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이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7개
- 재롱장이 : (1)재롱을 잘 부리는 어린아이. ⇒규범 표기는 ‘재롱쟁이’이다.
- 밀장이 : (1)‘밀장지’의 방언
- 이엉장이 : (1)이엉을 엮거나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철모르장이 : (1)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규범 표기는 ‘철모르쟁이’이다.
- 창장이 : (1)‘살강’의 방언
- 난봉장이 : (1)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규범 표기는 ‘난봉쟁이’이다. (2)‘난쟁이’의 방언
- 발장이 : (1)발을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돌도끼장이 : (1)자그마한 도끼로 돌을 쪼개고 다듬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 앙토장이 : (1)치받이를 바르는 미장이.
- 중매장이 : (1)‘중매쟁이’의 방언
- 돌담장이 : (1)‘담쟁이’의 방언
- 개름장이 : (1)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 ⇒규범 표기는 ‘개름쟁이’이다.
- 정상 난장이 : (1)신체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혔으나 체구가 대단히 작은 사람. ⇒규범 표기는 ‘정상 난쟁이’이다.
- 칠장이 : (1)칠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 갈이장이 : (1)갈이틀로 여러 가지 나무 기구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마전장이 : (1)천을 볕에 쬐여 희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멱장이 : (1)‘멱서리’의 방언
- 개초장이 : (1)이엉을 엮거나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놋대장이 : (1)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놋갓장이’이다.
- 점장이 : (1)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점쟁이’이다.
- 벽돌장이 : (1)‘벽돌공’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아장이 : (1)‘가지’의 방언
- 도림장이 : (1)도림질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 통장이 : (1)통을 메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구장이 : (1)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 ⇒규범 표기는 ‘개구쟁이’이다.
- 짚신장이 : (1)짚신 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놋점장이 : (1)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놋갓장이’이다.
- 피장이 : (1)‘피색장’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리장이 : (1)키버들로 고리짝이나 키 따위를 만들어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깜장이 : (1)‘감장이’의 센말. (2)‘감장이’의 센말.
- 미장이 : (1)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갓장이 : (1)갓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사람.
- 싱검장이 : (1)싱거운 짓이나 싱거운 소리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싱검쟁이’이다.
- 꼼꼼장이 : (1)빈틈이 없이 매우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꼼꼼쟁이’이다.
- 곰장이 : (1)은어로, ‘도둑’을 이르는 말.
- 도배장이 : (1)벽이나 천장에 종이를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건축장이 : (1)건축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
- 은장이 : (1)금, 은, 구리 따위의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야발장이 : (1)야발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야발쟁이’이다.
- 닦이장이 : (1)낡은 집이나 헌 재목 따위를 닦아서 깨끗하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큰톱장이 : (1)큰톱질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오림장이 : (1)오리목 따위를 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톱질장이 : (1)‘톱장이’의 방언
- 천작장이 : (1)예전에, ‘가톨릭교도’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천좍쟁이’이다.
- 기술장이 : (1)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장이 : (1)‘나장’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놋갓장이 : (1)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궁장이 : (1)활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2)‘뱀장어’의 방언
- 궁방장이 : (1)활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 대장장이 : (1)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풍장이 : (1)‘허풍선이’의 방언
- 도련장이 : (1)종이나 제본한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자르는 일을 하는 사람.
- 등태세장이 : (1)지게 밑세장 위에 가로로 댄 나무. ⇒규범 표기는 ‘허리세장’이다.
- 꾸밈장이 : (1)그릇, 세간 따위에 꾸미개를 박는 일을 하는 사람.
- 가칠장이 : (1)단청을 애벌로 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금장이 : (1)금은의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2)금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모장이 : (1)모를 낼 때에, 모춤을 별러 돌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모쟁이’이다.
- 걸게장이 : (1)큰톱질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큰톱장이’이다.
- 석수장이 : (1)‘석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입장이 : (1)‘문설주’의 방언
- 길나장이 : (1)수령이 외출할 때에 길을 인도하던 사령. 갓을 쓰고 짙은 옥색 철릭을 입되, 두 앞자락을 뒤로 걸쳐 매고 거기에 큰 방울을 하나나 둘, 셋을 달고 다녔다. (2)쓸데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조미장이 : (1)곡식을 찧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용정쟁이’이다.
- 도부장이 : (1)‘도붓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부쟁이’이다.
- 가장이 : (1)나뭇가지의 몸체 부분. (2)‘가랑이’의 방언 (3)‘가지’의 방언
- 구리장이 : (1)구리 그릇 따위를 만드는 사람.
- 조각장이 : (1)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토역장이 : (1)흙일을 하는 사람.
- 우산장이 : (1)직업적으로 우산을 만드는 사람.
- 구락장이 : (1)‘아궁이’의 방언
- 장되장이 : (1)‘말감고’의 방언
- 감장이 : (1)감장 빛깔을 띤 것. (2)감장 빛깔이나 물감.
- 발목장이 : (1)‘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발목쟁이’이다.
- 석각장이 : (1)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 원두장이 : (1)원두를 부치거나 놓는 사람. ⇒규범 표기는 ‘원두한이’이다.
- 토기장이 : (1)토기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붕장이 : (1)‘붕장어’의 방언
- 염장이 : (1)시체를 염습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장이 : (1)긴 귀. (2)사건 따위를 남보다 먼저 들음. 또는 그런 사람. (3)풀려 느즈러짐과 당겨 켕김. (4)‘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대님’의 방언 (6)‘장어’의 방언
- 인석장이 : (1)왕골이나 부들 따위로 무늬를 놓아 돗자리를 꾸미는 일을 하는 사람.
- 납장이 : (1)납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
- 꼬부장이 : (1)‘고부랑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꼬부랑이’이다.
- 때깨장이 : (1)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규범 표기는 ‘소매치기’이다.
- 글장이 : (1)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글쟁이’이다.
- 고장이 : (1)‘고쟁이’의 방언
- 꾀병장이 : (1)꾀병을 잘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꾀병쟁이’이다.
- 관곽장이 : (1)관곽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
- 놋것장이 : (1)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놋갓장이’이다.
- 게으름장이 : (1)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규범 표기는 ‘게으름쟁이’이다.
- 장장이 : (1)장롱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약간 낮잡아 이르는 말. (2)하나하나의 낱장마다 빠짐없이.
- 라장이 : (1)‘나장이’의 북한어.
- 배부장이 : (1)배가 불룩하게 나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배부장나리’이다.
- 깍장이 : (1)‘구두쇠’의 방언 (2)‘깍쟁이’의 방언
- 마조장이 : (1)도자기를 굽기 전에 이리저리 매만지어 맵시를 내는 사람.
- 골목장이 : (1)골목에서 좀 더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규범 표기는 ‘골목쟁이’이다.
- 단청장이 : (1)단청 일을 하는 사람.
- 매장이 : (1)장대 세 개를 받친 위에 그물을 걸쳐 놓고 매를 잡는 틀.
- 금광장이 : (1)금광에 들어가 금을 파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금광쟁이’이다. (2)금광을 경영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금광쟁이’이다.
- 감투장이 : (1)감투를 만들어 파는 사람.
- 삭장이 : (1)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규범 표기는 ‘삭정이’이다.
- 눈멀장이 : (1)‘맹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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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