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지역의 형용사 사투리(방언): 1,313 개
•
감·명: 11 개
•
감탄사: 77 개
•
관형사: 47 개
•
대명사: 61 개
•
동사: 2,200 개
•
명사: 11,517 개
•
부사: 988 개
•
수·관: 24 개
•
수사: 17 개
•
어미: 22 개
•
의존 명사: 35 개
•
조사: 17 개
•
품사 없음: 16 개
- 분멩하다 : ‘분명하다’의 방언,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흐릿함이 없이 똑똑하고 뚜렷하다.
- 불구무레하다 : ‘불그무레하다’의 방언, 아주 엷게 불그스름하다.
- 불그딩딩하다 : ‘불그뎅뎅하다’의 방언, 고르지 아니하게 불그스름하다.
- 불펜시룹다 : ‘불편스럽다’의 방언, 보기에 어떤 것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불부다 : ‘부럽다’의 방언,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 그런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 비뚤렁하다 : ‘비뚜름하다’의 방언, 조금 비뚤다.
- 비리칙하다 : ‘비리쩍하다’의 방언, 냄새나 맛이 개운하지 못하고 비린 듯하다.
- 비리하다 : ‘비릿하다’의 방언, 냄새나 맛이 조금 비린 듯하다.
- 비벌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비스무레하다 : ‘비슷하다’의 방언,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비슥하다 : ‘비슷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비슥다’로도 적는다.,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비슥허다 : ‘비슷하다’의 방언,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비알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비얄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비양스럽다 : ‘비아냥스럽다’의 방언, 얄밉게 빈정거리며 놀리는 태도가 있다.
- 비젓하다 : ‘비슷하다’의 방언,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비쫍다 : ‘비좁다’의 방언, 자리가 몹시 좁다.
- 뻐그네하다 : ‘뻐근하다’의 방언,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
- 빈달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빌나다 : ‘별나다’의 방언,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빠드름하다 : ‘빤하다’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드름하다 : ‘빠듯하다’의 방언,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릇빠릇하다 : ‘빠릿빠릿하다’의 방언, 똘똘하고 행동이 날래다.
- 빠짐엄따 : ‘빠짐없다’의 방언,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빠짐움따 : ‘빠짐없다’의 방언,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빠짐웂다 : ‘빠짐없다’의 방언,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빠짐음따 : ‘빠짐없다’의 방언,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빠짐읎다 : ‘빠짐없다’의 방언,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빡세다 : ‘세다’의 방언, 힘이 많다.
- 빡시다 : ‘억세다’의 방언, 마음먹은 바를 이루려는 뜻이나 행동이 억척스럽고 세차다.
- 빡시다 : ‘세다’의 방언, 힘이 많다.
- 빤드름하다 : ‘뻔하다’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뜻허다 : ‘반듯하다’의 방언,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 빤지릅다 : ‘반지랍다’의 방언,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 빤빤하다 : ‘반드럽다’의 방언, 깔깔하지 아니하고 윤기가 나도록 매끄럽다.
- 펭탄하다 : ‘평탄하다’의 방언, 바닥이 평평하다.
- 뺀드름하다 : ‘뻔하다’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지그레하다 : ‘반주그레하다’의 방언, 생김새가 겉보기에 반반하다.
- 뺀지릅다 : ‘반지랍다’의 방언,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 뺀하다 : ‘빤하다’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뻑적지그네하다 : ‘뻑적지근하다’의 방언, 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
- 뿌더하다 : ‘뿌둑하다’의 방언,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구뿔구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 뿔굿뿔굿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 뿔그락뿔그락하다 : ‘붉으락푸르락하다’의 방언,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 따위가 붉게 또는 푸르게 변하다.
- 뿔지레하다 : ‘불그레하다’의 방언, 엷게 불그스름하다.
- 뿔짓뿔짓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 삐뚜렁하다 : ‘삐뚜름하다’의 방언, 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뚤렁하다 : ‘삐뚜름하다’의 방언, 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리하다 : ‘얼근하다’의 방언, 매워서 입 안이 조금 얼얼하다.
- 삘나다 : ‘별나다’의 방언,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사내럽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나럽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나릅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무랍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무룹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무릅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택택하다 : ‘넉넉하다’의 방언,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다.
- 택엄따 : ‘턱없다’의 방언, 이치에 닿지 아니하거나, 그럴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
- 택움따 : ‘턱없다’의 방언, 이치에 닿지 아니하거나, 그럴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
- 택웂다 : ‘턱없다’의 방언, 이치에 닿지 아니하거나, 그럴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
- 터무니엄따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터무니움따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터무니웂다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터무니음따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터무니읎다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털터루하다 : ‘털털하다’의 방언, 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다.
- 털터룸하다 : ‘털털하다’의 방언, 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다.
- 텁터부레하다 : ‘터무니없다’의 방언,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테숙테숙하다 : ‘토실토실하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데가 있다.
- 툭팍하다 : ‘투박하다’의 방언,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 퉁멩시룹다 : ‘퉁명스럽다’의 방언, 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에 무뚝뚝한 기색이 있다.
- 퉁탕하다 : ‘통통하다’의 방언,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똥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트리하다 : ‘트릿하다’의 방언,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가슴이 거북하다.
- 트직하다 : ‘트적지근하다’의 방언, 거북하고 불쾌하다.
- 특벨나다 : ‘특별나다’의 방언, 보통의 것과 아주 다르다.
- 특벨하다 : ‘특별하다’의 방언,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 틃다 : ‘떫다’의 방언,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 티숙티숙하다 : ‘터실터실하다’의 방언,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매우 거칠거나 큰 보풀이 일어난 데가 있다.
- 티미하다 : ‘투미하다’의 방언, 어리석고 둔하다.
- 한지로하다 : ‘반지르르하다’의 방언, 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 패루다 : ‘파리하다’의 방언,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패리다 : ‘파리하다’의 방언,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패시시하다 : ‘배스듬하다’의 방언,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다.
- 팬팬하다 : ‘판판하다’의 방언, 물건의 표면이 높낮이가 없이 평평하고 너르다.
- 팬하다 : ‘훤하다’의 방언, 조금 흐릿하게 밝다.
- 펑퍼줌하다 : ‘펑퍼짐하다’의 방언, 둥그스름하고 펀펀하게 옆으로 퍼져 있다.
- 페룹다 : ‘파리하다’의 방언,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펜찮다 : ‘편찮다’의 방언, 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다.
- 펜페하다 : ‘평평하다’의 방언,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 펜펜하다 : ‘평평하다’의 방언,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 포동통통하다 : ‘포동포동하다’의 방언,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보동보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루무레하다 : ‘푸르무레하다’의 방언, 엷게 푸르스름하다.
- 푸루시레하다 : ‘푸르스레하다’의 방언, 조금 푸르다.
- 푸루시룸하다 : ‘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조금 푸르다.
- 푸리무레하다 : ‘푸르무레하다’의 방언, 엷게 푸르스름하다.
- 푸리시레하다 : ‘푸르스레하다’의 방언, 조금 푸르다.
- 푸리시룸하다 : ‘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조금 푸르다.
- 풍더분하다 : ‘푼더분하다’의 방언,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 하구많다 : ‘하고많다’의 방언, 많고 많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