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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에 관한 명언
아리스토텔레스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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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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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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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바뤼흐 스피노자
최고가 되고자 하지만 최고가 아닌, 자만한 사람만큼 아첨에 잘 넘어가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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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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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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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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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리스토텔레스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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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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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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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아첨 잘하는 사람은 헐뜯는 요령도 터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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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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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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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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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아들라이 E. 스티븐슨
아첨은 모두 옳다. 고지식하게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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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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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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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에 관련된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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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阿偏(아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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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에 관련된
속담
20개 더 보기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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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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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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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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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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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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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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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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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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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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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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