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지역의 감탄사 사투리(방언): 7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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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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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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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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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2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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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5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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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98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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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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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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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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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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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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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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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313 개
- 후두구네 : 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지르는 소리,
- 재장재장 :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저러이 : ‘저런’의 방언,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딱한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 국국 : ‘오래오래’의 방언, 돼지를 계속하여 부르는 소리.
- 그래게 : ‘그러게’의 방언, 자신의 말이 옳았음을 강조할 때 쓰는 말.
- 그려 : ‘그래’의 방언,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그례 : ‘그래’의 방언,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그제 : ‘그렇지’의 방언, 틀림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하는 말.
- 기래 : ‘그래’의 방언,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가둥가둥 : ‘가동가동’의 방언,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자꾸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는 모양.
- 개치네시 : ‘개치네쒜’의 방언, 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 거래 : ‘그래’의 방언,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거름아 : ‘걸음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걸음을 익힐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걸이.
- 거시끼 : ‘거시기’의 방언,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 겡레 : ‘경례’의 방언, 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사하는 일.
- 어나 : ‘옜다’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어머이야 : ‘어머’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 어머야라 : ‘어머’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 엣소 : ‘옜소’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엇소 : ‘옜소’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에헤라덜구야 : ‘어허라달구야’의 방언, 땅을 다질 때 여럿이 힘을 모아 동작을 맞추려고 노래하듯이 내는 소리.
- 여보서요 : ‘여보세요’의 방언, ‘여봐요’를 조금 높여 이르는 말.
- 여와여와 : ‘워리’의 방언, 개를 부를 때 쓰는 말.
- 여이쌰여이쌰 : ‘영치기영차’의 방언, 힘든 일을 함께 하거나 운동 경기를 할 때, 힘을 모으거나 호흡을 맞추기 위하여 잇따라 내는 소리.
- 예레이 : ‘예라’의 방언, 누군가가 하는 짓이 못마땅할 때 하는 소리.
- 돌돌 : ‘오래오래’의 방언, 돼지를 계속하여 부르는 소리.
- 둥기둥기 : ‘둥개둥개’의 방언,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어를 때 내는 소리. ‘둥둥’에 가락을 넣어서 더 재미있게 하는 소리이다.
- 따룸마따룸마 : ‘따로따로’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따르마따르마 : ‘따로따로’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따름마따름마 : ‘따로따로’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요러이 : ‘요런’의 방언,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딱한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이런’보다 익살스러운 느낌이나 낮잡는 느낌을 준다.
- 오야 : ‘오냐’의 방언, 아랫사람의 부름에 대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 올레리꼴레리 : ‘알나리깔나리’의 방언, 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하는 말.
- 와따 : ‘아따’의 방언,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우두구네 : 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흥이 나서 지르는 소리,
- 우째문 : ‘어쩌면’의 방언, 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대.
- 우쨈 : ‘어쩜’의 방언, ‘어쩌면’의 준말.
- 워쨈 : ‘어쩜’의 방언, ‘어쩌면’의 준말.
- 워째문 : ‘어쩌면’의 방언, 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대.
- 웬그 : ‘웬걸’의 방언, 뜻밖의 일이 일어나거나 일이 기대하던 바와 다르게 전개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웬글 : ‘웬걸’의 방언, 뜻밖의 일이 일어나거나 일이 기대하던 바와 다르게 전개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웬기 : ‘웬걸’의 방언, 뜻밖의 일이 일어나거나 일이 기대하던 바와 다르게 전개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이보시우 : ‘이보시오’의 방언, 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이보시우야 : ‘이보시오’의 방언, 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이러이 : ‘이런’의 방언,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딱한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 까지 : ‘까짓’의 방언, 별것 아닌. 또는 하찮은.
- 깜짹이야 : ‘깜짝이야’의 방언, 깜짝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깜쩍이야 : ‘깜짝이야’의 방언, 깜짝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네미랄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녜 : ‘네’의 방언, 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 싸구레 : ‘싸구려’의 방언, 값이 싸거나 질이 낮은 물건.
- 아무래문 : ‘아무려면’의 방언, ‘아무렴’의 본말.
- 아무럼 : ‘아무렴’의 방언,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아이야 : ‘아니야’의 방언,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보다 더욱 단호히 부정할 때 쓴다.
- 애 : ‘그렇지’의 방언, 틀림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야 : ‘네’의 방언, 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 야야라 : ‘아유’의 방언,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야야라이 : ‘아유’의 방언,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조러이 : ‘조런’의 방언,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딱한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저런’보다 익살스러운 느낌이나 낮잡는 느낌을 준다.
- 좸좸 : ‘죔죔’의 방언, ‘죄암죄암’의 준말.
- 죄미죄미 : ‘죄암죄암’의 방언, 젖먹이에게 죄암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죽죽 : ‘오래오래’의 방언, 돼지를 계속하여 부르는 소리.
- 지기 : ‘제기’의 방언, 언짢을 때에 불평스러워 욕으로 하는 말.
- 춘천이여 : 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내는 소리,
- 큰할마이 : ‘큰할머니’의 방언, 아버지의 큰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매지 : ‘매제’의 방언,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의 나이 어린 여자 형제.
- 머시끼 : ‘머시’의 방언, 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 쥐앰쥐앰 : ‘쥐엄쥐엄’의 방언, 젖먹이에게 쥐엄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지기랄 : ‘제기랄’의 방언, 언짢을 때에 불평스러워 욕으로 하는 말.
- 지미 : ‘제미’의 방언,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징지징지 : ‘곤지곤지’의 방언, 젖먹이에게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짜장구짜장구 :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짜짱구짜짱구 :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니게미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니미랄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니미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데끼 : ‘예끼’의 방언, 때릴 듯한 기세로 나무라거나 화가 났을 때 내는 소리. 주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