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239 개
- 불씬 : ‘불쑥’의 방언,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빠두룩이 : ‘빽빽이’의 방언, 사이가 촘촘하게.
- 빼지 : ‘빼빼’의 방언,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통생이째 : ‘송두리째’의 방언, 있는 전부를 모조리.
- 패깍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패깍패깍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퍼쩍 : ‘퍼뜩’의 방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하나탐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나트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뜨만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타만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라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라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래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짝 : ‘잔뜩’의 방언,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함버터러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버트러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홱꽥 : ‘꿀꿀’의 방언, 돼지가 내는 소리.
- 힘끈 : ‘힘껏’의 방언, 있는 힘을 다하여. 또는 힘이 닿는 데까지.
- 자사이 : ‘자세히’의 방언,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히.
- 재우 : ‘자주’의 방언, 같은 일을 잇따라 잦게.
- 재주 : ‘자주’의 방언, 같은 일을 잇따라 잦게.
- 잰뜩 : ‘잔뜩’의 방언,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쟁일 : ‘종일’의 방언,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송두리차 : ‘송두리째’의 방언, 있는 전부를 모조리.
- 시컨 : ‘실컷’의 방언,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한껏.
- 괙괙 : ‘개굴개굴’의 방언,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굉연이 : ‘공연히’의 방언,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게.
- 그그저께 : ‘그끄저께’의 방언,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그낭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그라면 : ‘그러면’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닥지 : ‘그다지’의 방언,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 그라고 : ‘그리고’의 방언,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래구 : ‘그리고’의 방언,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래면 : ‘그러면’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러껜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리구 : ‘그리고’의 방언,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저끼 : ‘그저께’의 방언, 어제의 전날.
- 긍께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기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기레면 : ‘그러면’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기어쿠 (期於쿠) : ‘기어코’의 방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 가까시 : ‘가까스로’의 방언, 애를 써서 매우 힘들게.
- 가련 : ‘가령’의 방언, 가정하여 말하여.
- 가마이 : ‘가만히’의 방언,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각단지기 : ‘모조리’의 방언,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간치런히 : ‘가지런히’의 방언,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 갑자키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작하게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재기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재키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객객 : ‘개굴개굴’의 방언,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갠신히 : ‘간신히’의 방언, 겨우 또는 가까스로.
- 거꾸루 : ‘거꾸로’의 방언, 차례나 방향, 또는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가꾸로’보다 큰 느낌을 준다.
- 거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거리 : ‘그리’의 방언, 그곳으로. 또는 그쪽으로.
- 거우 : ‘거의’의 방언,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
- 거이 : ‘거의’의 방언,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
- 거핏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건진 : ‘거의’의 방언,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
- 걸 : ‘그리’의 방언, 그곳으로. 또는 그쪽으로.
- 고두 : ‘곧’의 방언, 때를 넘기지 아니하고 지체 없이.
- 고로 : ‘가로’의 방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고얀히 : ‘공연히’의 방언,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게.
- 고연히 : ‘공연히’의 방언,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게.
- 곧창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어떠케 : ‘어찌나’의 방언, ‘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어리덕어리덕 : ‘어릿어릿’의 방언, 어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는 모양.
- 어예 : ‘어서’의 방언, 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 어저끼 : ‘어저께’의 방언,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어제께 : ‘어저께’의 방언,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어째다가 : ‘어쩌다가’의 방언, 뜻밖에 우연히.
- 어터기하다 : ‘어쩌다’의 방언, ‘어쩌다가’의 준말.
- 어특허다 : ‘어쩌다’의 방언, ‘어쩌다가’의 준말.
- 어터게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어터께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어터케 : ‘어찌나’의 방언, ‘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어턱하다 : ‘어쩌다’의 방언, ‘어쩌다가’의 준말.
- 어턱허다 : ‘어쩌다’의 방언, ‘어쩌다가’의 준말.
- 어트게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어틓게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어티게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어티기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언는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언뜩 : ‘언뜻’의 방언, 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언테 : ‘여태’의 방언,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얼든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얼렁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얼롱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여적 : ‘여태’의 방언,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연태 : ‘여태’의 방언,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연통 : ‘연방’의 방언, 연속해서 자꾸.
- 되랴 : ‘도리어’의 방언,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되리어 : ‘도리어’의 방언,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들 : ‘덜’의 방언, 어떤 기준이나 정도가 약하게. 또는 그 이하로.
- 들구 : ‘자꾸’의 방언,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따꼭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따꼭따꼭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따꾹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