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1개 세 글자:11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99개

  • 첨두 : (1)치아머리에서 치아도드리의 끝 쪽으로 솟아오른 부분.
  • 이개 : (1)이개 연골에서 일정하게 존재하지 않는 돌출 부분. 있을 때는 귀 둘레의 위쪽이나 뒤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출한다.
  • : (1)‘부조’의 방언
  • : (1)서류 따위를 따로 덧붙임.
  • : (1)보충하여 덧붙임. (2)‘쐐기’의 방언
  • : (1)‘양첨’의 북한어.
  • : (1)표시하거나 덧붙이기 위하여 쪽지를 닮.
  • : (1)이리저리 둘러봄.
  • 치근 : (1)씹는 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치아뿌리의 끝부분.
  • 승모판 전 : (1)승모판의 두 첨판 가운데 앞쪽의 더 큰 첨판.
  • : (1)‘입첨’의 북한어.
  • : (1)‘먼저’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원이 가지고 다니던 나무패. 야간 통행금지 시간 동안 도성(都城) 안의 각 경비소에서 사용하던 증명 표지로, 표면에 ‘경수첨(警守籤)’이라고 쓰여 있다. 순찰원이 이것을 가지고 다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밤에 통행할 사람이 있으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었다.
  • 승모판 후 : (1)승모판의 두 첨판 가운데 뒤쪽의 더 작은 첨판.
  • : (1)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실무를 맡은 조관(朝官)이었다.
  • 측두골 추체 : (1)피라미드 모양인 관자뼈 바위 부분에서 앞 안쪽의 끝부분.
  • : (1)‘말다래’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과거 때 시험관이 강경(講經)의 성적을 표시하는 데 쓰던 작고 둥근 나무패. 성적의 등급을 통(通), 약(略), 조(粗), 불(不)로 구분하여 각각의 글자를 표면에 새겨 나타내었다.
  • : (1)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 (2)‘단첨하다’의 어근. (3)낮고 짧은 처마.
  • : (1)‘연첨’의 북한어.
  • : (1)칼의 끝.
  • : (1)도수 분포의 뾰족한 정도가 완만한 것을 이르는 말.
  • : (1)내용의 줄거리를 적어서 글 머리에 붙이는 쪽지.
  • : (1)고개를 돌려 돌아봄.
  • : (1)칼의 끝.
  • : (1)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2)‘아침’의 방언
  • 이첨저 : (1)‘겸사겸사’의 방언
  • : (1)이미 있는 것에 덧붙이거나 보탬.
  • : (1)약재로 쓸 복숭아씨나 살구씨 같은 것의 뾰족한 끝을 떼어 버리는 일.
  • : (1)남쪽 처마.
  • 전립선 : (1)전립선에서 가장 아래쪽 부분. 이곳으로 요도가 지나간다.
  • : (1)표지에 직접 쓰지 아니하고 다른 종이 쪽지에 써서 앞표지에 붙인 외제(外題).
  • : (1)순라군(巡邏軍)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 (2)올바르지 못하게 아첨함.
  • : (1)원뿔을 반 자른 것과 비슷한 모양의 허파에서 위쪽으로 좁고 둥글게 솟은 부분으로 목으로 뻗어 있다.
  • : (1)여름철에 볕을 가리기 위하여 임시로 덧대어 만든 처마.
  • : (1)‘그네’의 방언
  • : (1)제비를 뽑음.
  • 강민 : (1)고려 현종 때의 장군(963~1021). 현종 때에 동여진(東女眞)을 물리쳤으며, 강감찬의 부장(副將)으로서 흥화진(興化鎭)과 자산(慈山)에서 거란군을 대파하였다.
  • : (1)심장에서, 뭉뚝하게 좁아진 부분. 앞쪽ㆍ아래쪽ㆍ왼쪽으로 향해 있다. (2)깊이 뻗어 나온 추녀.
  • : (1)계속하여 보태는 모양.
  • 애신각라재 : (1)중국 청나라의 제11대 황제인 광서제의 본명.
  • : (1)혀의 끝부분.
  • : (1)얇고 반반하게 깎은 댓조각.
  • : (1)‘발부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구사불 : (1)몹시 곤란하여 다른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 : (1)처마가 ‘ㄱ’ 자 모양으로 꺾이어 굽은 곳.
  • 전자 추 : (1)전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출 방식.
  • : (1)‘처음’의 준말. (2)부인의 머리에 꽂는 10cm 정도의 장식 핀. 주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 국화, 석류, 나비 따위를 새긴다. (3)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45~1405). 자는 중숙(中叔). 호는 쌍매당(雙梅堂). 고려 말기에 좌대언, 지신사를 지내고 조선 초기에 예문관 대제학을 지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삼국사략≫을 찬수(纂修)하였다. 작품에 소설 <저생전>이 있다.
  • : (1)간단히 적거나 표하여서 붙이는 작은 종이쪽지.
  • : (1)소나무의 가지로 인 처마.
  • : (1)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길한 산가지.
  • 무작위 추 : (1)아무런 사전 조작 없이 제비를 뽑음.
  • : (1)여러 사람이 다 같이 봄. (2)여러 사람이 우러러봄.
  • : (1)추첨에서 뽑히지 아니함.
  • : (1)처마 서까래 끝에 부연을 달아 기와집의 네 귀가 높이 들린 처마. (2)토머스 비첨 경, 영국의 지휘자(1879~1961). 런던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등의 교향악단을 조직하여 오페라를 공연하였으며, 현대 음악의 소개에 힘썼다.
  • 재당 : (1)추첨에서 다시 뽑힘.
  • : (1)양이나 수치가 늚.
  • : (1)처마와 처마가 맞닿음.
  • : (1)책의 제목으로 쓴 글씨. 또는 그 글씨를 쓴 종이. 책 겉장에 붙인다.
  • : (1)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봄.
  • 소자 : (1)‘소식’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 : (1)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로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길하지도 흉하지도 아니한 산가지.
  • 접첨접 : (1)여러 번 접어서 포개는 모양.
  • 좌방실판 전 : (1)좌방실판의 두 첨판 가운데 앞쪽의 더 큰 첨판.
  • : (1)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 (1)포유류의 큰 어금니와 작은 어금니 교합면의 날카로운 돌기. 종에 따라 큰 어금니의 돌기 수가 다르게 나타난다.
  • 중격 : (1)오른방실 판막 또는 삼첨판에서 세 개의 첨판 가운데 심실 사이막의 막 부분에 붙어 있는 첨판.
  • 피열 연골 : (1)피열 연골 위쪽의 뾰족한 끝부분.
  • 마미 : (1)흙이 튀지 아니하도록 말의 뒤에 대는 다래.
  • : (1)팔꿈치 뼈의 끝.
  • 좌방실판 후 : (1)좌방실판의 두 첨판 가운데 뒤쪽의 더 작은 첨판.
  • 어효 : (1)조선 전기의 문신(1405~1475). 자는 만종(萬從). 호는 구천(龜川). 집의(執義), 대사성(大司成)을 거쳐 대사헌(大司憲), 판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조선 초기의 대유(大儒)로 풍수설을 배격하고 불교를 배척하였다.
  • : (1)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 (1)‘기침’의 방언 (2)손가락의 끝.
  • : (1)탑 꼭대기의 뾰족한 부분.
  • : (1)발의 앞 끝.
  • : (1)참소하고 아첨함.
  • 경수경 : (1)조선 시대에, 경수소에서 근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야간에 사용하던 표신.
  • : (1)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 (1)추첨에서 뽑힘.
  • : (1)‘세첨하다’의 어근.
  • : (1)낮고 짧은 처마.
  • : (1)금품이 걸린 제비뽑기.
  • : (1)국화과에 속하는 ‘진득찰’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근육통, 간염, 해독에 효과가 있다.
  • : (1)누런색의 첨지를 붙여서 따로 특별히 표시한 것. 육조(六曹)의 물자 가운데 남은 것이나 벼슬아치의 명령서 따위에 붙였다.
  • : (1)‘먼저’의 방언
  • : (1)고르게 이익이나 혜택을 받음.
  • 그첨저 : (1)‘겸사겸사’의 방언
  • : (1)발돋움을 하고 봄.
  • 화산암 : (1)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 (1)초가지붕의 처마. (2)모자의 테두리 부분.
  • : (1)뭇사람이 모두 우러러봄.
  • : (1)안건이나 문서 따위를 덧붙임. (2)당첨이 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주는 표.
  • : (1)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
  • 천골 : (1)세모꼴의 천골에서 아래쪽의 좁아진 끝부분. 꼬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이이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60~1623). 자는 득여(得輿). 호는 관송(觀松)ㆍ쌍리(雙里). 선조의 후사(後嗣) 문제로 대북(大北)과 소북(小北)이 대립하자 대북의 영수로서 광해군의 옹립을 주장하다가 유배되었으나, 광해군이 즉위하자 예조 판서에 올랐다.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실각되었다.
  • : (1)‘워낙’의 방언
  • : (1)‘접첨하다’의 어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첨으로 시작하는 단어 (423개) : 첨, 첨가, 첨가 가치, 첨가 고분자, 첨가 고분자화, 첨가 공식, 첨가 관계 접속사, 첨가 금속, 첨가 다중체, 첨가되다, 첨가량, 첨가물, 첨가물투성이, 첨가 반응, 첨가법, 첨가 보조사, 첨가부문, 첨가 부품, 첨가 사료, 첨가 소화채, 첨가 소화 채권, 첨가 시드, 첨가 시료, 첨가어, 첨가 위해도, 첨가 음가, 첨가제, 첨가 중합, 첨가 중합 반응, 첨가 중합체 ...
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첨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