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상보다 빠르게.입니다.

벌써는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사용됩니까?

강원도:하매, 경기도:벌썸, 경상도:하매, 전라도:볼쎄로, 제주도:바써, 충청도:하매, 평안도:바쎄, 함경도:발써, 경상남도:버시로, 경상북도:함마, 전라남도:폴시게, 전라북도:하매, 충청남도:발씨, 충청북도:하마, 평안남도:발씨, 평안북도:보쌔, 함경남도:볼쏘, 함경북도:바씨, 중국 요령성:보쌔

벌써를 활용한 문장의 예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벌써 일어서려고?, [2]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3]창밖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했다., [4]시계를 보니 벌써 일곱 시가 넘었다., [5]아직 구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산 속은 벌써 겨울이었다., [6]상권은 벌써 결혼 후의 생활을 설계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7]상길이는 술병을 흔들며 술 마시기 전에 벌써 기분을 낸다., [8]옆방에서는 벌써 깊은 잠이 들었는지 낯선 사내의 높다랗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9]왜 벌써 가니? 좀 더 있다가 가지 않고?, [10]웬만한 영어쯤은 벌써 귀동냥으로 얻어 배워 의사소통은 막히지 않았다., [11]그와는 대학 동창으로, 그가 직장 관계로 서울을 떠난 뒤 벌써 3년도 넘게 서로 만나지 못한 사이였다., [12]담배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음성들이 벌써 거나하게 술기에 젖어 들고 있었다., [13]그렇지 않아도 내가 신체검사 받을 일도 있고 해서 일찌감치 시작했기 때문에 일은 벌써 거의 끝나 가고 있었다., [14]여인은 경민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벌써 몸을 돌려 병실 쪽으로 또박또박 걸어갔다.

▹ 벌써 의 뜻과 지역별 사투리(방언)

Q: 벌써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상보다 빠르게.입니다.

벌써

예상보다 빠르게.

[ `고유어` `부사` `일반어` ]

▹ 예시

• 벌써 일어서려고?

•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 창밖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했다.

• 시계를 보니 벌써 일곱 시가 넘었다.

• 아직 구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산 속은 벌써 겨울이었다. [한무숙, 만남]

• 상권은 벌써 결혼 후의 생활을 설계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유진오, 화상보]

• 상길이는 술병을 흔들며 술 마시기 전에 벌써 기분을 낸다. [박경리, 토지]

• 옆방에서는 벌써 깊은 잠이 들었는지 낯선 사내의 높다랗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황석영, 영등포 타령]

• 왜 벌써 가니? 좀 더 있다가 가지 않고?

• 웬만한 영어쯤은 벌써 귀동냥으로 얻어 배워 의사소통은 막히지 않았다. [최인호, 지구인]

• 그와는 대학 동창으로, 그가 직장 관계로 서울을 떠난 뒤 벌써 3년도 넘게 서로 만나지 못한 사이였다. [윤후명, 별보다 멀리]

• 담배연기가 자욱한 속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음성들이 벌써 거나하게 술기에 젖어 들고 있었다. [오상원, 백지의 기록]

• 그렇지 않아도 내가 신체검사 받을 일도 있고 해서 일찌감치 시작했기 때문에 일은 벌써 거의 끝나 가고 있었다. [이호철, 소시민]

• 여인은 경민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벌써 몸을 돌려 병실 쪽으로 또박또박 걸어갔다. [홍성원, 육이오]

▹ 지역별 표현

• :

▹ 사투리(방언) 지도

▹ 부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 [


제주도

] : ‘꾸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쏙’으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자주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직’으로도 적는다.

• [


강원도


함경남도

] : 어쩌다가 조금 어긋나 잘못되면

• [


강원도

] : ‘걸핏하면’의 방언

• [


강원도

] : ‘잘록’의 방언

• [


제주도

] : ‘축’의 방언

• [


제주도

] : ‘와글와글’의 방언

• [


제주도

] : ‘줄곧’의 방언

• [


경상도

] : ‘겨우’의 방언

• [


경상북도

] : ‘주저주저’의 방언

• [


함경북도

] : ‘스스로’의 방언

• [


황해도

] : ‘늘’의 방언

• [


제주도

] : ‘팽팽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이’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글썽글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죽죽’으로도 적는다.

• [


함경도

] : ‘내내’의 방언

• [


제주도

] : ‘재갈재갈’의 방언

• [


제주도

] : ‘비스듬히’의 방언

• [


강원도

] : ‘줄곧’의 방언 (예시: 어젯밤부터 즘심때까정 장곧 잤나?)

• [


제주도

] : ‘세로’의 방언

• [


제주도

] : ‘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자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


전라도

] : ‘켜켜이’의 방언

• [


전라남도

] : ‘걸핏하면’의 방언 (예시: 니들은 자찟하면 싸우고 그런다냐?)

• [


제주도

] : ‘왁자’의 방언

• [


강원도

] : ‘아장아장’의 방언

• [


제주도

] : ‘낱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자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히’로도 적는다.

• [


전라남도

] : ‘좀’의 방언

• [


제주도

] : ‘질겅질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자근자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근’으로도 적는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ㅆ (총 88개) : 바싹, 바써, 바쎄, 바씨, 박쌈, 박씨, 반쌍, 발싸, 발쌔, 발써, 발쎄, 발씨, 발씬, 밥쌀, 배싹, 배쌈, 배썩, 배쎄, 배쓱, 배씨, 배씩, 백씨, 밸쎄, 뱃씨, 버싹, 버썩, 버쎄, 버씁, 벌쌀, 벌써, 벌썸, 벌쎄, 벌씨, 벌씬, 벌씸, 범썽, 법썩, 베씨, 벡썩, 벱씨, 벼쌀, 벼씨, 볍쌀, 볍씨, 보싹, 보쌀, 보쌈, 보쌔, 보썽, 보쑤, 복쌈, 볼쌀, 볼쌍, 볼쌔, 볼써, 볼썽, 볼쎄, 볼쏘, 볼쏙, 볼쑥, 볼씨, 봄싹, 봄씨, 봉쏭, 부쌔, 부썩, 부쎄, 부쐐, 부쐬, 부쒜, 북씨, 불쌍, 불썩, 불쎄, 불쏘, 불쑥, 불씨, 불씩, 불씬, 뷔쎄, 비써, 비썩, 비쑥, 비쓱, 비쓸, 비씨, 빈씨, 빕씨

🌻벌써의 모음(중성)은 ㅓ ㅓ 입니다. ㅓ ㅓ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