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3개 세 글자:308개 네 글자:267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67개 🍌모든 글자: 910개

  • 주걱담배 : (1)‘천일담배풀’의 북한어.
  • 마지 : (1)‘강아지풀’의 방언
  • : (1)색풀을 만드는 데 쓰는, 색이 없는 풀.
  • 왁대 : (1)‘억새’의 방언
  • 수강아지 : (1)볏과의 하나. 조와 강아지풀의 잡종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덤불’의 방언
  • 눈까집이 : (1)‘환삼덩굴’의 방언
  • 진땅고추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며 제주, 경남,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쇠치기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다소 두꺼우며 흰빛을 띤 녹색이다. 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가늘고 긴 꽃이삭이 솟아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한국, 일본, 중국, 연해주 등지에 분포한다.
  • 큰옥매듭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개마디풀과 비슷하나 잎자루가 있고 잎이 많이 달린다. 꽃은 연녹색으로 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세모진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경기ㆍ황해ㆍ함북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열을 가하면 녹아서 점착성을 띠지만 온도를 낮추면 다시 고체 상태로 굳어지는 풀.
  • 낭꺼 : (1)‘나무껍질’의 방언
  • 호밀 : (1)볏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고 털이 없다.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5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9월에 익는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진데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끄나 : (1)길지 아니한 끈의 나부랭이. (2)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꾐에 넘어가 그들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리 : (1)‘송장풀’의 방언
  • 가는줄돌쩌귀 : (1)‘가는줄돌쩌귀’의 북한어.
  • : (1)‘삘기’의 방언
  • : (1)‘타래난초’의 옛말.
  • : (1)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 (1)흙의 하나. 손으로 쥐면 손가락 사이로 빠질 정도로 묽고 점착성이 강하다. 진흙이 50% 이상 들어 있다.
  • 얼룩닭의장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닭의장풀과 비슷하나 잎에 흰 줄이 있다. 분에 가꾸어 벽에 걸면 덩굴이 아래로 늘어져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고모 : (1)‘고무풀’의 방언
  • 독뿌리 : (1)가짓과의 풀. 땅속줄기는 굵게 마디지며 잎은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이다. 봄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핀다. 독이 있어 많이 먹으면 미치게 되는데, 말린 뿌리는 천식이나 신경통 따위에 쓴다. 산속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 장군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 모양이며 세 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빛을 띤 흰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함경도 특산종이다.
  • 물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5~7월에 갈색이 도는 녹색 꽃이 오목하게 들어간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들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눈비녀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가늘고 길다. 6월에 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7~10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전라, 제주, 강원,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어신 : (1)‘억새’의 방언
  • 밤색마른 : (1)‘갈색건초’를 다듬은 말.
  • 육절보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70cm이며,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영과(穎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 (1)쥐꼬리망촛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야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쥐꼬리망초’이다.
  • 칠덤 : (1)‘칡덤불’의 방언
  • 선개불알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아랫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난다. 5~6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들에 나는데 한국의 울릉도와 중부 이남, 북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열가소성 : (1)열을 가하면 녹아서 점착성을 띠지만 온도를 낮추면 다시 고체 상태로 굳어지는 풀.
  • 난지 : (1)‘냉이’의 방언
  • 갯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골풀과 비슷하며, 푸른갯골풀에 비하여 수술은 6개이고, 열매는 삭과로 짙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만주,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둑새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고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고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늦봄에 엷은 녹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풋거름이나 소, 말 따위의 사료로 쓴다. 논이나 밭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한 온대 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대추 : (1)‘오이풀’의 방언
  • 애기 : (1)원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방패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줄기와 뿌리는 보정 장양제(補精壯陽劑)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왕꿰미 : (1)‘왕포아풀’의 북한어.
  • 버퍼 : (1)주기억 공간상의 버퍼들을 몇 개씩 묶는 것.
  • 가지송이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몸 전체에 털이 나 있다. 8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피고 송이풀에 비하여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강원, 경기,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만주송이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겹잎이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줄기 위 잎겨드랑이에 붙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높은 산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수송이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몸 전체에 털이 나 있다. 8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피고 송이풀에 비하여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강원, 경기,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노루귀 : (1)‘노루귀’의 북한어.
  • 위눈꺼 : (1)눈알의 앞면을 덮고 여는 두 개의 주름 중 위쪽의 것. 움직임의 범위가 아래 것보다 더 크며 감았을 때 눈알 앞면의 대부분을 덮는다. ⇒규범 표기는 ‘윗눈꺼풀’이다.
  • 도배 : (1)도배할 때 쓰는 풀.
  • 녹매 : (1)‘녹말풀’의 방언
  • : (1)‘깨풀’의 방언
  • 털꼬리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세 잎이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퇴깽이 : (1)‘토끼풀’의 방언
  • 진데기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파나마 : (1)중앙아메리카, 볼리비아 원산의 파나마풀과 다년초. 잎으로 파나마모자를 만드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줄기는 짧고 잎은 부채 모양을 이루며 뿌리에서 나온다. 꽃은 15cm쯤 되는 길이로 육수 화서로 핀다.
  • : (1)밀가루로 쑨 풀.
  • : (1)‘나도겨이삭’의 북한어.
  • : (1)독이 들어 있는 풀. 식물의 뿌리, 잎, 열매 따위에 들어 있어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닿으면 살갗에 염증이 생긴다. 흰독말풀, 바꽃, 독미나리 따위가 있다.
  • 달러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전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영국이 쓴 방법 가운데 하나. 캐나다를 제외한 자치령, 식민지, 위임 통치령과 협정을 맺고 이들이 획득한 달러를 모두 영국에 집중했던 제도이다.
  • 잔쐐기 : (1)‘나도물통이’의 북한어.
  • : (1)들에서 나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껄껄이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며 경엽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이다. 7~9월에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물잎 : (1)쥐꼬리망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고 많은 뿌리가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물가에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오강 : (1)‘복주머니난’의 방언
  • : (1)‘잔풀’의 방언
  • 말린 : (1)‘건초’의 북한어.
  • 토깽이 : (1)‘토끼풀’의 방언
  • 도둑눔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가루암 : (1)균을 죽인 가루약이 들어 있는 앰풀. 사용할 때는 용매에 타서 주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가루 앰풀’이다.
  • : (1)물에 개지 않은 된풀. (2)강가에서 자라는 풀.
  • 노화 눈꺼 : (1)노화 현상이 일어난 눈꺼풀.
  • 꽃며느리밥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7~8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 깽깽이 : (1)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땅 위로 솟아오른 줄기는 없고 짧은 줄기가 땅으로 뻗으며, 잎은 무더기로 나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한 송이씩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북, 전남,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다이빙 : (1)다이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또는 그런 경기장.
  • 케이티엑스 : (1)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승객들이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케이티엑스의 좌석을 함께 구입해 동승하는 일.
  • 소먹이 : (1)‘쇠꼴’의 북한어.
  • 새강 : (1)‘억새풀’의 방언
  • 구와쥐손이 : (1)‘국화쥐손이’의 북한어.
  • 넓은산꼬리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꼬리풀보다 잎이 넓으며 제주도에 분포한다.
  • 뎐 : (1)‘백출’의 옛말.
  • 꼬모 : (1)‘고무풀’의 방언
  • 에미 : (1)‘익모초’의 방언
  • 삿갓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6~8개가 줄기에 돌려나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자주색을 띤 검은색이다. 애순은 식용하나 뿌리에는 독이 있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상,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단석잠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피침 모양이고 자루가 없다. 6월에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꽃받침은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이며 꽃밥이 검다. 평남과 황해에 분포한다.
  • 좀닭의장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닭의장풀과 비슷하고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잎은 좁고 뒷면에 털이 있다. 6~8월에 푸른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제주, 전남, 경남,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
  • 모드라기 : (1)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끈끈한 액체를 내어 벌레를 잡는다. 7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모양의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함북, 일본의 홋카이도(北海道), 북반구의 아한대(亞寒帶)에 분포한다.
  • 봉기 : (1)‘제비꽃’의 방언
  • 참손잎 : (1)‘참이질풀’의 북한어.
  • 꽃새애기 : (1)현삼과의 반기생성 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8~9월경 줄기와 가지 끝에서 붉은 보라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토끼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 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머리 모양으로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 둥근매듭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담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삭마디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꽃덮개보다 길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군자에 분포한다.
  • 왕포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좁고 길다. 6~7월에 수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며, 짐승의 먹이로 쓴다. 풀밭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 산조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6~7월에 줄기 끝에서 긴 이삭이 나와 꽃이 피며 사료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일부에 분포한다.
  • 닥고달 : (1)‘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달풀’로도 적는다.
  • 온수 : (1)물의 온도를 인공적으로 24~25℃로 조절한 수영장.
  • : (1)물을 적게 하여 쑨 풀. (2)물을 타서 개지 아니한, 쑨 그대로의 풀.
  • 아이기심 : (1)‘애벌김’의 방언
  • 위험 : (1)보험에 함께 가입한 개인들의 집단.
  • 도깨비 : (1)‘도깨비바늘’의 방언 (2)‘도꼬마리’의 방언
  • 보리 : (1)보리를 갈 땅에 밑거름으로 주기 위하여 벤 풀이나 나뭇잎.
  • 애기송이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입술 모양의 붉은 보라색 꽃이 한두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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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풀로 시작하는 단어 (716개) : 풀, 풀가개비, 풀가게비, 풀가동, 풀가동되다, 풀가동하다, 풀가락, 풀가레, 풀가루, 풀각시, 풀각시놀음, 풀각시놀이, 풀갈개비, 풀갈게비, 풀감, 풀갓, 풀강아지, 풀개구락지, 풀개구리, 풀거름, 풀거리, 풀거미, 풀거북꼬리, 풀건쟁이, 풀것, 풀게, 풀게발, 풀게알, 풀게울, 풀 게임 ...
풀로 시작하는 단어는 7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풀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