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는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사용됩니까?

강원도:어띃게, 경기도:어터께, 경상도:우예, 전라도:어처크롬, 제주도:어떵, 충청도:어트게, 평안도:어케, 함경도:어띠, 황해도:어케, 경상남도:어띠기, 경상북도:우째, 전라남도:어터께, 전라북도:오찌, 충청남도:어치기, 충청북도:어뜨기, 평안북도:어리케, 함경남도:어띃게, 중국 길림성:어띠, 중국 요령성:어케

어찌를 활용한 문장의 예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어찌 그런 소문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 [2] 어찌 벌써 가시오?, [3]자식 일인데 어찌 걱정이 안 되겠습니까?, [4]전엔 암만 오래도 잘 안 오더니 어찌 갑자기 왔냐?, [5]자네가 그 옛날 일을 어찌 그리 소상히 아는가?, [6]난도들이 일어나서 나라를 어지럽히는데 어찌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있겠소?, [7]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그걸 내가 아는데, 그걸 내가 어찌 잊을 건가., [8]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더 철저하기 위해서 시간을 달라는데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는가., [9]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이를 전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나는 절감했던 거다., [10]겨우겨우 익숙해진 마당에, 별안간 그 옛날의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누이동생과 함께 불현듯 내밀었으니 어찌 놀라지 않고 마음이 산란하지 않았을 것인가.

▹ 어찌 의 뜻과 지역별 사투리(방언)

어찌

어떠한 이유로.

[ `고유어` `부사` `일반어` ]

▹ 예시

• 어찌 그런 소문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

• 어찌 벌써 가시오?

• 자식 일인데 어찌 걱정이 안 되겠습니까?

• 전엔 암만 오래도 잘 안 오더니 어찌 갑자기 왔냐? [김동인, 약한 자의 슬픔]

• 자네가 그 옛날 일을 어찌 그리 소상히 아는가? [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난도들이 일어나서 나라를 어지럽히는데 어찌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있겠소? [송기숙, 녹두 장군]

• 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그걸 내가 아는데, 그걸 내가 어찌 잊을 건가. [박경리, 토지]

•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더 철저하기 위해서 시간을 달라는데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이를 전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나는 절감했던 거다. [황순원, 움직이는 성]

• 겨우겨우 익숙해진 마당에, 별안간 그 옛날의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누이동생과 함께 불현듯 내밀었으니 어찌 놀라지 않고 마음이 산란하지 않았을 것인가. [이호철, 문]

▹ 지역별 표현

• :

▹ 사투리(방언) 지도

▹ 부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 [


함경도

] : ‘잔뜩’의 방언

• [


제주도

] : ‘축’의 방언

• [


함경남도

] : ‘가득’의 방언

• [


제주도

] : ‘절뚝절뚝’의 방언

• [


제주도

] : ‘비스듬히’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도

] : ‘걸핏하면’의 방언 (예시: 자는 자칫하면 코피가 난데이.)

• [


경상북도


중국 흑룡강성

] : ‘내내’의 방언

• [


함경도

] : ‘내내’의 방언

• [


함경북도

] : ‘늘’의 방언

• [


제주도

] : ‘빨리’의 방언

• [


제주도

] : ‘자주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직이’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와글와글’의 방언

• [


제주도

] : ‘와락와락’의 방언

• [


제주도

] : ‘질겅질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 [


충청도

] : ‘잘름잘름’의 방언

• [


전라남도

] : ‘실컷’의 방언

• [


전라도

] : ‘갸웃이’의 방언

• [


충청도


중국 길림성

] : ‘내내’의 방언

• [


제주도

] : ‘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


제주도

] : ‘재잘재잘’의 방언

• [


제주도

] : ‘좍좍’의 방언

• [


전라남도

] : ‘좀’의 방언

• [


제주도

] : ‘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잠방잠방’의 방언

• [


강원도

] : ‘자세히’의 방언

• [


제주도

] : ‘팽팽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이’로도 적는다.

• [


전라도

] : ‘자주’의 방언

• [


전라남도

] : ‘갸웃갸웃’의 방언

• [


전라남도

] : ‘늘’의 방언

• [


전라남도

] : ‘자꾸’의 방언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ㅉ (총 141개) : 아짜, 아짝, 아쭈, 아찔, 안짝, 안쪽, 안쫑, 안찌, 안찝, 알짜, 알짝, 알짬, 알짱, 알쫑, 알쭌, 알찐, 암짝, 암쪽, 암쭉, 앗쭝, 앙짜, 앞쪽, 액짝, 앤짝, 얄쭉, 얄찍, 양짝, 양쪽, 양찜, 어짜, 어째, 어쩌, 어쩍, 어쩜, 어쭈, 어쭝, 어찌, 어찔, 얼짜, 얼짱, 얼쩡, 얼쭈, 얼쭉, 얼쭝, 얼쯤, 얼찐, 얼찜, 엉짝, 엉짱, 엔짝, 엔쩍, 엔쪽, 엔쭉, 여짝, 연짱, 열째, 열쭈, 옆쪽, 오째, 오쫄, 오찌, 옴짝, 옴쩍, 옴쭉, 옴찍, 옴찔, 옹짜, 와짝, 완쯔, 왈짜, 왜짝, 왜쭉, 왝쪽, 왠쪽, 외짝, 외쪽, 왼짝, 왼쪽, 요짜, 요짝, 요쪼, 요쪽, 요쭘, 요쯤, 욥짝, 우짜, 우짝, 우짠, 우째, 우쨈, 우쩍, 우쪽, 우쭐, 우찌, 우찍, 우찜, 울짤, 울짱, 움짝, 움짤 ...

🌻어찌의 모음(중성)은 ㅓ ㅣ 입니다. ㅓ ㅣ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 어찌 의 뜻과 지역별 사투리(방언)

어찌

어떠한 이유로.

[ 고유어 부사 일반어 ]

▹ 부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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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어` `부사` `일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