튀긴 다음 매화처럼 튀긴 찰벼를 앞뒤에 묻혀 만든다. ⇒규범 표기는 ‘매화산자’이다.
  • 고치 : (1)‘고추잠자리’의 방언
  • 쫑잘쫑 : (1)자꾸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종잘종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칙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 (1)‘쪼잘거리다’의 어근.
  • : (1)검은담비의 털가죽. (2)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3)옳고 바르게. (4)좋고 훌륭하게. (5)익숙하고 능란하게. (6)자세하고 정확하게. 또는 분명하고 또렷이. (7)아주 적절하게. 또는 아주 알맞게. (8)아무 탈 없이 편하고 순조롭게. (9)버릇으로 자주. (10)유감없이 충분하게. (11)아주 만족스럽게. (12)예사롭거나 쉽게. (13)기능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14)친절하게 성의껏. (15)아주 멋지게. 또는 아름답고 예쁘게. (16)충분하고 넉넉하게. (17)‘자루’의 방언 (18)‘-자고 할’이 줄어든 말. (19)‘으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20)‘매미’의 방언
  • 저냑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재잘재 : (1)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는 도랑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헹겟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저약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쪼잘쪼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을 빠르게 계속 하는 모양. ‘조잘조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지저귀는 모양. ‘조잘조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2)물건을 손에 들고 가볍게 흔드는 모양. (3)액체 따위가 높은 열로 끓는 모양. (4)온도가 매우 높아 더운 모양. (5)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는 모양. (6)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가볍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8)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 흐르는 모양. (9)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0)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11)‘잠자리’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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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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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